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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은 자칭, 타칭 부동산 준고수급 이상의 년놈들이 지난 수년간 계속 질문하던 것들 중에서,
압구정, 이촌동, 한남동 일대의 한강변 고품격 개발은 다음에 상술하기로 하고,
오늘은 시범 케이스 소지역내의 완전한 워터프론트 항구 바다 조망권을 가진 아파트에 국한하여 장기적인 가격 전망을 해 준다.
먼저, 힌트 나가고 다음은 보다 구체적, 세부적 전망치 나간다.
오늘 2020년 7월 23일,.
십 년 후인 2030년 7월의 시범 케이스 소지역내에서 희소가치 있는 하프 워터프론트 영구 오션뷰 아파트의 가격은 대략, 이하에 예시하는 오늘날의 서울시 국토부 실거래 신고가를 훨씬 뛰어넘게 될 것이다.
이십 년 후는?
10~20년 후에는 서울시 신고가 집값들도 많이 오르게 될 것이고,
지금부터 십, 이십 년 끼지, 작금의 최고가 기준 서울시 집값 신고가는.
앞서 언급한 압구정 현대 재건축, 한남 뉴타운 등으로 장차 하루가 다르게 몸값을 비약적으로 높여나갈 교체 선수들이 기록하게 될 것이다.
그럼, 펜트하우스 포함 주로 대형 평수들이 차지하겠지만,
10~20년 후 시범 케이스 내 워터프론트 풀 오션뷰 주택의 가격은?
서울 신고가의 두 배 혹은 세 배? 혹은 그 이상?
우로는 장차 세계 최고의 미항이 될 북항, 남항 재개발 부산 원도심 일대,
좌로는 수영강, 마린, 센텀시티, 해운대 비치 엘시티 등을 거느리며 대규모로 재정비될 시범 케이스 소지역 내 삼익 비치, 대연 비치, 삼익 타워, 용호동 W 등 고급 주택 군.
덜떨어진 중앙, 지방정부, 조합, 조합원, 건설사 등으로 인해 6~7성급이 아닌,
장차 개별, 전체 주거 단지는 부족하나마 5~6성급 호텔 수준으로 재정비되고,
나아가 당해 및 주변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은 나날이 상전벽해될 정도로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글로벌 해양 대도시 뉴욕, 도쿄, 시드니 등 자칭 선진국들은 물론 홍콩, 싱가폴, 상해 등등,
그 도시들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 단지들의 도시 및 주거환경의 품격들을 압도하게 될 것인데 집값은 그 도시들의 반값, 반에 반값?
이하는 고액 순서로 어제 날자 인 2020년 7월 22일 자 서울시 신고가다.
용산 한남 더 힐 235, 208 제곱미터의 가격은 각각 54억, 46억이다.
서초 래미안 퍼스티지 135, 84, 59의 가격은 각각 41억, 31억, 24.2억이다.
강남 압구정 현대 6단지 144는 35억이고 강남 도곡 타워팰리스 1단지 137은 27억, 도곡 삼익 153은 20.5억이다.
서초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99는 28.2억, 서초 잠원 신반포 래미안 84는 24.7억, 서초 잠원 신반포 10단지 76은 24.5억이다.
양천 목동 신시가지 5단지 152는 25억, 목동 신시가지 5단지 95와 3단지 95는 18.7억이다.
심지어 50살의 영등포 여의도 시범 118도 20억이다.
서초 방배 삼익 151은 24.5억, 강남 수서 더 샵 포레스트 124는 24억,
송파 방이 올림픽 선수 기자촌 1, 2단지의 121, 100은 각각 22.5, 19,9억, 송파 신천 파크리오 84는 19억이다.
종로 홍파 경희궁 자이 2단지 84는 17.2억이다.
2020.07.23. 05:42답글쓰기
마찬가지로, 이하는 2020.07.07 국토부에 등재된 서울 아파트 신고가 리스트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압구정 현대 6차 전용 면적 191㎡는 48억, 역삼 개나라 푸르지오 148은 29.5억, 역삼 자이 114는 26억, 대치 쌍용 83은 21억, 도곡 쌍용 예가 107은 18.7억, 타워팰리스 1차 84는 18.5억이다.
반포 힐스테이트 59와 서초 래미안 96은 각각 20억이고, 서초 호반 써밋 101은 15억이고, 송파 방이 올림픽 선수 기자촌 1단지 121은 21.95억, 잠실 엘스 84는 21.8억이며 강동 고덕 그라시움 84는 15.5억원이다.
용산 한남 하이페리온 197은 27억이고,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84㎡가 8일 17억, 광진 광장 힐스테이트 84는 17.5억, 성동 하왕십리 텐즈힐 1단지 129는 17.2억, 종로 경희궁자이 84는 17억, 양천 신정 목동 신시가지 10단지 109는 16.8억, 공덕 더샵 84는 15.3억, 기타 양천 신정 아이파크 84, 동작 상도 힐스테이트 118, 서대문 북아현 신촌 푸르지오 84도 14억 신고가를 갱신했다.
심지어 성동 옥수파크힐스 등 강북의 전용 면적 59도 13.3억이네.
2020.07.08. 15:00답글쓰기
그리고 최근 2020년 8월 28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한강 이남에서는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3차' 235.74㎡가 지난달 54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7~8월 거래된 서울 내 아파트 중 최고가로, 타워팰리스 1~3차를 통틀어 역대 최고가다. 2006년 43억2000만원에 거래된 후 14년 간 거래가 없다가 단숨에 11억원 넘게 가격이 뛰었다.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45.05㎡는 작년 6월 32억∼35억원에 거래된 뒤 이달 10일 39억원에 매매 계약서를 써 1년 2개월 만에 4억∼7억원이 올랐다.
강남구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145㎡는 지난달 28일 38억5000만원(17층)에 팔렸다. 작년 7월 30억원(24층)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1년여 만에 8억원 넘게 올랐다.
서초구에서도 반포동 '반포자이' 244.97㎡가 지난 25일 46억원에 실거래됐다. 지난달에도 같은 가격에 거래된 이 평형은 직전 거래인 2018년 2월 29억7400만원과 비교하면 가격이 50%나 올랐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135.92㎡는 지난달 5일 41억원에 매매가 이뤄져 작년 6월 36억원보다 5억원, 2년 전인 2018년 8월 33억원에 비해 8억원이 뛰었다.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전용 144.77㎡의 경우 작년 8월 19억5000만원에 매매됐는데, 지난달 20일 25억원에 팔려 1년 만에 5억5000만원이 올랐다. 해당 평형은 지난달 8일 22억원에 거래돼 불과 2주일도 안 돼 잠실 3인방인 잠실 엘스, 잠실 리센츠, 잠실 트리지움 못지 않게 3억원이나 뛰었다.
강동은 수요자가 드문드문 유입됐지만, 대단지 위주로 물건이 부족해 호가는 높아진 분위기다. 암사동 선사현대, 둔촌동 둔촌푸르지오, 고덕동 고덕 그라시움, 명일 래미안 솔베뉴, 등이 최대 3000만원 상승했다.
강동구 암사동 '프라이어팰리스' 아파트 84㎡는 10억3000만원에 매매됐다. 이전 거래가 8억5000만원과 비교하면 1억8000만원이나 뛴 금액이다. 같은 동 '롯데캐슬퍼스트' 102㎡ 거래가도 기존 12억5000만원에서 13억원으로 상승했다. 인근 지역 역시 비슷한 추세다. 13억원이었던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84㎡ 실거래가는 14억원까지 올랐으며 강일동 '강일리버파크8단지' 84㎡도 기존 7억8000만원에서 8억5000만원으로 거래가격이 상승했다.
마포구에서는 하중동 '한강밤섬자이' 138.08㎡가 지난 11일 20억6000만원에 거래되며 처음으로 2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달 18억3000만~19억원에 거래됐던 데 비하면 한달 만에 2억원 가까이 시세가 올랐다. 이 단지 160.39㎡도 지난달 22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마지막 거래인 지난해 6월 18억9000만원과 비교하면 1년새 3억원 넘게 급등했다.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235.31㎡는 지난달 17일 53억원에 거래됐다. 7~8월 중 신고된 강북권 아파트 중 최고가 거래다. 지난 1월 48억원에 손바뀜이 일어난 것과 비교하면 7개월 만에 5억원이 더 올랐다.
또 다른 초고가 아파트 단지인 성동구 성수동1가 '트리마제' 136.56㎡는 지난달 40억5000만원에 실거래되며 최고가를 다시 썼다. 인근 '갤러리아포레'도 지난 1일 195.2㎡가 36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 대형 아파트 평균 20억 돌파…중형은 11억 '목전'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도곡동 대림아크로빌 전용 168.456㎡은 지난 6일 27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갱신했다.
지난 5일 거래된 서초구 서초동 롯데캐슬스파 전용 194.51㎡도 18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최고 매매가 18억원을 넘어섰다.
반면에 부산은?
마린시티 아이파크, 더 제니스, 엘시티, 용호동 W 등 펜트하우스 등 극소수 대형 평형대를 제외하고 아직은 수십억은커녕 십억의 실거래 가격도 드물다.
일가구 일주택 종부세 대상을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한다면, 종부세 대상 아파트의 실거래가는 대략 13~15억쯤 되어야 할 것인데, 2021년 가을 무렵에는 부산 부동산 시장의 질적 성장을 선도할 삼익 비치, 대연 비치, 삼익 타워는 말할 걱 없고, 대우, 경남 마리나, 삼호가든, 수영 현대, 남천 뉴비치, 온천 럭키 등 부산의 대표적 재건축 단지들.
그리고 분양권 상태를 포함하여 새 아파트들인 우동 마린시티 자이, 중동 캐슬 스타, 센텀 푸르지오, 비스타, 리인 뷰, 광안 자이, 남천 더 샵 등등과 해운대 자이 1, 2차, 센텀 파크, 대연 혁신 힐스테이트, 대연 레전드, 자이, 뷰 힐스, 명륜 자이, 명륜 힐스테이트, 거제 자이, 사직 캐슬 클래식, 장전 래미안 등등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종부세 대열에 동참하게 되겠지.
2023년 무렵이면 사업 진척이 빠른 대단지 재개발 온천 2, 3구역 래미안, 거제 2구역 래미안, 대연 3구역 캐슬 아이파크 등등과 느린 우동 3구역, 촉진 3, 2-1구역, 괴정 5구역, 문현 1구역 등등도 순차적으로 종부세 대열에 동참하게 될 것이고 또 되어야 한다.
2.
중략.
오래전부터 끊기 시작했던, 이제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가족 인연.
최근 들어 이제 조금밖에 남아있지 않은 여생에서 그 인연마저 끊고 무애, 보다 거침없고 보다 자유로이 잠시 이승에 머물다가 가려는 욕심이 지나쳤었다.
그것이 이기적인 욕심인 줄도, 그 욕심이 나쁜 줄도 몰랐을 정도로 나는 참으로 어리석었고 자기중심적이었다.
나아가 인연이 끊기면 처자식이 더 편안할 거라는 착각까지...
동전, 무화과 잎사귀 뒷면의 미움과 분노는 앞면의 사랑과 정에 비례하는 다른 모습인 것을...
지난 30년 동안 알코올 중독 주폭 상태에서 셀 수도 없이 행했던 폭언, 폭행의 고통도 모자라 최근까지,
최근의 인연, 정, 사랑 끊기 위한 폭언 등 정신적 학대가 더해졌으니...
아무튼, 인생의 늦가을에 전과 전혀 다른 무지하고 어리석고 좁고 작은 나를 재발견, 통감하는 것도,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고뇌가 더해지는 것도 내 인생의 근본가치들 중 하나이니 감사해야 할 일이다.
이제는 무겁고 침울한 이야기 대신 조금은 밝고 가벼운 이야기들 몇 이어간다.
침묵의 시대가 시작된 지 벌써 10년을 지났고, 별빛, 달빛단에 이어 마지막으로 햇빛단들이 다 떠난 지 몇 년이 흘렀는데도, 많은 사람들, 일부 소시민들까지 이제는 모두에 잊힌 달빛단 등에 대해 궁금한지 질문이 아주 많다.
개인의 사생활, 프라이버시 영역이니 자세히 답해줄 수는 없고 가벼운 팩트와 사안과 관계되는 일부 사실에 대해서는 정도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답해줄 수 있겠다.
예를 들어,
주관적이긴 하지만 모두, 우리 애들조차 몹시 궁금해하는, 한때 미국 할리우드 어느 정상급 여배우조차 애태우게 했던 달빛단 단장, 이제 고희 전후의 나이지만, 아직도 외관조차 존심, 부심이 강하여 몬생긴 딴따라 영화배우 이정재, 김수현 따위의 용모와 비교한다 버럭 하던 오두막 지기 B 그룹 수장 등등.
그들의 키와 용모는 물론 사회적 지위와 경력, 가족 관계, 재산 상태 등등에도 질문량이 많던데, 사전 추정적 승락, 사후 동의 추정 등 프라이버시, 초상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필요시 간단히 답해줄 수 있단 말이다.
마찬가지로, 우리 모두 얼마 남지 않은 여생, 내면은 당연, 외관조차 이성에 관심을 받을 정도로 잘 늙어 가다 디지자와 관련하여..
최근에 올렸던, 평생 스스로 못생겼다 여기며 살아왔던 어느 60대 사진들은 그 추정이 의심스러워 삭제했다.
마찬가지 이유로, 이번에 올리는 사진도 며칠 후 삭제될 수 있다.
아님, 전적으로 내 책임하 눈 찔금 감고 삭제된 사진까지 다시 올려 영구히 지우지 않게 할 수도 있을 것이고.
하늘, 구름, 그리고 ...
털도 많이 빠지고, 나이 들어감에 주근깨도, 검버슷도 아닌 것들도 마구 늘어나는 것도 정상적 노화 과정이겠지?
이하, 앞으로의 사진은 평생 불륜은커녕 썸조차 한 번 없었지만, 평생 무산자로 10~30년 된 낡은 옷, 구두지만 여전히 젊고 늙은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살아온, 스스로 못생겼다 여기며 살아왔던 그 60대의 현재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