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허진호 감독의 영화 <봄날은 간다>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

[Coffee&TV]

봄의 날은 지나고 가는


가격： ￥4,935 (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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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200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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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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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정경, 2004/10/10

레뷰아： mmmt9 (프로필을 본다) 　 히로시마현

「8월의 크리스마스」와 같은 감독으로, 보편적 생활속에 있는 기분의 엇갈림이나, 감정을 리얼하게 표현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상의 여성이 너무 강한지 연하의 남성이 조금 믿음직스럽지 못한 것인지,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고, 좋아라고 하는 감정만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인지 나머지.서로의 과거나 지금부터 만드는 미래를 공유하는 것은 어렵다.

자연의 소리와 심리적 변화가 절묘하게 성냥 한 영화.완전히 화려함은 없지만, 마음 속에 무엇인가 남아 버리는 그런 느낌.보고 있을 때에 끌어당길 수 있는 것은 어느 쪽인가 하면 적을지도 모른다.본 후에 생각해 버린다.자신이라면 어떻게 할까···헤어져 버리는지, 노력해 볼까.언제 어디에서 엇갈려 버렸는가.

할리우드에 대항하는 영화·낮의 멜로드라마와 같이 두근두근 하는 배틀이나 연애도 좋지만, 미묘한 감정을 조용하게 세세하게 그리는 작품도 나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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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리얼해 눈물은 나오지 않았다, 2004/08/02

레뷰아： butterfish (프로필을 본다) 　 효고현 Japan

많은 사람이 산우에 옛 자신을 겹쳐 맞추어 운스에 그 후의 자신을
거듭해 맞춘 것은 아닌 것일까요.
그 입장은 아마 남자나 여자도 너무 관계없다고 생각합니다.

운스 밖에 보이지 않는 산우의 가지고 갈 곳이 없는 생각.
산우의 생각에 답하지 못할 운스의 불안.

아플 정도(수록) 알아 버려, 보고 끝나면(자) 눈물은 아니고
멍한 여운이 길게 계속되었습니다.

아, 그 때 운스는 이런 일을 생각했던가?
산우는 그 때···등.
DVD에서는 라스트의 장면이 산우판, 운스판과 있습니다.
이만큼에서도 신경이 쓰이는 곳(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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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은 어렵다·····., 2004/03/29

레뷰아： 홍란 　 홋카이도 Japan

　여자의 마음은 어렵다···1회 본 것 만으로는 그런 인상.그러나, 몇번이나 봐 가면(자) 여러가지 잡는 방법을 할 수 있는, 실은 깊은 내용의 영화.보는 사람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지는 것은 아닌지?

　개인적으로는, 유·지테의 어림이 남는 얼굴과 언밸런스한 훌륭한 육체···에 무심코 주시해 버렸습니다.그리고 보너스 영상.시사회에서의 무대 인사에 등장했을 때의, 영화와는 완전히 다른 인상의 유·지테.무심코 「근사하다!유석 모델!」라고 외쳐 버렸습니다.(웃음)

　이야기는 영화로 돌아와, 전체의 영상미, 효과적인 음향 처리···라스트그는, 무엇을 찾아냈는지요.웃는 얼굴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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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자연과 성냥 하고 있어 최고!, 2004/03/19

레뷰아： masakyon99 (프로필을 본다) 　 토쿄도 Japan

아마 남녀의 이별은 이런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태연한 일상의 기분을 담담하게 그리고 있어 좋았습니다.
여성도 연령을 거듭하고 그리고 이혼도 경험하고 있으면 좋은 의미에서도 나쁜 의미에서도 타산이 생기고, 변심은 동시에는 아마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므로.

그에게는 매우 괴로운 경험이었지만, 아마 마지막에 만약 그녀를 만류하고 있으면(자) 결국은 같은 것이었을 지도 모른다.
마지막 그가 녹음을 하면서 웃고 있었으므로 마음이 놓였습니다.

이·욘에도 엄청 예쁩니다만, 어쨌든 극중의 자연의 획과 소리가 매우 멋졌습니다.
추천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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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으로 구입, 2004/03/12

레뷰아： sophil (프로필을 본다)

다른 좋은 영화가 흘러 나오고 구입해 보았습니다만
흐름이 줄줄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 버려 그만큼의 감격은 없습니다
(이었)였습니다.
한국의 문화를 맛보기에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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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함이 남는, 멋진 영화였습니다, 2003/11/19

레뷰아： 남편! (프로필을 본다)

　타이틀로부터 상상한 대로의 멋진 영화였습니다.조용하게 지나가는 시간, 사람의 마음, 만남과 헤어져 담담하게 그려져 있는데 마음에 심 보고 들어가는 일도 있습니다.나는 이런 서정적인 영화를 좋아해서 조금 치우친 견해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 않습니다만, 나에게 있어서는 최고로심 맞는 영화였습니다.

　최초 보았을 때에는 그만큼 기분에도 두지 않았습니다만, 영화 중(안)에서 사용되고 있는 수많은 아이템이나 말…, 라면, 술, 김치, 바람의 소리, 손가락의 상, 역, 판소리(한국의 농악의 가사), 연로한 조모,…, 그러한 모두에 메세지가 숨겨져 아픈 응이라고…, 놀라움과 함께, 한국 영화의 깊이의 깊이에 감동했습니다.
　「애인을 소개해라고, , 아버지가」

　「 나, 김치 담글 수 없다…」
　「내가 담그기 때문에」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말의 교환에도, 두 명의 생각의 미묘한 엇갈림이 표현되고 있는 것을, 나는 3번째에 보았을 때에 겨우 깨달았습니다.좋은 영화입니다.그것과 한국의 사계의 아름다움도 깊게 마음에 남았습니다.

　1개월 이상에도 건너는 출연 요청에 의해,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여배우, 페크·손히(조모역 )의 출연에 도달했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알아, 이 영화에 걸치는 제작자의 평범치 않은 열의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나는, 이 영화에 종사한 모든 사람들에게 이 말을 바치고 싶다….「이러한 멋진 영화를,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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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순간의 공유감, 2003/10/30

레뷰아： (이)라면 남편 (프로필을 본다) 　 카고시마현 스에요시초

DVD의 쟈켓에도 사용되고 있는 타케바야시 중(안)에서의 장면.녹음 스튜디오의 복도에서의 장면.그녀의 아파트에서의 장면.···　비록, 애인이라고는 부를 수 없는 상대였다고 해도, 비록, 인생 중(안)에서는 거의 일순간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의 순간이었다고 해도, 어느 공간이나 시간을 특정의 누군가와 공유하고 있었다고 하는 기억은 잊기 어려운 것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비록, 그것이 매우 독선의 감각이었다고 해도.

이 작품이 싫다고 하면(자), 그것은, 이 작품이, 일의 시작으로부터 마지막까지를 너무 리얼하게 그리고 있는 탓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그것을 사랑에 옮겨놓아도 상관없습니다만, 대체로의 사람은, 일의 시작 등 기분에도 두지 않습니다.하지만, 일의 종식에는, 고민합니다.왜?　무엇이 안 돼?　어째서?　분 등 없어?　　모르는 것이상으로, 답답하고 싫은 일이 그 밖에 있을까요.혹시, 보고 끝났을 때, 이·욘에 연기하는 여성이, 그, 「모른다」가 되어, 매우 지내기 불편한 결과가 되어 버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그런 경우에는, 그녀를 한번 더 생각이 미쳐 보면 좋을지도 모릅니다.그녀의 그 행동, 그 웃는 얼굴의 의미, 어떤 작은 일에서도.한번 더, 리플레이 해 보는 것이 제일 좋을지도 모릅니다.아마 그녀는 거기에 응해 준다고 생각합니다.그랬더니, 이번은 그녀의 「의미」가 전혀 달라 보일지도 모릅니다.만약, 다른 바람으로 보여, 그녀에게, 매력이라도 좋다.공감이라도 좋다.무엇인가 그러한 것을 찾아냈다고 하면(자), 그 순간, 이 작품은 완전히 별개의 작품이 되어 보여 온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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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심리 영화, 2003/08/07

레뷰아： 부기 수험생 (프로필을 본다)

이 영화의 이·욘에의 역은, 최초 SIMM·지급 전보에 캐스팅 할 예정이었다고 하지만, 그녀가 사실상 은퇴해 버렸으므로, 이·욘에로 돌아 오고 싶은 것 같다.「칼」과 같은 진지함인 작품도 있어, 실제, 한국의 드라마에서는 음이 있는 여성등도 연기하고 있는 SIMM·지급 전보이지만, 역시 일본에서는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의 근처의 동물원」의 차밍한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일본에서의 배급에 관한한, 이·욘에를 주역으로 기용했던 것은, 적절했다고 생각한다.바트이치 연상 여성의 이·욘에의 일종의 「잔혹함」, 그녀에게 좌지우지되는 순정 청년유·지테의 연기, 그리고 호·지노 감독만이 가능한 정중한 연출이 매우 좋다.또 각처에 나타나는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도 뛰어나다.보고 끝난 후, 외로움과 맑음이 동거 이상한 감각에 습격당하는 영화이지만, 특히 코리안·무비와 의식하지 않아도, 충분히 양질인 심리 영화으로 완성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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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2003/07/04

레뷰아： nappunsaram (프로필을 본다) 　 히로시마현 Japan

먼 옛 자신을 보고 있는 것 같아, 갑자기 2회 봐 버렸습니다.
연상의 여성을 좋아하게 되어 버린 운스.이제 그의 머릿속에는 그녀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그러나, 그녀의 마음은 떨어져 버립니다.때때로 보이는 그녀의 약함에 「운스 여기서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이라고 성원을 보내면서 보았습니다.

음악도 이 영화의 진행에 빠뜨릴 수 없는 요인이었습니다.노래를 흥얼거리는 그녀에게 살그머니 마이크를 보내는 운스.「안타까운데―」
특전 영상으로서 엔딩전의 장면이 있습니다만, 이·욘에의 팬이라면 이쪽에서도 좋았었지요가, 영화의 스토리상은 본편 쪽이 대사가 없는 것뿐 생각하게 됩니다.남성, 여성 어느 쪽에도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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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의 여성을 좋아하게 되었던 적이 있는 남성에게, 2003/05/30

레뷰아： 은의눈물 (프로필을 본다) 　 토쿄도 Japan

남자는 자기보다 연상의 여성을 좋아하게 되면(자), 자신이 그녀의 마음을 채우는데 충분한 존재인지 불안하게 된다.그리고, 그 여성에게 알맞는 존재가 되려고, 동년대의 여성에게는 보인 적이 없는 것 같은 상냥함을 보이거나 포용력을 보이거나 한다.

그 여성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을 때, 그것을 자신의 젊음 태우고 실자신을 탓해 괴로워해, 또 그것을 숨겨, 괴로워한다.
그리고, 그 그녀를 잃었을 때, 비유하자도 없는 자신의 무력함 유치함을 가슴 속 깊이 느껴, 망연하다.연상의 여성을 좋아하게 되었던 적이 있는 남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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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조용하게 「지나간다」영화, 2003/05/29

레뷰아： 슈나와 (프로필을 본다) 　 이시카와현 Japan

우선, 타이틀이 좋다.
이야기는 확실히 타이틀 대로 조용하게 조용하게, 한국의 일상이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정말 「지나간다」 것입니다.
이·욘에는 정말 예쁜 여배우로 정말 좋아합니다.
「JSA」를 봐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있다니와 숨을 삼킨 남성 여러분은 많다고 생각합니다만(여성의 나도였습니다), 어디에라도 있을 것 같은 보통 여성을 연기해도 역시 그녀는 아름답다.

아름다운 것뿐이 아니고, 미묘하게 흔들리는 어른의 여성의 마음의 움직임을 연기하게 해도 맛있다.

보통 매일을 다만 담담하게 살아 온 청년, 유·지테가 격렬한 사랑에 빠져 가는 모양은, 이제(벌써) 멈출 수 없는 기분을 어떻게든 해 주고 싶어져 버립니다.「리멤버 미」에서는 젊어서 건강 하트라트였던 그.어쩐지 원숙미가 나와, 할머니 일본과에 상냥한 얼굴 해 웃어 걸칩니다.

라스트, 거리의 풍경 중(안)에서 정말 말할 수 없는 미소를 띄우는 그와 전원안에 잠시 멈춰서는 그.그것이 이 작품의 모두는 아닐까 생각합니다.
남성이 공감할 수 있는 영화.다만, 「영화는 액션」이라고 하는 배에는 통트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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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마음에 영향을 주는 영화입니다..., 2003/05/25

레뷰아： 노우 맨 (프로필을 본다) 　 토쿄도 Japan

최근, 한국 영화에 빠져 있습니다.한결같은 사랑을 믿는 청년과 어디선가 마지막이 있지만 있는 것을 알고 있는 바트이치의 여성과의 연애 영화입니다.영화와는 영화의 세계가 있어, 현실과는 동떨어진 세계 묘사를 할 수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매우 현실적이어, 일상의 어디에라도 있을 것인 남자와 여자의 관계가 이 영화에는 있습니다.그리고 반대로 영화의 세계가 재차 현실이라고 하는 것을 여실에게 전하는 것에 의해 사랑 하는 것의 괴로움, 찰나를 재차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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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다!, 2002/11/25

레뷰아： 검은 색 개 (프로필을 본다) 　 히로시마현 Japan

공개 극장을 알자 마자 보러 간 작품.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영화였습니다.스토리는 조용한 담담한 세계
그래서, 사람에 따라서 기호는 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소리와 영상이 세련 되고 있어, 전작의 「8월의 크리스마스」보다
나는 이쪽을 좋아합니다.DVD의 뮤직·클립도 좋으며.
그러나 뭐라 해도 이·욘에의 아름다움 꼭 보아야 합니다!

「JSA」때보다 아득하게 매력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금년, 연말 공개의 「라스트·선물」도 DVD가 지금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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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내용보다 이욘에 자신을 감상하고 싶은, 2002/11/22

레뷰아： 고객 　 Japan

한국과의 문화 교류가 활발하게 된 요즈음이지만, DVD에 한해서는 리젼이 다르기 (위해)때문에, 꽤 한국 영화를 일본에서 즐기는 것은 어렵다.이번 내가 이 디스크를 구입한 이유는 우선 리젼 2인 것.(일본제의 플레이어로 이욘에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뭐니 뭐니해도 그녀 대팬이기 때문이다.자백하면(자) 후자가 99%이상을 차지한다.

내용적으로는 연애라고 하는 것에 거의 인연이 없고 또 서먹한 자신에게 있어서는 정직 그다지 알지 않는 것으로 있었다.그러나 이욘에를 「움직인다」상태로 게다가 최고의 화질로 볼 수가 있다고 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의다.한국에는 아직도 일본에서도 팔릴 작품이 많이 자고 있다고 생각한다.이욘에의 영화로 향후 일본전용으로 팔기 시작하기를 원하는 것이 「선물」이다.

그녀에게는 연애계의 영화 뿐만이 아니라, 액션이나 스파이물 등에도 꼭 도전받고 싶다.

향후 더욱 더 일한이 친밀하게 되어 아시아 전체의 평화의 향상과 영화나 음악등의 문화, 과학기술의 발전, 더욱은 경기 경제의 회복을 바라 마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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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사고 방식이 있는 영화, 2002/11/11

레뷰아： 고객 　 토쿄도

최근 한국의 러브 스토리를 일본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이 영화도 충분히 보는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성별이나 연애 편력에 의해 사고 방식은 여러가지입니다.
꼭 한번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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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최고의 영화, 2002/10/23

레뷰아： (은)는이나 무성하고 (프로필을 본다) 　 카나가와현 Japan

물건 굉장한 영화.영화는 이렇게 사람의 기분을 움직이는 치카라가 있는지, 간절히 느꼈습니다.
영화에 요구하는 것은, 보는 사람에 의해 다양합니다만, 연애에 괴로움을 느낀 경험이 있는 사람이나, 한 번이라도 진지하게 연애에 정면으로부터 직면한 사람에게는, 꼭 보이고 싶다.그 무렵의 씁쓸한 추억이 소생해 옵니다.

그렇게 간단하게는 내지 않든지 생각하고 있었지만, 금년 첫5개(살)별!꼭 보아야 합니다.

스토리는 오피셜 사이트에서 체크받고 싶지만, 결혼을 암시하는 정도사랑으로 가득 차고 흘러넘친 두 명이, 사소한 계기로 조금씩 떨어져 가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무렵에는 헤어져 버린다.차인 남자는 현실을 받아들여지지 않고, 괴로운 날들을 보낸다.이윽고 재회하지만 두 명은 연결될 것은 없었다.사이가 좋았던 무렵을 잊을 수 없는 남자.남자의 상냥함에 무서워하는 여자.두 명의 기분을 알 수 있는 만큼 괴롭다.

팜플렛에는, 「보고 끝난 후, 자신의 연애를 말하고 싶어지는 것 같은 리트머스 시험지와 같은 영화」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분명히 그렇습니다.과거 똑같이 괴로운 씁쓸한 경험을 한 나는, 옛날을 생각해 내, 연애에 대한 솔직한 기분을 숨기고 있는 지금의 자신을 알아차렸습니다. 「떠나 가는 버스와 여자는 쫓아선 안 된다」라고, 극중의 할머니가 말했습니다.

시사회에서 감상했습니다만, DVD도 이제(벌써) 예약했습니다.반드시, 몇번 봐도 감동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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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해주는 정도의 센스!!!]

오 별다섯개 꽤 있네..

[비스트 드레서]

나 이 영화 너무 좋아해요....진짜....OST도 사고 이제 DVD도 살 예정.....진짜 영화 전체 분위기가 내 스탈.....최고

[lucy3]

저도 이 영화 몇번이나 봤지요. 가슴이 아련해지고...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죠. 개인적으로 이영애 이 영화에서 너무 이쁘다고 생각함

[likearainyday]

너무 사실적인 영화라 슬퍼져요..정말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