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26일 일본에서 펼쳐진 밴텀급 통합 타이틀 매치인
이노우에 나오야 VS 말론 타팔레스의 언더카드로 출전한
아나구치 카츠키
쓰쓰미 세이야와 판정까지 갔지만 만장일치 판정패 하고
경기 종료 후 뇌가 손상된 모습이 카메라에 찍혔는데
결국 향년 2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Mom’s Spaghetti
첫댓글 격투 스포츠는 너무 위험한 운동인거같네요ㅠ안타깝습니다 젊은나이에
안타깝네요..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아... 23살... ㅠㅠ
모든 스포츠가 어느정도 위험은 감수하고 하는거지만 격투기는 진짜 너무 위험해요ㅠㅠ
아.......안타깝네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격투 스포츠는 너무 위험한 운동인거같네요ㅠ
안타깝습니다 젊은나이에
안타깝네요..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아... 23살... ㅠㅠ
모든 스포츠가 어느정도 위험은 감수하고 하는거지만 격투기는 진짜 너무 위험해요ㅠㅠ
아.......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