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주작 4기 경준입니당..
오늘은 재량활동땜시
전쟁기념관에 다녀왔어여..
가서 별루 하는거 없이 돌아다니다가
물총 몇개 사서 친구들하구 동심으루 돌아가서 잼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넘 애덜 같져?^^;;;;;)
연수여고 말귀글귀 님들..
요짐 신문만드시느라 고생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저희들두 열심히 하구 있지여..
(저야 삽화 '딸랑'한장 갖다 놓구 놀지만여....^^;;)
저를 제외한 주작인들이 넘 고생하는거 같아서 죄송스럽네여....
음..
모두들 학교의 얼굴인 신문 잘만드시구여..
기말고사두 얼마 안남은거 같은데..
열심히 공부하시구여..
금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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