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수)
아내와 제 90일을 찍으러 라프라오 빅시에 가서 찍고 나왔다.
3.2-8일 까지 오광은 목사님, 김영창 목사님. 임토정 권사님. 정인선 집사님이 오셔서 방콕 은혜교회와 남티양 교회에서 침술의료 선교 해 주셨다. 약 200여명 진료하고 23명 영접,5가정 잃어버린 양을 찾았다.
8일은 사파리 월드 관광을 하고 메가에 가서 김영창 목사님 아시는 분들을 만나 저녁 식사를 엠케에서 대접 받은 후 모시고 공항으로 와서 들여 보내고 왔다.
3.9(목)
제 학교 끝나고 픽업해서 파라에 가서 빌라에서 장보고 베스킨 아이팀 먹고 왔다.
3.10(금)
아내가 스쿰빗의 빵이 먹고 싶대서 사러 가서 빵을 사고 빌라에 들려 식품 몇가지 산 후 귀가.아내가 밖에서 국수와 카오만까이를 사 와서 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3.11(토)
주일학교 교사 교육이 짜이사만 교회에서 있어서 아둘람 4명과 쿤 맴그리고 가고 싶은 아이들ㅇ 4명이 함께 참석해서 교육을 받고 돌아왔다.
3.12(일)
오전에 펫파람에서 쿤 무에이와 아이들을 태우고,롱뿐은 시험 본다고 없다. 방콕은혜교회 와서 예배,설교하고 (시115,믿음의 대상과 내용) 점심식사 한 후 다시 펫파람 친구들 태우고 데려다 준 후 아내와 제가 팔람 까오 49의 햄버거집 근처 커피 숍에 있다고 해서 들려 좀 있다가 귀가..
3.13(월)
제가 어본의 빵이 먹고 싶대서 아내오 나인 가서 사 가지고 음료좀 마시다가 귀가하면서 주유소에 있는 카무집에서 점심을 먹고 왔다. 아 댕과 수린이 수린 여권 수령하러 내려오는데 내일 만나기로 하고 오늘은 끝..
3.14(화)
아 댕과 수린이 어제 내려와서 사라댕의 기독 게스크 하우스에서 자고 라프라오 79의 학교에서 만났다.
멍멍이를 데려다 주려고 같이 가지고 나왔다. 학교에서 책임자인 싸라씨와 교장과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학교 설립 가능성을 타진해 보았다. 마치고 수린 여권을 올기러 이미그레이션에 가야 한대서 인도해서 가서 잘 마치고 그곳에서 차를 타고 인도해서 머터웨이가지 와서 헤어졌다. 차청사오를 방문해야 한다고…집에 와서 준비를 하고 난 저녁 6시에 류관형 선교사님 교회에서 성경 공부가 있어서 출발..도착해서 8시 조금 넘어서까지 강의하고 돌아왔다. 성경을 안 가지고 갔다.
3.15(수)
오전에 제 등교시키고 효는 자전거로..한바퀴 돌아와서 콘후레이크로 식사후 마당 청소…영화 여자 싸움군 을 시청 후 아내와 나인 근처 홈프로에 들려 점심 먹고 커튼과 선풍기 날을 사 가지고 귀가해서 커튼달고 선풍기 날 바꿔 끼웠는데 선풍기 자체가 고장 났다. 내일 자전거와 함께 수리점에 맡겨야 하겠다. 좀 자다가 제 픽업해서 더몰 람에 가서 제 침낭 구입하고 배고프대서 우동 먹고 귀가했다. 아내가 저녁을 준비해서 먹고 나는 찬양 연습..태국어로 평안을 너에게,,부흥을 연습..차야폰 넝 떠이가 점수가 3.96이 난왔다고…방콕에 와서 공부할 것을 권했다. 그러나 븡깐쪽에서 공부할 것이라고..아쉽다. 참 좋은 아이인데…
3.16(목)
제를 등교시키며 고장난 자전거 2대와 선풍기를 싣고 가서 수리점에 맡기고 왔다. 제를 픽업해서 제 학원가서 제 지갑을 찾아가지고 버거킹 들려 이제 햄버거 먹고, 나와서 맥스에 들려 식품과 커피 필터를 사서 오면서 자전거를 찾아 가지고 왔다. 선풍기는 고장 난 것이 아니라고..
와서 좀 휴식하고 아내가 만든 저녁을 먹고..저녁에 언더월드 4편을 보고 하루를 마무리 한다.
3.17(금)
오늘 제가 학교에서 캠프하는 날, 짐을 이것저것 싸 가지고 학교에 데려다 주었다. 와서 휴식..비가 온다. 많이 왔다. 시원하게…환전을 해서 제 학비 내러 가려고 나오는데 효방과 제 방에 물이 흥건..아내가 혼자 치우고 있다. 효 방 베란다가 막혀서 물이 방으로 넘친 것…덕분에 오늘 하루 효방과 제 방 깨끗이 청소…구석구석…마치고 샤워하고 아내와 로타스 가서 제 학비 내고 오면서 학교 들려 아내가 제에게 필요한 것 가져다주고 오면서
888에서 간단히 저녁식사..
3.18(토)
토요일 늦잠을 잤다. 제는 어제 학교 캠프에 있고..효는 자고 있고..아내와 파라에 가서 살국수로 점심을 때우고 어제 물에 잠겨 고장난 충전지를 두 개 구입했다.
아내 스포츠 테이핑을 사려 했는데 파는 곳이 없어서 나인으로 가다가 그냥 집으로 귀가…제를 데릴러 가서 앤죠이도 함께 데리고 파라에 가서 아까 구입한 충전지를 바꾸려 하는데 뜯어서 안된다길래 하나 더 구입…피자를 먹다가 앤죠이와 제 때문에 싸 가지고 귀가…피곤해서 휴식,,일어나 니 앤죠리는 가고 효와 내려와 저녁식사 아내가 자전거 타고 왔다.
내일 갈 준비를 하고 마무리 한다. 감사…
3.19(일)
오전 비행기로 치앙마이도착,임 목사님 픽업해서 연합교회에서 기다렸다가 주일에배 참석후 점심식사하고 고 김지원 선교사님 추모예배 참석, 저녁에 한인교회 할부상환 완료 파티로 저녁식사하고 북부 선교사 모임 잠간 참석,,후 모두 헤어져 휴식.
3.20(월)
먼쨈이란 곳에 임 목사님과 함께 가서 메티 와 공 선교사님,막내를 만나 식사와 커피 하고 한참 이야기 한 후 헤어짐..내려와서 임 목사님과 맛사지하고 김창겸 장로님께서 저녁식사 대접해 주셔서 맛나게 먹고 교회 와서 휴식..
3.21(화)오전 비행기로 콘껜에 와서 아 텀과 함게 아 댕 차로 교회 들려서 교인 한가정 태우고 차야폰으로 출발.도중에 식사하고 도착..22,23일까지 전체 모임 약 200여명 모임.
23일엔 관광지 푸씽에 올라가서 자연을 만끽하고 와서 험과 욘이 죽을 파는 림콩에 가서 죽도 먹고 구경도 하고..돌아와 피 짜륵집에서 또 간단히 식사하고 하루를 마루리..
3.24(금)
오전에 쿤 띠가 사라져 당황..비행기 시간 때문에 달려서 우돈으로 출발..도중에 쌀국수로 식사하고 공항 도착후 나는 비행기타고 방콕 도착..택시로 집에 도착…집에만 들어오면 깝갑하다. 제가 소풍 갔다고..피아노 학원 가는 날이라 학교 가서 기다려도 안 와서 몇 번을 전화했는데 안 받는다. 돌아서 집으로 귀가하는데 오토바이 타고 온다고…
3.25(토)
오전에 김치를 푸트마트에 시켰는데 오후에나 도착..
아내가 영화보러 가자고해서 가족 모두 함께 나인 가서 영화 보고 시푸트집에서 저녁식사,,,후 에 귀가..
3.25(토)
3.29(수)
제를 학교에 등교시키면서 아내와 곧바로 대사관으로 향했다. 도중에 별다방에서 커피 한잔 사 가지고 출발..도착해서 아내가 한국에 보낼 위임장 서류를 모두 받아서 나와서 근처 우체국 가서 속달로 한국에 보냈다. 아버지에게 부탁해서 처리해 달라고..
오면서 나인에 들려 별다방에서 독서하다가 비가 왔다 시원하게…창문을 닫고 왔는데 잘했다 싶다. 제가 오늘 앤죠이하네 집에 가서 자기로 했다고..혹시 비가 와서 데려다 줄까 하고 전화했느더니 필요없다고 앤죠이 엄마가 오기로 했다고..해서 집으로 오려는데 오 선교사님이 무니티 서류 사인해야 한다고 맥스의 맥카페에서 보자고..1시에 잠시 후 2시에 잠시 후 3시에..해서 맥스에 갔다가 아내하고 점심만 인터에서 먹고 집에 와서 좀 쉬다가 오 선교사님 전화와서 다시 맥스에 가서 서류에 사인하고 귀가했다.
3.30(목)
오전에 제를 학교에서 픽업해서 곧바로 이미그레이션으로 출발…8시40분 정도 도착해서 아내가 빨리 들어가 80번 표를 받았다. 일단 밑에 내려와 아침 식사를 하고 커피 한잔 마시고 그래도 한참을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3명이 맛사지를 받고 올라가 확인하니 72번에서 끝나고 점심식사..
아마죤에 앉아 차 한잔 마시고 독서하다가 점심 시간 끝나서 올라가니 거의 80번 육박…아내와 제가 와서 순서에 맞게 들어가서 제 여권 옮기는 것과 비자를 마무리 한 후 여권을 받아 가지고 나와서 광장 시장에서 과일과 찹쌀밥을 사 가지고 오면서 차에서 먹었다. 집에 도착해서 아내와 제는 들어가 쉬고 우체통에 소포가 왔다고 해서 탄야 팍으로 가서 우체국에서 뭔가하고 받으니 지난번 아내가 부탁한 스포츠 테잎이 왔다. 아내에게 주고 저녁 준비해서 맛나게 먹고..하루를 마무리 한다.
3.31(
파이린 깐야 졸업식인데 가질 못했다. 태국 부모들도 거의 안오나 보다. 자기들끼리 사진 찍고 축하하고…그런데 이런 날 고맙다는 말은 한 마디 해야 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