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앎.. 그런 '지식'에 대해서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 그런데, 그런 지식들이 모두 다 '환상'이라며.. 중생들의 인생은 "꿈과 같다"는 뜻으로 원리전도몽상이라며... "중생들의 인생은 아름다운 게 아니라, 횐희롭거나 즐거운 게 아니라, "일체개고"라는 말과 같이... 중생들의 인생은 모두가 다 "고통"이라며.. 그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는 뜻으로... "고집멸도"라며... 중생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 편을 갈라서 '내가, 우리가 더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며... 서로 싸우는데.... 어떤이는.. 말하기를.....  "나는, 나가 아니라..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며... "세상에 나 보다 더 뛰어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러므로 "세상에 나와 비견할 자가 없다"며... "나는 세상으로부터 존경 받아 마땅하다"던......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상한 사람'이.. '각자, 개달은자, 도인, 지인, 진인... 모든 것을 다 아는자' '석가모니'이다.</p><p> </p><p>석가모니의 말과 같은 뜻으로...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라며.. '나는 나가 아니라, 빛'이라며.. '나는 나가 아니라 새생명'이라며... '나는 나가 아니라, 만유'라며.. "너희애게는 생명이 없다"며... "너희들은 모두 다 죽은자"들이라며... 진실로 영원히 죽지 않는 '새로운 생명'을 원한다면... '나의 말을 듣고, 나를 따르라'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모든 것을 다 아는자, 각자,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의 말은 비밀의 언어"라며...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지 않는다'며... "진리"를 알라던... '각자, 깨달은자.. 진리자..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 중의 하나가... '소설, 성경의 주인공 '나사롓 예수'이다. </p><p> </p><p> </p><p>이와 같은 뜻으로...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게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으로 '자신의 인생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서의 인생이 아니라...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자신의 나"를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인물이, 인간들에게는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지만...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진리로 거듭난자,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이며...</p><p> </p><p>그들과 같은 뜻으로.. "도가도비상도"라며...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말로... '모든 것을 다 자세히 설명한... '진리와 하나된 자'들이... '노자'이며.. '장자'이다.</p><p> </p><p> </p><p>참고. "합리적 신성"이라는 말이 있는데... 인간들은 모두가 다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지식"에 대해서.. 즉, "진리"에 대해서.. '합리적 신성'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합리적 신성이란 "자리이타"라는 말과 같이... '자신에게도 이익이 따르고, 남들에게도 이익이 따르는 지식'으로서...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합리적 신성'이 아닐 수 없는... '양변을 떠난 올바른 앎'에 대한 설명들... 즉,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는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비로소...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서의...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노자, 장자의... "도가도비상도"라는 구절이나 또는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 또한.. 서로 다른 구절이지만.. "진리, 도, 깨달음"에 대한 방편설명들로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 "올바른 앎"으로서.... 비로소 명제의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분명히 알기 때문에... 자신의 질병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가족이나 이웃의 질병들 또한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합리적 지식'이라는 뜻으로 '합리적 신성'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가치 있는 존재로서의 존재에 대해서... '자리이타'라고 부르는 것이다.</p><p> </p><p> </p><p>사실, '소설 속 성경'의 주인공이 아닐 수 없는... '예수의 진실된 말들을 보니,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에 대해서... '아비 마귀이며, 어미 마귀이며.. 마귀의 새끼들'이라며... 인간들을 인간으로 취급하는 게 아니라, 인간들 모두를..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표현하는데... 그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예를 든다면, "영화 아수라"와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욕망의 화신"들이라던...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의 비유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으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악마'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p><p> </p><p> </p><p>사실, 인간들은 몸을 '사물, 물질'로 여기기 때문에...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몸을 연구하거나, 또는 '쥐' 등의 동물들을 연구하지만... 온전한 치료제 개발이 불가능한 이유는... '몸'은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으로서... 어떤 물질적인 것으로서의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p><p> </p><p>왜,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인간'이나 또는 인간들이 보고 끼는 천지만물들이...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환상물질'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는가 하면... 인간들이 "있다"고 여겨지는 모든 것들은.. 모두 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것"이기 때문이며, "경험된 기억이지만..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 것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기억할 수 있는 것들 또한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치매에 걸려서 기억이 생각나지 않으면, 생각나지 않는 것은... '있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깊이 잠들어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던 생각이 휴식을 취할때에는.. '자신의 있음도 없고, 자신이 보고 느끼던 세상'도 "있음"이 "없음"과 같은 것과 같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이미, 죽어서 없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존재'라는 것이나 또는...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이라는 것 또한...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자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p><p> </p><p> </p><p>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지몽매한 것'들로서... '과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모두가 다 똑 같다는 뜻이며... 세상에 진실로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인권이 있다면.. 인권 또한 동등해야만 하는 것이며.. 평등해야만 하는 것이며... 설령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있다면, 그런 부자들은 모두가 다 '사기꾼'들로서 '범죄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권력'을 얻은자들 또한 모두 다 '사기꾼'들로서 범죄자'들이 아닐 수없는 것이며.. 저기 저 '노벨상'을 주고 받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식한자들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지식으로 아는체 하여서.. '권력을 얻거나, 명예를 얻거나, 재물을 얻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인간들을 해치는자들로서... 모두 다 사기꾼들이며... '범죄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p><p> </p><p> </p><p>만약에 어떤 인간이.. 어떤 능력이나, 지능이나 또는 재능이 있기 때문에.. 돈을 더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된다는 것은...남들을 가난하게 하는자들로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삶이 힘겨운 '노동자'들이 노동운동을 해아 한다면...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올바른 지식'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올바른 지식이 생겨날 때에 비로소... 불평불만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p><p> </p><p> </p><p>사실.. 인간들이 '물질적인 것'으로서 답을 찾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정신적인 것'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지만.. '물질적인 것이든, 그 상대적인 정신적인 것'이든...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모두가 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기 때문에.... 여러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질병들의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이...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것들이.. 자아와 세상 모든 것들'이기 때문이다.</p><p> </p><p> </p><p>자, 명제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간략히 다시 설명한다면... </p><p> </p><p><span data-ke-size="size18"><b>혼돈! 조현병,모든 암=스트레스' '우울증/조울증=분노' '뇌전증/파킨슨병=공포' '인생,일체개고vs고집멸도vs일체유심조/깨달음.진리?</b></span></p><p> </p><p> </p><p>1, <b>혼돈 이라는 말</b>의 '어학사전의 해석?은... '정신적 가치와 사물이 마구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다' 이며...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중에 나오는 말은... 중국의 4대 기서들 중의 하나로서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말이지만.... 어린아이시절에는 인간들 누구나 다 '감각기관'에 대해서 알 수 없었지만... 그런 지식이 생겨나므로서.. '생.노사'를 알게 되는 것이며... 그런 지식이 없다면.. 삶과 죽음 등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환상이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p><p> </p><p> </p><p><b>2.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여러 모든 이름들의 '암'이나 또는 조현병의 원인은</b>... 단지, '스트레스'에 의해서 발생된다는 뜻이며... 스트레스가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가족이나 또는 남들에게 말 할 수 없고.. 말을 해 본들, 해결방법이 없는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이 더 많은 사람들이게 생겨나는 것이... '조현병'이나 '여러 암'으로 생겨나는 질병으로서, 예를 든다면.. '내가 먹고 살아야만 하는 직장'이지만... 이 보다 더 좋은 직장은 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억지로 참고 인내하는 '마음'에 의해서 발생되는 것이... '조현병'이나 '암'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p><p> </p><p> </p><p>3. '우울증'이나 또는 '조울증'등의 여러 질병들 또한.. '마음의 작용'이 근본 원인인 것이며.... 마음의 작용들 중에 '분노'라고 설명하는 이유는.... 예를 든다면, 어느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같이, 자식들이 둘이든, 셋이든, 넷이든... 모두 다 서로 평등하게 대해야 하는 것이지만, 평등하게 대하지 않기 때문에... 억울하지만 저항 할 수 없는 사람들이... 화를 참아야만 하는 분노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만약에 현명한 부모라면, 자식들에게 '똑똑하다, 아니다'라는 방식으로 우열을 가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부모의 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p><p> </p><p> </p><p>4. '뇌전증'이나 또는 '파긴슨병' 등으로 분류되는 질병들은... '뇌.심혈관'이나 또는 '혈액'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어린이시절에 죽음에 대한 공포를 경험하거나 또는... 기억할 수 있는 과거의 삶들 속에서 죽음에 대한 공포에 대한 경험에 의해서 생겨나는 질병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p><p> </p><p> </p><p>참고. 뇌과학자들이나, 신경과학자들이거나.. 등의 '인간의 몸을 연구하는자'들에 대해서... 특히 '뇌'를 연구한다는자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거짓말인 줄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알고 거짓말을 하든, 모르고 거짓말을 하든... '농단'이라는 말과 같이...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하려는.. '세상 모든 지식자'들과 같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에 대해서...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해치는 야비한자들이기 때문에...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에 대해서... 인간들을 악용하여 저희들의 욕망을 채우려는 야비한자들이기 때문에... '인간이하의 존재'들이며.. "인간쓰레기"뜰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이유는... 어떤 이름의 질병이든,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의학백과사전'을 보면... <span style="color: #ee2323;"><b>"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b></span>면서도... <span style="color: #ee2323;"><b>"질병의 원인을 모른다"</b></span>고 말하는 게 아니라, <span style="color: #ee2323;"><b>"질병의 원인을 분명히는 모르기 때문에... 치료 또한 장담할 수 없고"고 설명하는 게 아니라... </b></span> <span style="color: #8a3db6;"><b>"질병의 원인은 명확히 모르지만... 치료는 가능하다"</b></span>며... 병명을 창조하고.. 병든자들을 '실혐용 쥐'로 취급하고, 치료라는 미명하에... 사람들을 농단.농락하는...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는 '상식적'이라는.. 단백질아니 5대 필수 영양소가 있다는 말 또한...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말 그대로 '개소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p><p> </p><p> </p><p>예를 든다면... '하나님이 있다'는 거짓말에 세뇌당하는 인간들이 있는 것과 같이... '부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인간들이 있는 것과 같이... 심지어 지가 싼 오줌을 마시거나, 얼굴에 바르면 얼굴이 더 좋아지고, 병이 낫는다는 '요료법'에 세뇌당하게 되면... '오줌을 마셔도 병이 낫는다'는 착각에 빠질 수 있는 것과 같이... 또는 '단전호흡'이라는 말에 세뇌당하게 되면, 코로 숨을 쉬는 게 아니라, 단전이 호흡한다고 믿게 되기도 하는 것과 같이... 심지어 어떤 정신병자들의 헛소리에 세뇌당한자들은... '4000도 죽염이면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다'는 말에 속아서 삶을 허비하는 것과 같이....</p><p> </p><p>심지어...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나와서 구천을 떠돈다며...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는.. 정신병자들의 말에 속는 것과 같이, 심지어 '성령'이 있다며.. '불성'이 있다며... 근거 없는 소리들로.. 지들이 확인하여 아는 소리가 아니라, 남들... 단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뛰어난 언술,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는 것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짐승만도 못한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며... 소나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언술만 뛰어난자들에게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진리'를 먹고 마시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이다.</p><p> </p><p> </p><p>헛 참. 농담 하나 할까? </p><p> </p><p>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들을 통해서.. '만약에 인권'이 있다면... 인간들의 권리는 모두가 다 동등하고 평등해야만 하는 것으로서.. '지위고하'라는 말은 합당하지 않은 거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지식은 "쓰레기"로서.... 지식으로 사람들을 평가 한다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지식자)들의 횡포... 만행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p><p> </p><p>그렇지 아니한가?</p><p> </p><p>헛 참. 그렇다. </p><p>설령 '노동운동'을 하려 한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너희들 권력자들이나, 재물이 더 많은자들이... 우리 노동자들 보다 더 많이 아는 것이 무엇이냐'며... 삶을 위해서 돈이 필요한 게 아니라, 돈을 위한 것이 '삶'이라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기 때문에... 재물 또한 똑 같이 나누어야만 합리적인 것이며... '지위고하'라는 말과 같이... 지위 또한 고, 하를 나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p><p> </p><p>그렇지 아니한가? </p><p> </p><p> </p><p>헛 참... '광신자, 맹신자'들을 나무랄 일이 아니라, '문빠' 또는 '문파'라는 말과 같이... 서로 편을 갈라서 서로 싸우는자들이 곧 지옥에 사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는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볼 수 있는..."새로운 지식"을 발견 할 수 있어야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일 수 있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을 통해서..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어떤 일을 하든지, 자신에게도 이익이 따르고.. 가족이나 이웃에게도 이익이 따르는... '자리이타'의 행위를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p><p> </p><p> </p><p>이와 같은 설명과 같은 뜻이... 중생들의 인생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가장 큰 고통이 아닐 수 없는... '죽음'이 전제된 것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일체가 다 고통'이라는 뜻으로... '일체개고... 삼계개고'라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법, 방법이라는 뜻으로.. '고집멸도'라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고 보면... '일체유심조'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p><p> </p><p> </p><p>참고.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되어 지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기억의 환상물질'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지식들.. 언어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암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을 '나'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가 있는 게 아니라, 신의 뜻이 아니라.. 단지, 언술이 뛰어난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다. </p><p> </p><p>그렇지 아니한가? </p><p> </p><p> </p><p>저기 저 '마음수련'이라는 집단에 세뇌당한자들 끼리는... 저희들이 천국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는 것과 같이... </p><p>저기 저 '정법시대'라는 정신병자들에게 세뇌 당하는자들과 같이...  </p><p>저기 저 '어느 목사'라는 중생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자들과 같이... </p><p>저기 저 '어느 신부'라는 중생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p><p>저기 저 '즉문즉설'이라며.. 언술이 뛰어난 중생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중생들과 같이.... </p><p>저기 저, '이재명'이라는 사기꾼의 말에 이끌려다니며, 서로 싸우다 죽는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는 중생들과 같이... </p><p> </p><p>저기 저, '노벨상'을 주고 받는... 미련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중생들과 같이... </p><p> </p><p> </p><p>사실은...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p><p> </p><p> </p><p>자,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p><p>그런 지식에 대해서..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지식에 대해서.. '새로운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p><p>한 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지식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p><p> </p><p>일념법을 알라. </p><p>진리를 알라. </p><p>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p><p> </p><p>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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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인 것이든, 그 상대적인 정신적인 것이든.. 모두가 다 남들..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수 없는 것이며.. 모두가 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기 때문에.. 여러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발견할수 있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감사합니다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여러모든 이름들의 '암'이나 또는 조현병의 원인은.. 단지, '스트레스'에 의해서 발생된다는 뜻이며 가족이나 또는 남들에게 말할수 없고..말을 히니본들, 해결방법이 없는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생겨나는 것이 조현병 이나 여러 암 으로 생겨나는 질병으로서, 예를 든다면.. 내가 먹고 살아야만 하는 직장이지만.. 이보다 더 좋은 직장은 구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억지로 참고 인내하는 마음에 의혀서 발생되는 것이다.
우울증이나 또는 조울증 의 여러질병들 또한, 마음의 작용이 근본원인인 것이며.. 마음의작용들중에 '분노'라고 설명하는 이유는.. 예를 든다면 , 어느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같이, 모든 자식들에게 평등하게 대해야 하겠지만, 평등하게 대하지 않기 때문에.. 억울하지만 저항할수 없는 사람들이... 화를 참아야만 하는 분노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만약에 현명한 부모라면, 자식들에게 '똑똑하다. 아니다'라는 방식으로 우열을 가린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며.. 그런 부모의 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물질적인 것이든, 그 상대적인 정신적인 것이든.. 모두가 다 남들..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수 없는 것이며..
모두가 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기 때문에..
여러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발견할수 있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감사합니다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여러모든 이름들의 '암'이나 또는 조현병의 원인은..
단지, '스트레스'에 의해서 발생된다는 뜻이며 가족이나 또는 남들에게 말할수 없고..말을 히니본들, 해결방법이 없는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생겨나는 것이 조현병 이나 여러 암 으로 생겨나는 질병으로서, 예를 든다면..
내가 먹고 살아야만 하는 직장이지만..
이보다 더 좋은 직장은 구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억지로 참고 인내하는 마음에 의혀서 발생되는 것이다.
우울증이나 또는 조울증 의 여러질병들 또한, 마음의 작용이 근본원인인 것이며.. 마음의작용들중에 '분노'라고 설명하는 이유는.. 예를 든다면 , 어느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같이, 모든 자식들에게 평등하게 대해야 하겠지만, 평등하게 대하지 않기 때문에.. 억울하지만 저항할수 없는 사람들이... 화를 참아야만 하는 분노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만약에 현명한 부모라면,
자식들에게 '똑똑하다. 아니다'라는 방식으로 우열을 가린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며..
그런 부모의 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