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 ) 중증 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293-1[ 암 및 특정질환을 발생시키는 바이러스 및 세균 . 기생충의 제(諸)특성]

[jelly-fish]

글쓴이 : 권 기택 [NCPCCP]       수정 : 2024년  5월  27일

본문은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되고, 그로 인해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많은 생명을 많이 앗아 갓으며,

대부분 장년층 & 노년층입니다.  문제는 중증투병조건과  코로나-바이러스와 상관관계입니다만,

의학적으로 발암환경을 직접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암이 발생되어  몇개월이내에  초단기간 체내 전체로 전이되는,~.

원인을 파악할 수 없어 의학계에서  일시적으로 혈액암종으로 구분 &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원발암종을 파악할 수 없으므로 그 조건에 맞는 항암제가 없어 치료효율성이 극히 낮은,~.

이로 인해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최대한 코로나-감염을 최대한 피함이

기본입니다.

일반적으로 인체의 면역체계상, 종양억제 유전인자인 P53 등은 비타민-E 영양성분 결핍증에 의해서도

제(諸)고유기능을 할 수 없지만, 특정바이러스에 의해 제(諸)고유기능을 상실하게 됨과 동시에 ,

돌연변이화로 전환될 경우에는 신체적-발암환경으로 촉진시키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부의 암종에서 P53인자가 돌연변이형으로 노출되고 있는 그 이유입니다.

   ☞ P53의 제(諸)고유기능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오메가-3 & 비타민-E 영양성분이 풍부한

      " 생들기름 " 을 장기의 제고유기능 활성화의 전제조건으로 활용하며 ~, 

      반면에 크릴오일의 인지질 성분은 체내에서 합성되므로 외부보충방식을 활용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이러한 크릴오일 또한 제조 & 추출과정에서 유독성물질이 함유될 수 있고 , 

     연질캅셀로 제조되므로 중증투병조건에서는 크릴오일  관련이론의 맹신을 자제하며, 

     이러한 보충제 활용방식을 포함한 , 생들기름을 직접 활용하는 방식 이외에 ,

     어떠한 식용유 유형일지라도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장기간 상습적인 섭취방식은 철저하게 배제합니다. 

그런데 인체는 세균 및 바이러스 ( 이하, 전자), 기생충 (이하, 후자)이 생존해 나가기 위한 중간매게체 & 

숙주로서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매우 이상적인 구조체입니다.

후자와는 달리, 전자는 대부분 인체의 점막층( 눈, 코, 입)을 통해서 침입하므로 중증투병조건임을 감안하여 

평상시 호흡기 점막층의 건강한 유지가 필요합니다.

평상시 식생활 개선방식을 통해서 세균 & 바이러스, 기생충 등의 생존을 위한 ,

그리고 신체적 발암환경으로의 통제를 위한 이러한 중간매게체 & 숙주로서 잠복활동할 수 없게 적극 

통제할 수 밖에 없는~, 특히, 자가면역질환 & 암 등 중증투병조건에서는 더욱 더 이러한 비정상적인 

중간매게체 & 숙주로서 제기능을 못하게 잘못된 식생활을 개선함으로서 철저하게 통제함이 원칙입니다.

사실 , 자연발효식초가 이러한 세균 및 바이러스 통제에 도움되는 발효식품류에 속하며 ,

식초식품류는 발효식품류중 최정상부에 속하는 식품에 헤당되는 ~,

점막층 강화작용으로는 특정채취조건의 양봉식품이 많은 도움됩니다 ~.

기생충은 관련약물 ( 국내에 시판하고 있는 구충제 성분명 : 알벤다졸 등)이 잘 개발되어 있고 ,

전반적으로 안전한 약물이므로 봄 & 가을에 년 2회 복용함이 원칙입니다.

   ☞ 일부 전문가들이 한국에는 인분을 농작물에 살포하지 않으므로 구충제를 복용할 필요성이 없다고 

      하지만 , 한국의 현 사회환경상 들쥐. 유기된 개 & 고양이 등이 인체에 기생충 감염의 중대한 

      중간매게체가 될 수 있는,~. 매개체 유형이 다양하므로 잘못된 판단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날채소를 섭취한다면 구충제는 철저하게 복용함이 원칙입니다. 

또 다른 이론적인 기전작용에서,~. 식초는 혈중의 IDH1인자를 적극 통제하는데 많은 도움됩니다.

특이하게도 식초의 물성 그 자체는 산성이나~ , 입속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알칼리성으로 변하는 

순수식품류로서 신체조건에 맞게 잘 활용하면 질병회복으로부터 많은 도움되며~,

암, 자가면역질환 ,고혈압, 당뇨질환 & 간염 등 만성질환 등으로 투병중일 경우 포괄적 상용필수식품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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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잠복 & 활성하는 바이러스류 및 세균류 [박테리아 ]에 의한 발암. 전이 & 재발율이 전체암종중 

약 16%정도 차지하므로 철저한 식생활개선을 실천하여 미연에 면역저하를 차단시킵니다.

아울려 암세포 활성속도보다 신체 면역회복속도를 더 크게해야만이 인체내의 모든 잠재적 바이러스류 등 

활성화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註1. 푸조박테리아는 대장 및 직장 등의 용종, 대장암 & 직장암, 잇몸질환 등을 일어키며,

       특히, 대장암 & 직장암, 췌장암 등으로 투병중일 경우 치주염( 잇몸질환 )이 여타 암종에 비해 

       잘 노출될 수 있으므로 구강위생에 주의해야 합니다.

       즉, 이미 이러한 암종으로 투병중일 경우 구강내 세균 활성을 통제못할 경우 치주질환으로 

       노출될 기회가 여타 신체조건에 비해 많이 높아집니다.

  ☞ 잇몸질환은 치과전문의 치료에 임하야겠지만 , 세균(치주균 등)으로 인한 단순한 염증증세를 

      예방하는데 다양한 방식이 있으며,  효율성이 높은 3)항은 취향에 맞춰 취침전에 1회만 활용합니다.

      1). 3% 과산화수소수,  

      2). 유기용매형 프로폴리스 , 

      3). 식초 + 소금용액  

      4). (식용)베이킹소다 와 코코넛오일 ( 1:1로 희석 )

      이러한 방식으로 가글함으로서 구강질환 (치주질환) 치유에 도움됩니다 .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

      식초 + 소금용액의 비율은 사용당사자 취향에 맞는 식초 약 300cc와 소금 약 300그램을 

      물 1500~ 1800cc에 녹여( 희석하여 ) 보관하면서 치약으로 양치후 취침전 30분전에 

      이 혼합액으로 추가가글하거나, 이 용액으로 양치합니다 . 

      양치후 짠맛 & 식초향을 없애기 위해 물로 희석하지 않고 , 그대로 취침합니다.           

특정바이러스류 , 박테리아 , 기생충 등이  발암에 직접 작용할 뿐 아니라, 직접발암 이외의 모든 신체적 

발암환경 조성에 직,간접적 관여하는~, 따라서 어떠한 암종으로 투병중일지라도 바이러스류, 박테리아, 

기생충을 통제하지 않고서는 발암, 전이 & 재발의 신체적 발암환경을 잠재울 수 없음을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아울려 , 일부의 특정바이러스에 의해  인체장기가 급속히 손상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평상시 호흡기질환 및 

폐기능저하 & 합병질환이 있을 경우 상대적으로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폐의 기능유지를 포함한, 

포괄적 면역강화대책이 필요합니다.   

즉, 일반정상인들보다는 이미 중증투병조건에서 " 잘못된 식생활 " 로 인한 이러한 바이러스류 등 

매게체 노출로 인해 단순한 발암환경으로 예측이 문제될것이 아니라, 합병질환으로 인해 신체기능이 

저하됨으로서 2차-원발암 및 전이 & 재발의 노출환경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매개체로 인해 암세포 생성이후부터는 암세포를 더욱 악질적 돌연변이화로 만들어 

항암치료시 내성  및 식생활 개선효율을 저하시키거나, 신체기능을 저하시키는 중요원인이 될 수 있고, 

관련합병질환으로 인해 삶의질을 더욱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형의 바이러스류 및 박테리아는 암세포 활성화 원인중 한가지임이 명백한 사실인데 ~,

바이러스와 발암와의 관련에서 현대의학으로 어떤 과정을 통하여 진행된다는 것을 규명을 확실하게 

못한다는것이 난제이며, 또한 인체에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특정바이러스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약물이

개발되어 있지 않는것도 큰 문제입니다.

  註. 제약회사는 "공익목적으로 추구한다 " 하기보다는 대자본가에 의한 이익목적으로 연구하는 예가 많아서 

      실제 돈이 안되는 사업은 절대 연구 & 개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선진국에서 특정바이러스가 범람할때는

      국가차원에서 연구를 강행하지만, 후진국에서 제한적 발생되는 특정바이러스는 관심밖이라서 흥미를 

      갖지 않습니다.

      따라서 통제용 백신은 이러한 목적으로 인해 배제되면서 개발에 지연, 결국 많은 기간이 흘려가고 

      인적교류가 광역화됨로서 특정바이러스가 국지에서 전세계로 퍼지는,~.

      돌연변이와 더불어 전세계화로 확산되면서 통제과정 또한 어럽게 합니다.

      ( 지카바이러스, 메르스 등)

      돌연변이화가 심한 코로나-바이러스는 폐 & 신장 등 장기세포를 많이 손상시키므로 상대적으로

      면역기능이 약한 노년층을 포함해서, 당뇨질환이 있을 경우 후유증이 더욱 심합니다.

      그런데 , 남녀노소 관계없이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이후(완치이후)에도 후유증이 심해 상대적으로 천식으로

      나타나면서 삶의질을 상당히 저하시키기도 하므로 코로나-바이러스 그 자체에 감염되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값싼 항암제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발하지 않으며 , 이미 개발했다고 하더라도 대를 위해

      소를 희생시키는 정책이 기본이므로 활용을 못하게 적극 통제하는것이 자본주의의 기본정책입니다.

글쓴이는 이미 중증투병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바이러스류 및 제세균류 통제를 식생활개선의 필수항목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이 까페에 전반적으로 관련내용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 참고 : 식생활 개선방식을 통한 바이러스류 통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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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물체에는 바이러스가 생존합니다. 바이러스의 생존과정을 보면, 생명체라고도 할 수 없고,

그렇다고 균[박테리아]이라고도 할 수 없는.~. 애매한 매게체입니다만. 바이러스류라고 해서 모두 

나쁜 기능만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 [ 바이러스 : 순수기생체로 물질대사 불가능.  세균 : 물질대사와 더불어 분열 ]

                      ~ 중 략 ~.

바이러스 및 균[박테리아]류 , 기생충은 인간에게 포괄적 발암요인 , 특정질병으로 발전시킬 수 있으며,

전체 발암율에서 약 16~20% 정도 차지하는 발암비율이 높은 축에 속하는~.

아울려  해충에 잠복하는 특정바이러스로부터  간접발암되는 경우도 있고, 또한 생채소 ( 날음식 )등 관련식품 

활용조건에 대한 주의성을 갖추는것이 기본입니다. 

특히, 특정식품에 대해서는 기생충의 잠복활동이 우려되므로 날-채소, 날회 ( 육회 , 민물생선회 등) 등을

섭취를 제한하는,~. 일반정상인들 또한 , 이러한 음식을 섭취했을 경우 잠복활동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봄가을 년 2회  구충제 복용은 필수입니다.

[ 해충의 직, 간접적 발암. 특정질병의 일례 ]

  1). 자연산 민물고기에 기생하는 간흡충[ 아래 그림 : 일명, 간디스토마 ]

      ☞ 돌고기 등 민물생선을 날로 섭취시 담낭암 & 담도암 등으로 노출이 높습니다.

          간디스토마에 간염된 경우 ,

          즉 , 갑흡충은 담당 & 담도에 결석을 만들고 , 담낭 & 담도관 벽면에 염증발생을 활성화시키면서

          암으로 노출될 수 있으며 (총수담관암), 

          또한 , 담도협착증(주로 총수담관 폐쇄)을 유발시켜 황달, 발열, 통증을 유발시킵니다.

          총수담관 : 십이지장은 담도관, 췌장관과 연결되어 있어 각각 관으로 담낭액, 췌장액이

                      흘려 들어오는 부분을 말합니다.

  2). 주혈흡충 :  암컷주혈흡충이 방광에 기생시, 방광암으로 발전되며 ,

                   다행히도 한국은 중간숙주의 관련-달팽이가 서식하지 않으므로 안전지대임, 

                   장간막의 정맥에 기생하면서 낳은 알이 영양많은 간으로 이동후 성장,

                   그 과정에서 혈관내 점막층 상처로 인해 염증으로 시작하여 간경화로 발전함.

  3). 말라리아 :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노출되는 버키트림프암종.

  4). 간질충

     특히, 치료하기 힘든 간질충은 " 소의 생간" 등에서 서식하므로  중증투병조건에서는 모든 동물의 

      생간 섭취를 금하며 ~,  또한 여러 기생충 감염을 통제하기 위해 육회 , 덜 익힌 육류 또한 금합니다.

     그리고 간질충 등의 기생충의 중간숙주는 생미나리이므로 " 생미나리"  섭취를 철저하게 금합니다.

     기생충은 인체에 기생하면서 기생충 자체에 바이러스 및 세균을 보유하고 있음으로서 여러 유형의

     질병으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 기생충 유형별 중간매게체 )

     1). 갈고리촌충 ( 소, 돼지 ) & 섬모충 ( 돼지 )

     2). 간질충 ( 생미나리 ) & 유구낭미충, 촌충 (소형조충 : 쥐 배설물 )

          ( 소 , 논 & 밭으로 돌아다니는 개 & 고양이 등 야생동물 )

     3). 톡소포자충  ( 야생개, 야생고양이 )

     4). 개회충 ( 소간 )

     5). 분선충 ( 흙 )

     6). 기타

     註.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222

         [ 알러지 발현 . 고양이 기생충인 톡소포자충 .날라 다니는 쥐인 비둘기, 기타 ]

     ☞ 애완견, 애완고양이들 훈련 잘 시켜서 쥐를 잡지 못하게 합니다.

 5). 바닷물생선의 고래회충, 기타

      ☞ 고래회충은 치료약물(기생충약)이 없습니다.

         국내해양환경의 오염 & 온난화 등으로 인해 모든 생선이 고래회충에 감염되어 있으므로  

         중증투병조건에서는 날회 섭취방식은 제한합니다.

         고래회충은 위장관을 침범하므로 내시경을 꺼집어 내는 방식 이외는 없습니다.

   註 2 : 일부의 양식업자들은 사료에 각종 항생제( 또한 , 양식어종에 어병용 약품으로 치료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독성이 8배나 강한 강한  축산용 약품, 농약 등을 활용하는 예도 있음))를 투여하고 

          있음으로 인해서 장래에 인체에 나타나는 피해예측은 불가능하며,

          아울려, 일부의 양식업자들 주장으로는 디스토마 등 기생충은 양식용 민물고기에는 기생하지 

          않는다고 하나 , 확인할 수 없는 자신들의 주장일 뿐 입니다.

          특히, 양식과정 특성상 집단서식으로 인해 피할 수 없는 질병노출이 문제이므로 양식어종을 

          섭취할 경우 항시 더 큰 문제성이 내포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 ( 일례 : 국내 민물장어의 니트로푸란 등 발암성 농약성분 노출 )

          따라서 중증(암)투병조건에서는 바다, 민물 제한없이 양식어종은 철저히 제한해야 하며.

          또한, 날-음식으로 철저하게 금하고, 또다른 양식특성상 ( 항생제, 성장촉진제 등 사용) 양식어종은

          권하지 않습니다.

          아울려 바닷물 어패류 일지라도 연근해의 해양특성상 해양환경이 기대이상 불결하며, 

          온난화로 인해  대부분의 어종이 고래회충 ,사상충 등 감염성을 고려할 수 밖에 없으므로 

          면역체계가 약할 경우 어떠한 경우에도 날-생선 섭취는 자제합니다.

          특히, 곰장어는 해저에서 죽은 어패류만 먹고 살아가므로 여타 어패류에 비해 중금속이 고함유되어 

          있으므로 상습적 섭취하기에는 요주의대상 어종입니다.

          아울려 시중의 유명식당에서 자신들만의 비법으로 육수를 만들어 조리하는데 ~,

          진한 국물맛을 내기 위해 보리새우 ( 머리부분에 중금속 오염 )를 사용한다든가,

          육류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하수오( 에스트로겐 활성화 등 )를 사용하는 등 전반적으로 

          중증투병조건에서 권하는 식품이 될 수 없으므로 중증투병조건에서는이러한 대중음식점 활용을 

          최대한 줄입니다.

     註3. 주혈흡충 알은 특정장소에 고정하기 위한 무시무시한 갈고리형 가시가  있으며, 

          여타 기생충 알에 비해 크고, 영양성분이 풍부한 간에서 부하합니다,

          간에서 다시 성충으로 자란후, 짝(암컷)와 지어서 장간막 등으로 산란하기 위한 ,

          수컷은 암컷을 자신의 몸속에 품어 역주행해야 하므로 힘이 무척 좋습니다.

          주혈흡충은 장간막-정맥에 기생, 혈액을 먹으면서 산란하며 , 수컷은 수명을 다하는 동안 

          조강지처(암컷)를 품으면서 인체내 존재하는 수만가지 영양성분을 공급해 주고 ,

          다른 짝에는 전혀 눈망울을  돌리지 않는 전형적인 보호자 역활에 충실합니다.~, 

          현미경으로 관찰해 보면, 주혈흡충 수컷은 암컷을 보호 & 동행하기 위한 힘이 매우 좋으며 ,  

          암컷은 빰칠 정도의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수컷은 오로지 조강지처만을 철저하게 보호, 일부일처제의 충실한 기생충으로서 ,

          사실, 벌레보다 못한 인간이라는 뜿은 이러한 기생충과도 관련있는 이야기로 비춰집니다.

특히, 중증투병조건에서 상대적으로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있거나, 나이가 들어갈수록 면역저하로 이어지므로

[면역체계가 약해진 노인들, 중증투병조건 ]바이러스류 & 세균류 , 기생충 감염에 유의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노인들의 특정질병을 일어키는 바이러스성 질환류로는 바이러스성- 폐렴이 많고 ,

이 또한 치명적이므로  정기적으로 예방접종에 임합니다.

특히, 항암치료중 면역이 저하된 상태하에서 불결한 상처소독 . 여름철 바닷가에서의 성처 & 감염된 

어종으로부터 세균성의 비브리오- 패혈증의 감염 등 세균성-질환에도 조심합니다.

바이러스성- 폐렴은 주로 에코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인플루엔자바이러스. RS바이러스 등에 의해서 

발현됩니다.

( 참고 )

아열대기후로 변경되면서 우리나라 연안에 서식하는 모든 생선류에는 고래회충에 감염된 경우가 상당히 

높으므로 중증투병조건에선 날-생선류 섭취( 일례 : 회)시 유의하며 , 

특히, 항암치료중이거나, 면역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바닷가에서 상처가 나지 않게, 

그리고 바닷물 접촉에 유의하고, 날-생선류 섭취는 금합니다.

현, 특정바이러스 노출로 인해 간암종, 자궁경부암종. 일부의 혈액암종 등 몇몇 암종의 직접적 발암요인으로만 

국한되어 있지만. 간접발암요인까지  파악하기 힘들며 ~.. 그리고 바이러스 & 세균류, 기생충 등의 발암 등 

형성과정을 모두 현대과학으로 확인할 수 없는~ ,

이 사회에서 잠복활동하는 은둔-도사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

대부분의 암종에서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에 대한 직, 간접적 발암관련성이 일정부분 존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러한 바이러스류, 세균,기생충의 특이특성을 역이용하여 암세포를 통제할 수 있는 길이 있을련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으며 , 가능성이 있을 수 있는~..

관련하여 바이러스 및 균, 기생충에 대한 발암과정에서 전문가들의 의견은 부정도, 긍정도 하고 있지 않지만, 

의학적 판단하기까지 많은 연구가 선행해야 한다는 조건[의견]으로만 설명하고 있으며 ,

일부조건에 대해서는 자본주의 경제질서를 따를 수 밖에 없는 예도 있을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류 등이 인체에 미치는 순기능 & 역기능작용과 관계없이 은둔-도사 [ 일명, 사이비도사 ]들의 

일부분은  선각자의 지혜로써 이미 간파하고 , 전반적으로 바이러스류 등에 의한 발암- 관련성 내용을 

오래전부터 언급해 오고 있었습니다 .

은둔-도사들은 의학관련 전문가가 아니므로 바이러스류 및 특정균류 ,기생충 등에 의한 정상세포의 

돌연변이 결과만을 기준으로 한, 모든 암종의 직,간접적 발암원인으로 강조하는데,~.

이러한 내용을 경시할 필요성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한가지가 바이러스류의 직,간접적 발암조건과는 달리, 결핵균을 의심하고 있는데 ~, 

인체내 상당기간의 잠복기간이 흘려  결핵균이 폐에 존재시 폐암으로, 유방에 존재시 유방암종 등으로 

발전된다는 가설이 있는~,.~

따라서 중증투병중인 우리들은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바이러스의 발암요인과 관련없이, 세균[박테리아]을 

포함해서 기생충까지 염두에 둬야 하는,~ . 투병생활 전과정에서 이러한 악성-바이러스류 및 세균류, 

기생충에 노출된 경우 신체적 면역저하로 이어지므로 일상생활에서 이 부분을 간과하기엔 사실 곤란합니다. 

2부에 계속하여,~.

님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