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꼬맹이랑 함께 참가해서,
사진을 아예 못찍었네요..🥲
다른 분들은 못찍고,
하프 참가하신 분들은 찍었는데..
아쉽게도 남성원님은 수다떨다가 놓쳐버렸네요..😭
다들 10키로, 하프 뛰니까
5키로는 너무 가볍게 봤다가,
큰코 다치신 꼬맹이님..ㅎㅎㅎㅎ
표정이 말해주지요?? 🤣🤣🤣
시원한 물 한모금 마시고는..
"이 맛에 마라톤 하는거지!! "
라는 고급멘트를 날려주셨어요…ㅋㅋㅋㅋㅋㅋ
참가하신 모든 분들,
지난주보다 향상된 기록이라 더 기쁘셨을것같아요~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준비에 애써주신
회장님, 총무부장님, 부회장님 넘넘 감사합니다..❤️
첫댓글 ㅎㅎ메달 멋지게 목에 걸었네요~
귀요미~~
어제 고생많으셨고 모든분들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팀장님 고생하셨고 꼬맹이 넘 귀여워요
바로 그맛이야~~~
아이랑 5키로 뛰고
사진도 틈틈히 찍어주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
근디...남편분이 하프뛰셔서
하프만 사진찍으신거 같다는~~~
꼬맹이 입에서 나온 명언
'이 맛에 마라톤 하는거지..'
얼굴은 귀요미인데
말은 할아부지버젼이네요~~
ㅎ
이팀장님 즐런하랴 사진 찍으랴 여러모로 넘 수곧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