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선수들께..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주제2 - 2004년 8월 14일 한국시간으로 새벽 3시경, 아테네 올림픽이 개최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도 아테네에 가서 이렇게 더운 날씨에 고생을 하고 있는데요 [!] 한국 선수들이 힘낼 수 있도록 선수들을 위한 응원의 편지를 써 주세요. 자신이 한 종목에 관심이 있다면, 그 종목 선수에게 쓰셔도 되고 아니면 어떤 선수를 좋아한다면 그 선수에게 편지를 쓰셔도 됩니다. 그런것이 없으면 그냥 선수단에게 써도 됩니다. 물론 코치님/감독님께도 쓰셔도 되구요!   ========================================================================================= 저는 수영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수영선수 여러분께 응원에 편지를 보내겠습니다. ========================================================================================= To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 아테네에 더운 날씨에도 고생하시면서 경기를 하시느라 참 수고 많으신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 수영예선을 보면서 정말 살떨리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 대표 선수들이 예선 4월에 들때마다 저도 모르게 박수가 나오더라고요 저는 느꼈습니다 이런 올림픽을 통해 "아[!] 내가 대한민국의 국민이구나" 이런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제 마음속에 있는 애국심을 더 키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 대한민국 욕해본적 있습니다.. 하지만 올림픽 수영선수들의 활약을 보면서 4위가 되어 예선을 통과하거나 다른나라 선수를 역전할때 보면 저절로 일어나서 박수를 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록 아쉽게 예전탈락을 할때는 꼭 제가 어떤 시험에서 너무나 아깝게 떨어지는 것 처럼 가슴이 찹찹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슬폈고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우리 수영 여자개인 혼영 400m 정말 대단했습니다. 저는 남유선선수가 여자개인 혼영 400m를 하는 것을 본것이 너무 대단한 것을 본것 같고 정말로 금메달보다 훨신 소중한 7위 열심히 해주신 남유선 선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영선수불들이 출발하실때 제가 출발하는 것처럼 가슴 졸이고 손이 떨렸습니다. 그리고 남자 접형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사실 처음에는 꼴지였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4위까지 다 역전을 해서 예선통과를 하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역시 한국인입니다. 한국인의 힘을 너무나도 잘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유선선수 정말 대단하고 감사합니다. 비록 금메달을 못땃지만 금메달보다 정말로 소중한 결선에 올라 한국기록을 새로 만들고 4분 45초 16이라는 소중한 기록까지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아테네 선수 여러분 더운 날씨에 그것도 야외수영장에서 한국신기록까지 만들어 주신 아테네 선수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수영에서도  많은 메달 기대하겠습니다 아직 많은 대회가 남았는데 한국신기록도 부탁드리고 아테네에서 열심히 해서 후회없는 대회 치루시길 바랍니다 아테네 선수 화이팅!! ========================================================================================= 아.. 2번째 시험이네요 첫번째 시험 A받았는데 이번시험에는 꼭 등업하고 싶습니다; 좋은결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