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限界破裂(한계파열) Japan-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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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게시판 나는장미로태어났다 엄마와 개
고딕앤로리타º 추천 0 조회 2,200 04.12.01 14:0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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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01 14:11

    첫댓글 읽는 동안에 웃음이 나왔네요; 저도 병아리를 키워본 적이 있는 것 같긴 한데 옥상에 내놨다 얼어 죽었던가; 아마 그랬을 거에요. 큰 개도 키워봤고, 새도 키워봤고- 하지만 가장 많이 키워봤던건 열대어. 어렸을 때부터 열대어를 키워서인지, 아니면 제가 물고기 자리라서 그런지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는 모습을 보면

  • 04.12.01 14:12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한해지고 그래요; 음음. 병아리 누렁이 얘기랑 강아지 얘기가 제일 재밌었어요. 흠. 고로님. 열대어도 키우기 좋은데. 키워 보실 생각은?;

  • 작성자 04.12.01 14:15

    아 금붕어 키워본적 있는데...애가 머리가 나뻐서 그런지 주인도 못알아보고.. 똥도 맨날 대롱대롱 달려있고해서...ㅠ_ㅠ 난 소리나는 동물이 조아요.

  • 04.12.01 14:16

    학교 앞에서 파는 병아리 정말 잘 키우면 오래가요? +ㅁ+ 난 그거 다 몇일만에 죽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 어이! 전 강아지 키워본 적은 없지만, 이름은 '찡꾸'로 하려고 옛날부터 지어는 놨었는데…; =_=

  • 04.12.01 14:17

    장돈건님아가 새우...OTL

  • 작성자 04.12.01 14:17

    잘만 키우면 닭까지 키울걸요? 울 할머니도 전화하면 항상..누렁이 잘있다.누렁이 이제 닭됐다. 하셨었는데..(3년동안 똑같은 구라를) 그날 바로 잡아먹었겠지 흑흑

  • 04.12.01 14:17

    하하...저도 강아지 4마리 새끼강아지로 똥개-_-이지만..키워봤는데. 이름은 순대.만두.피자.복이 였습니다,,,보는 동안 한참 웃었다는T▽T

  • 04.12.01 14:20

    으하하하하하하하;;;; 최고최고ㅠㅁㅠbbbbbb

  • 04.12.01 14:22

    어릴때 제일정성들인 개가있었는데....제가 과자를 너무많이줘서 죽었다는 ㅠ..ㅠ 너무심하게 정성을 드린...<-

  • 04.12.01 14:48

    ㅋㅋㅋㅋㅋㅋ 웃기셔

  • 04.12.01 14:55

    죄송한데... 너무 웃겨요..ㅜㅜ 저도 개랑 병아리 많이 키워봐서.더 공감했을듯...아 오랜마네 고로님 글 보니까 유쾌해지는 기분!!ㅎㅎ

  • 04.12.01 15:17

    으하하하하....나.....지금 마마가 옆에서 자고있어서 제대로 소리 내서 못 웃는 덕분에 가슴 아플 정도로 큭큭큭 대어버린.....진짜 재밌어요~근데 설마 코카콜라 들고 있는 여아는 고로 씨 의 과거?;;

  • 04.12.01 15:30

    코알라....>ㅁ<하하하하하!!!

  • 04.12.01 15:56

    푸하하하 코카코알라 으하하하하ㅏ 아 배아퍼;;; 애기도 귀엽다+ㅁ+

  • 작성자 04.12.01 16:00

    그런의미에서 너두 시에스타 가입해라-_-;;

  • 04.12.01 16:18

    아 엄청 웃었어요 저는 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없........는게 아니네;; 거북이 금붕어 햄스터... 자잘한거만 키웠구나=_;;

  • 04.12.01 16:26

    아하하하하하하; 갠줄아는누렁이와 코카코알라에 폭소!! 닭이되려던 저희삐약이는 베란다를뛰쳐나오다가 베란다문에 머리가낑겨서죽어버린;;;

  • 04.12.01 16:33

    콜라정말웃겼어요 글읽는내내 흐뭇한미소를-_-(옆에사람있음;)

  • 04.12.01 16:50

    으하하하 진짜 재밌어요;;;; 전 키워본거라곤 강아지 한마리뿐..고양이를 키워보고싶긴한데..흣. 아 잘읽었습니다-!^ ^

  • 04.12.01 16:51

    아 근데 고딕앤..님 이거 스크랩해가면...안되겠죠?^^;; 하핫..

  • 04.12.01 16:52

    고로씨가 늘 말해주던 누렁이 녀석...;ㅁ; 근데 코카콜라라니... 아버님께서 참으로도 센스가 없으시쟝~;ㅋ

  • 04.12.01 17:03

    십순이,십돌이...욕같아-_-;; 발정나서 죽었어.에 올인!

  • 04.12.01 17:19

    고로님 정말 환싱~!!!

  • 너무 웃겨요ㅠㅠ 저희집 개도 똥개인데...;;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크고 있답니다-_- 그만 커도 되는데 말이지;

  • 04.12.01 18:09

    푸하하하하;ㅁ; !!!! 역시 고로님 글은 언제나 재미있서요 . 방금까지 우울했는데 고로님 글 읽고 기분이 좋아졌서요 , 고맙심다 .. 사랑해요 ♥ ( 밟힌다 ) 발정난 멸치씨에게 올인;ㅁ;

  • 04.12.01 19:23

    오호호호! 웃다 실신하겠어요 ; 너무 재미있으신 글 솜씨~ (호호)

  • 04.12.01 20:56

    고로님 완전 환싱!!!<-

  • 04.12.01 21:05

    고로님(-_-) 정말 글 솜씨 멋지신데요?! 전... ㅡㅡ 강아지이름을 깜이 깜순이로 지었던 사람이에요(어이) ;ㅁ;... <-굉장히 올드스러운 마인드

  • 04.12.03 04:11

    아 애기 귀엽다 웃기네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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