날씨가 따뜻했던 오늘. 구영리 꼬마대통령을 다녀왔어요
어느새 이만큼 컸을까요?
버스만 타도 울던 아이들이. 키즈카페 간다고 신이나사 즐거운 모습으로 버스를 탔습니다
넓은 키즈까페에
다양한 장난감 존으로 들어가 놀이를 하였습니다
미끄럼틀에서 볼풀장으로 꼴인~~~^^
편백존에서 포크레인으로 편백알갱이들 퍼올리기
캠핑존에서 맛있는 요리로 냠냠하기 ~
컬러스톤에서 알록달록 친구들을 가지고 흔들어보고
만져보기등
넓은 트램폴린에서 신나게 뛰고 미끄러지기 ~
낚시하기 등등~~
너무너무 신나하네요~
다음에 또 오고싶다고 엄마아빠랑 함께 오겠다는
빛솔이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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