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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ha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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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Oklahoma tornado
이원정 추천 0 조회 51 13.05.22 12:5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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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2 17:06

    첫댓글 테레비에서 잠간 보았는데.. 바로 저 모습 들이야.. 어쩜 저렇게 처참한 상황이 되었는지..
    아이들이 일생 얼마나한 충격 속에서 살게 될가? 불쌍해..

  • 13.05.22 17:14

    저 토내이도의 위력이 원폭의 600배라네... 어마 어마.. 무섭다..

  • 13.05.22 18:16

    아니 ~ ㅉㅉㅉ 어찌 저럴수가 ~~~

  • 13.05.22 21:31

    불행중 다행인것은 초등학교 선생님 유치원선생님 들이 아주 헌신적으로 또 현명하게 대처해서 애들 목숨을 많이 살렸대 ~
    참으로 훌륭한 선생님들 이시네 ~

  • 13.05.23 12:46

    인간의 힘/ 자연의 힘. 난 월요일 미장원 에 들러 오는길에 라디오를 통해 토네이도가. 시 속 200 마 일 로 초등 학교를 덮치는 중인 데 어떤 상황인지 ..아주 염려하 는 아나운서 음성에..... 아주 큰 바람 이 .. 생각 보다도 더 힘든 상황... 한달전엔 미 중서부. 홍수로.. 아직도 집에 못들어 가는 이도 있다는데..

  • 13.05.23 12:49

    삼십 오 육년전 미주리 주 에 살 던 언니 네 집이 토네이도 중심점이되 이되. 어려운 적이 있었어 ..해서 관심이 많은데 ㅜㅜ요샌 점점이 그 크기가 엄청나는 것 같아. 두 동네가 다 없어져 버릴 정도니... 얼른 다들 안정을 찾아야 할 텐데...

  • 13.05.23 19:42

    오클라호마 토내이도를 보니.. 여기에 불었던 샌디는 또 아무것도 아니었네하는 생각이 들정도..
    세숙이 말대로 시속 200마일이라고 하더라고..

  • 13.05.24 05:38

    토네이도는 허리케인과 달리 path를 예측할수가 없대. 히리케인은 대강 미리 에측가능해서 sheriff office에서 대피하라고 전화해대는데 많은 사람들이 창문만 막고 그냥 있더라구. 연중행사라 그런지...
    나도 처음 후로리다에 내려갔을때 전화받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더라고... 최소한 100마일 이상 떨어지라니...

  • 13.05.24 22:16

    엥 ? 100 마일이면 160 킬로 인데 ~~~ 워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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