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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텐인텐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성구모임 학생, 교사, 학부모
백세시대 추천 0 조회 3,202 23.09.26 17:2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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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6 17:54

    첫댓글 공감합니다

  • 23.09.26 19:27

    맞습니다. 무능한 교장교감들 대처보니 젊은선생님들 불쌍하더이다.

  • 23.09.27 19:18

    관리자란 작자들이 제 할일도 못하고 자리만 축내면
    양심에 문제있는거죠

  • 23.09.26 19:57

    글을 현실감있게 적으셨습니다..
    현재 인근에 비슷한 일들로 소송엮이신분들 꽤 있습니다...

  • 23.09.26 20:11

    콩콩팥팥은 진리입니다.

  • 23.09.26 20:21

    군사부 일체라 했는데 선생님 알기를 우습게 아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말로는 안봐도 뻔하죠. 그런 학생들이 나중에 부모님에게는 어떻게 할지...

  • 23.09.26 20:30

    완전 제 맘속에서 제가 쓰고 싶은 얘기가 그대로 쓰여진 것 같아 감사합니다.

  • 23.09.26 20:50

    그래서 요즘 사대랑 교대가 인기 없어지고 있죠 점차 교육의 질도 떨어질 수 밖에요 그럼 결국 학생 학부모 손해가 되겠죠

  • 23.09.27 09:24

    맞습니다.정답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26 23:32

    밝히고 싶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 23.09.27 02:12

    맞죠 요즘 극성 학부모가 자식 다망치죠 기다릴줄을 모르는듯

  • 23.09.27 06:01

    공감합니다
    교장 교감은 오직 자기 관리만
    어떻게던 안시끄럽기만 바랄뿐이죠
    승진 못한 평교사중 훌륭한샘 많습니다
    승진 관심두고 있는 샘들은 학생들에겐 관심없고
    오직 본인 승진을 위해서 살아갈뿐입니다

  • 23.09.27 08:30

    공감하는 글입니다. 사실 교장이 제일 큰 문제죠. 학교의 최고 책임자로서의 역활이 중요한 자리인데...

  • 23.09.27 21:46

    공감합니다

  • 23.09.28 14:50

    제가 아는 분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비슷한 사례가 초중고 12년 아이들 학교생활동안 수없이 많이 겪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결국 손해보는 것은 대부분의 건전한 학생들입니다. 별난 학생과 학부모를 학교에서 통제할 수 없게 되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변 학생들이 덮어쓰고 있어요.

  • 작성자 23.09.28 16:20

    학교에서 통제할 수 없는 애들이 대학, 군대, 직장에 가면 통제가 될까요
    사회에서 이런 애들과 부딪치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직장도 오래 못 다니고 놀면서 부모에게 사업자금 달라고 하거나
    집에서 놀고 있어 부모가 먹여 살려야 한다면...
    평생 골칫거리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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