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채점기준이 연아에게 불리하고 마오에게 유리한 것으로 바뀐거로 아는데 맞나요 인체에 무리한 동작으로 만성적인 허리통증에 시달린다고 하던데 아픈 것은 스포츠 스타들이 고액연봉을 받는데 비인기종목의 선수들은 자비들여 연습하다 뜨면 후원 들어오고 세계대회 우승, 올림픽 메달 따면 광고수입이 생기겠죠 것도 1~2년 반짝
박찬호 선수나 김연아 선수는 국민들에게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복권이나 로또 확율보다 어려운게 세계대회 우승과 올림픽메달 입니다 내려오는 길밖에 안남은 두 사람의 도전은 아름다웠고 함께한 시간은 행복했습니다
첫댓글 가숨이 에릴절도로 감격적인 게시물입니다.. 아리랑으로 듣고 보니 더 좋아요 .. 감사합니다..
어머나~ 넘 좋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