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 하늘 아래입니다.
저는 서울대 기계항공우주공학과를 98년에 졸업했고
대우중공업과 삼성전자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지금은 서울대 기술정책대학원 휴학중에 있습니다.
분당에 살고 있고 10년째 과외지도를 계속해서 해오고 있습니다.
그간 대학에 보낸 제자만 어림잡아 20여명정도..
지금은 서울대 의대를 목표로 공부하는 고3학생을 지도중에 있습니다.
전문 과외강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순히 설명위주보다는 스스로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을
체계적으로 가르칩니다. 책임지도를 기본으로 하기때문에 한두달 배우고
말 생각이면 사양합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명문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만 받습니다. 현재실력이 아무리 낮아도,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지도를 합니다.
그러나 목표는 최대한 높게 잡고 있는 학생만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