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성경적인사고로살아야하는가⁉️
먼저 저 역시도 안달 난 사람이지 부족하기는 맨 마찬가지고 잘난 것 하나도 없습니다. 약 30년 세월 동안 신앙적인 서적과 말씀을 보아 왔다면 하나님께서 추구하시는 말씀의 통찰력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조금은 형성이 되더란 말입니다!!
모든 과정들이 성령님께서 필요에 따른 변화로 이끄셨으므로 그때그때마다 항상 도전 의식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집중적으로 팔 때부터(하기 싫어도 보고 몸부림치면서 결국하니깐 뭔가는 알 것 같더란 거죠 이것은 신학을 공부한 목사라는 직분하고는 차원이 다른 것을 많이 느낍니다.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유 사람들이 지금까지 헛소리만 하니깐요)
그 말씀이 열리는 이 세상이 들어온다면~ 저희들이 착각을 하는데요 이 땅에 불공평한 거짓과 온갖 부당한 것을 다 고쳐 보려고 대응하지만 그게 쉽게 바뀔 수도 없고 바꿔어지지도 않습니다. 그 현장에 판세를 지고 흔드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악한 자들은 불법을 하면서라도 기득권을 쥐고서 강하게 맞서서 살아남으려고 하는 것은 이 땅은 정직과 공의로 돌아가지 않는 세상이라는 것을 우리들은 감지를 하면서 하나님의 대 구원의 계획 역사적인 현장이 그렇게 기울이는가 보다 하고 차후에 역사하시는 현상들에 변화를 지켜봐야 합니다.
그러면서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는 거죠.
성경의 역사는 마지막으로 갈수록 일어나는 현상들을(마 24장) 이 땅에서는 자연적인 재해 현상들 가뭄과 홍수 기상 이변들과 기근과 지진, 전쟁, 전염병 인간생활 환경적인 문제들이 악조건들로 불어닥친다는 것을 알 때 해를 거듭할수록 심각한 고통이 따르는구나! 하고 정치, 경제 사회구조 시스템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물결들이 한 번에 쓸려 오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지구 대기 환경적인 오염과 인간 생활적인 정치, 경제, 사회구조의 삶의 질적인 통제되는 사회 시스템이 박차를 가하는 것들이 점점 더 어러운 생활고가 닥친다는 거죠)
지금은 장기적인 불황을 겪고 있으면서 전 세계인들이 몸살을 앓듯 이제는 경기가 살아나는 시대는 없다는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국가가 빚으로 도산하려는 이때에 어리석은 자들은 국가를 생각지 않고 정치 이익만 따지지 않나요? 25만 원을 국민들에게 나눠줘야 한다고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니 말이죠? 이런 사람들이 이해가 안 되지만 그들의 사상 개념은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뭐 줘도 상관없습니다. 주님의 뜻이 그렇다면요~ㅎㅎ
이렇게 예언서들의 내용들을 공부를 하면서~
이번 이스라엘 하마스 중동 전쟁 때 예언 미쓰로 설교하는 분들 꽤 많은 것을 제 눈에는 보이더라고~ 걱정이 되니 에스겔 38장에 곡과 마곡의 전쟁이 3차 전쟁 아닌가 불말하는 내용들이 떠들썩 하기 전에 저에게 여쭌 분이 있었어요?
저는 일어나야 할 전쟁으로 봤습니다. 중동은 주님 오시기 전까지는 불거지다가 한시적으로 예루살렘에 제3성전 재건을 위해 평화협정이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멸망의 가증한 자들 종교 통합 운동하는 자들이 예배를 하면서 스스로 하나님이다 하고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때 주님은 오실 것입니다(마24:15).(살전2:3-7) 하고 걱정하시지 말라고 당부를 했습니다.
이렇게 4월 8일 개기일식으로 휴거로 오판을 하고 일으키시는 분들 죄송하지만,이런 분들은 조급증의 영을 받았나 봅니다.
저 역시도 실수는 안 해야 하니깐 조심을 하면서 저는 뭐든지 알아가는 중에 있습니다!! 깊은 것은 저도 모릅니다. 모든 내용들을 성경의 말씀들이며 제가 느끼는 부분들은 있지만 함구를 해야 하는 것은 뭐든 확실할 때까지는 아는 것이 아는 게 아닐 때가 우리들은 많은데 섣부리 판단하는데 은밀히 따지면 이것도 오두방정 일 수도 있습니다. 실수들은 누구나 다하니까 좋게 생각해서 넘어가면 될 것입니다.
좀더 설명을 하자면 휴거후 7년 환란 때를 3차 대전으로 봅니다. 그리고 곡과 마곡 전쟁은 마지막 천년왕국 때 일어날 전쟁의 클라이막스로 이 땅에 전쟁은 끝을 맺고 주님 나라로 영원히 들어가는 내용으로 성경을 보면 흔들리지 않는 믿음생활을 할 것입니다.
환란 전과 후로 휴거설로 대립하기보다는 둘 다 공통점으로 좋은 점만 고려해서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으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면 그분은 저를 짓밟고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주님만 바라볼 뿐입니다.
할렐루야~아멘!!
제가 다 맞는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늘 참고를 하시면서 연구를 거듭하는 습관으로 사는 노력의 결실을 맺으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왜 성경적인 사고로 살아야 하는지 알겠지요~? 다 이해가 안 되어도 차츰차츰 알아 가시면 되니깐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