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낙황이 태어난 이래 처음으로
커트하는데 5000원씩이나 하는데 처음 갔습니다...
맨날 싸게 깍을라고 서동에서 명장동까지
갔떤 기억이 나네......거기는2000원
일단 비교해 보겠습니다......
2000원짜리 미용실
장점
1.깞이 싸다..
2.싼거 뺴고 좋은게 없다..
단점
1.바리깡으로 몇번 왔다갔따 하면 끝이다..그래서 좀 추하다.
2.아줌마가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을 잘모른다..
3.머리도 이상한 샴푸로 내가 감아야된다..
4.2000원이라는 이유로 손님이 많아 오래 기다려야된다..
5.등등 진짜 많다..
5000원짜리 미용실
장점.
1.바리깡보다는 일일이 가위로 짜른다..그래서 좀 깔끔 하다
2.이게 젤로 마음에 드는 점인데 거기있는 직원이 전부 젊은누나다.
3.머리를 향기 좋은 샴푸로 감겨준다..일일이
4.드라이기로 말려준다..그것도 찬바람 나왔따가 더운바람 나오는
고급의 드라이기로..ㅋㅋㅋㅋ
5.마지막에 에센스라고 하는 것을 발라줌..
단점
1.좀 비싸따..
2.직원이 전부 여자라서 약간 부담된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소리아일지┓
미용실 가던날
낙황이
추천 0
조회 19
01.08.16 22:48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