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코스피시장 -
현대엘리베이(017800) : 유상증자 성공으로 상한가. 이날 동사는 지난 28일 구주주 배정 후 실권된 42,062주에 대한 일반공모 결과 전량 청약이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2,90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고 공시하였음. 주주 배정 청약에선 98%의 청약률을 보였으며, 실권주에 대한 일반공모도 321대1의 경쟁률로 성공적인 청약이 이뤄졌음. 이 같은 소식에 동사의 주가는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상한가를 기록하였음.
POSCO(005490) : 인도 제철소 건설 승인 소식에 소폭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동사가 추진 중인 인도 오리사주 일관제철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승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이와 관련, 회사측은 언론을 통해 인도 환경부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중단했던 부지매입 절차를 재개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제철소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음. 한편, 동사는 오리사주에 총 120억달러를 투입하여 1,200만톤 규모의 제철소를 짓기로 하고 2005년 주정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음.
삼성엔지니어링(028050) : 성장성 기대감에 상승, 신고가 경신. 동사는 전일 공시를 통해 올해 신규수주 14조원, 매출액 8조3,000억원 등의 2011년~2013년 중기 경영 계획을 밝혔음. 이와 관련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의 주력 시장인 중동 플랜트 시장의 확대, 비화공 부문 경쟁력 제고등으로 동사의 경영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였음. 이에 따라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2,000원을 유지하였음.
삼아알미늄(006110) : 주식분할 및 현금배당 결정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1주당액면가 5,000원의 주식을 1주당 500원으로 분할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보통주는 110만주에서 1,100만주로 늘어나게 되며, 매매거래정지기간은 오는 4월1일부터 변경상장일 전일까지임. 한편, 동사는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고 공시하였음.
대원강업(000430) : 지난해 실적 호조에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231.06억원으로 전년대비 338.2% 증가했다고 밝혔음. 또한, 같은 기간 순이익과 매출액도 각각 322.05억원, 5,883.82억원으로 전년대비 437.9%, 46.5% 증가했다고 밝혔음. 한편, 금일 공시를통해 보통주 1주당 현금 75원을 배당하는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음. 배당기준일은 2010년 12월31일임.
한미약품(128940) : 올해는 흑자기조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에 상승. 키움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흑자기조가 지속될전망이라며 다국적 제약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기술수출 성과 가시화 등 다수의 글로벌 촉매가 올 상반기에 집중돼 있다고 밝혔음. 또한,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9.5% 증가한 6512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아타칸, 디오반 등 대형 고혈압치료제의 퍼스트제네릭을 포함, 총 44개 품목의 신제품을 출시해 연간 250억∼300억원의 신규 매출 효과가 발생하고 올해 초 박스터사로부터 도입한 영양수액제 판매 효과도 일어날것이라고 덧붙였음.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6,000원을 유지하였음.
후성(093370) : 그린카 시대의 최대 수혜주라는 분석에 힘입어 급등. 현대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리튬이차전지 핵심소재인 LiPF6(육불화인산리튬) 국내 유일 생산업체로 그린카 시대 최대 수혜주라고 분석하였음. 송동헌 현대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보급률 증가시 LiPF6 캐파가 5,000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2011년 예상 영업이익은 230억원이라고 밝혔음.
중국원양자원(900050) : 지난해 자회사 실적 호조에 소폭 상승. 동사는 전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148.08억원으로 전년대비 111.87% 증가했다고 밝혔음. 또한, 같은 기간 순이익과 매출액도 각각1,162.34억원, 1,936.06억원으로 전년대비 113.85%, 107.54% 증가했다고 밝혔음.
영화금속(012280) : 지난해 실적 호조로 소폭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1,077.28억원, 45.01억원을기록하며 전년대비 14.1%, 591.3% 증가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순이익도 27.05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음. 한편, 동사는 주당 25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고 공시하였음.
새한미디어(005070) : 지난해 실적 호조로 소폭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79.15억원, 688.23억원으로 전년대비 모두 흑자전환 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41.6% 증가한 1,640.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힘.
[특징 종목]
- 코스닥시장 -
아미노로직스(074430) : 비(非) 천연 아미노산 상업 생산 기대감에 상한가.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그동안 시험 생산에 그쳤던 비 천연 아미노산에 대해 이달 중순 이후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고 밝혔음. 이와 관련 지난 3년간 학술적연구를 기반으로 원천기술을 확보했고, 드디어그 첫 상업생산을 시작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였음. 한편, 동사는 비(非) 천연 아미노산 생산을 위해 LG생명과학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엔하이테크(046720) : 최대주주 지분매각 협상 진행 중이란 답변에 급등. 동사는 금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가 보유지분 매각과 관련하여 인수희망 대상과 협상을 진행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음. 이와 관련 추후 진행사항 및 확정사항에 대해서는재 공시하겠다고 설명하였음.
디지텍시스템(091690) : 실적 성장 기대감에 급등. 삼성증권은 전일 리포트를 통해 동사의 4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악화될 것으로 보이지만,상반기 정전용량 터치패널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였음. 또한, 올해 미디어 태블릿의 괄목할 만한 성장과 관련된 부품 공급사로서의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였음. 한편, 정전용량방식의 수주와 핵심 부품의 내재화가 기존 예상 대비 지연되고 있어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는 기존 30,000원에서 27,000원으로 하향조정 하였음.
케이디씨(029480) : 지난해 3D 영화 급성장 소식에 급등. 이날 일부 언론에 따르면 영화진흥위원회와 극장업계의 조사 결과 지난해 3D영화 23편이 관객 1,581만명을 동원하며 1,7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된 것으로 알려짐. 이는 2009년에 비해 관객은 841%, 매출은 859% 증가한 수치이며, 전체 관객 1억4,681만명의 10.7%, 총 매출 1조1,501억원의 15.4%를 차지하는 수치임.
한국전자인증(041460) : 지난해 실적 호조로 급등.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30.45억원으로 전년대비 40.1% 증가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도 전년대비 각각 38.5%, 16.0% 증가한 165.75억원, 27.39억원으로 잠정집계되었다고 밝혔음.
멜파스(096640) : 실적 성장 지속 전망에 상승. 현대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터치칩부터 터치패널까지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국내 유일의 업체로 2011년에는 신규칩과 DPW 방식의 터치패널 비중 증가로 실적 성장이 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혔음. 태블릿PC용 신규칩의출시로 국내외 고객사로부터 연간 900억 규모의 태블릿PC를 수주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새로운 터치패널 방식인 DPW 방식의 매출 비중이 5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하였음.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35,700원에서 55,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였음.
미래컴퍼니(049950) : LG디스플레이와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LG Display(주)와 20.90억원 규모의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3.97%에 해당하는 금액임.
다날(064260) : 지난해 실적 부진에 급락.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75.49억원, 828.56억원으로 전년대비 23.7%, 1.2% 감소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순손실은 27.20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하였음. 한편, 동사는 이에 대해 결제사업의 지속적인성장에도 불구하고, 콘텐츠사업 부문의 디바이스 구조 다변화에 따른 매출액 감소와 해외사업 진출에 따른 자회사 지분법 손실이 전년대비 50억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음.
첫댓글 도움되는글 감사합니다.
정보 잘 봤습니다.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성공투자 하세요~!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홧팅이요~!
열공하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잘봤습니다. 성투~!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
고맙습니다. 즐투하세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