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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초 보 게 시 판 정말 먹고 살기 서럽네요 ㅜㅜ
보이라멘 추천 0 조회 720 10.10.25 22:5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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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6 07:25

    첫댓글 조금 힘들더라도, 관두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경비 까지 업무을 맡으면서 하는것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차후는 계약직은 절대로 취업 하지마세요.시간이 걸리더라도 정규직도 취업 정보가 많이 나오고 있읍니다.

  • 작성자 10.10.27 21:46

    네 답변 감사합니다. 저두 일다니면서 알아보는중입니다.. 일 그만두고 알아보는거는 아닌거같아서요..

  • 10.10.26 07:29

    여기는 부산인데, 정규직 자리가 제법 나오고, 다만 거주지에서 너무 먼 거리는 취업 자제하고요.
    처음 들어 갈떄 잘 들어가세요.저도 시설 쪽에 기웃 거릴줄 몰랐읍니다.사회생활을 이 생활말고 한 20년 했는데.
    첫 직장 의 중요성 장기적으로 보아서 선택 해야 합니다...저도 자리 구하고 있읍니다.음^!^

  • 작성자 10.10.27 21:48

    제가 사는곳은 경기도 부천이에욤.. 예전에는 서울 중앙대학교 시설관리과에있다가.. 학교는 건물이 많자나요..
    체육관 공대 자연대 법학관 체육관 등등 노통보일러 관류보일러 흡수식 냉온수기LG 거 돌렸었구요.. 지금은 집에서 20분거리에 있는 요양원에서 일해요 근데 여기는 5층건물에 경비도없어요 사람뽑는걸 너무 무서워해요 이사장이..

  • 10.10.28 20:42

    어떤일로 건달한테 맞았는지 참...안타깝습니다..회사를 관두더라도 우선 일방적으로 맞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나오시는 것을 좋을 듯 하네요...감시카메라 또는 증인이 없나요..??..건달을 무서워 하지 마시고...적극적으로 경찰 또는 검찰에 형사고소 하세요..

  • 작성자 10.10.27 21:50

    음 맞은거는 그냥이유없이 맞았네요..똥밝은거죠 뭐.. 제가 심적으로 요즘 충격을 많이 먹어서 ㅡㅡ;; 요즘 사람이 무서워지고있음...

  • 10.10.26 08:55

    아직까지 많은 나이는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기술 직종의 설비일등을 알아보면 어떨까요?

  • 작성자 10.10.27 21:50

    제가 나이가 좀있어요 35살입니다... 이직하기에는 많은나이라.... ㅜㅜ

  • 10.10.26 09:03

    머이런 경우가 다잇습느끼

  • 작성자 10.10.27 21:50

    ㅠ,ㅠ

  • 10.10.26 12:18

    저 또한 시설관리직의 아픔을 겪으시면서 지내왔습니다. 예를 한번 들자면
    하루 종일 술만 드시는 아버지 밑에 쌍둥이 자식이 있었습니다. 그 쌍둥이는 떨어져 살았고
    쌍둥이중 한명은 큰사업가가 되었고 또다른 쌍둥이중 한사람은 거렁뱅이가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인터뷰를 하니 두 쌍둥이의 대답은 똑같았습니다.
    "당신이라면 그런 아버지를 두었다면 어떻겠습니까?" 이런대답입니다.
    제 글이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불만보다는 불만을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추진제라 생각하십시요.
    열정과 의지로 올인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10.27 21:54

    네 말씀감사합니다..낄라님.. 저두 솔직히 여기 직장이 집앞 20분거리라 그리고 용역이지만 안좋은거 알면서도 왔거든요.. 전 밤을세우고 아침9시에퇴근하는데요.. 밤에 시간 나면 공부도할겸 들어온건데 경비가없어서 11시에 순찰돌고 새벽 4시에 순찰돌고 아침 6시에 순찰 함더 돌래요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점점 힘들어지네요..제가 지금 몸이 다 낮지 않았거든요 23일날까지 안나오면 퇴사처리한대서 전치 4주나왔는데 허리랑 목디스크 맞아서 생겨서요
    지금 많이 아파요 ..퇴사처리한다고하니 그래도 아픈몸끌고 회사나와서 지금 일하고있네요..맞교대라 제가 안나가면 교대할사람이없으니.. 어쩔수없이 나왔네요..먹고살기 참 서글픔

  • 10.10.26 12:20

    잔잔한 파도에서는 좋은 사공이 나올 수 없습니다. 도전하고 극기를 통한자 만이 인생의 참맛을 알꺼 같네요.

  • 일자리 옮기려면 연락함 주세요.

  • 작성자 10.10.27 21:56

    네.. 연락처가 어찌돼시나요.. 전 시설관리 입문한지 얼마안돼서 경력도 얼마없구한데요... 자격증도 몇개없습니다.. 공부하는중이라..

  • 10.10.27 08:56

    헐...이런일도 있군요..ㅠㅠ

  • 작성자 10.10.27 21:58

    그러게요 인생이 제뜻대로많은 안돼네요.. 다들 쌈나면 도망가세요 전 맞다가 방어할려구 상대방 옷잡았는데요..

    그게 또 쌍방이 됀다네요 전살려구 상대방 옷잡은건데 우리나라 법이상함 ㅡㅡ;;;

  • 10.10.28 00:20

    35살....도전하세요....많은 나이 아닙니다...한창이죠..
    살려구 상대방 제지위해 옷잡았다고 법원에서 끝까지 주장하세요..
    집행유예입니다...앞으론 그냥 맞으세요.....더러운 세상입니다..
    힘내시고....파이팅 하시길...

  • 10.10.28 00:30

    정말 다시 봐도 왜 이럴수박에 없는건지요....

  • 10.10.28 06:12

    허... 상대를 붙잡아도 안되는 거군요 ㅡ,.ㅡ;

  • 10.10.28 11:28

    저랑동갑이네요..지역이어디신지요?? 가까우면 술한잔할수도있는데.ㅋ

  • 10.10.28 17:31

    그만 두시더라도 꼭 일자리 잡고 그만두십시요. (용역의 서러움이지요)괜시리 저 같이 인생 서글퍼 집니다 . 낄라 님 인생 달관하셨나봐요 저 오늘도 한가지 배웠습니다. 시설관리직이 서글픈 직업인데 본 받고 싶습니다. 참고 버텨야합니다. 내일은 달고달디단 열매가 내 품안으로 떨어질것입니다. 희망 잃지 말고 파이팅하십시요. 사고문제는 잘 해결되시길,,,파이팅 힘내세요

  • 10.10.29 16:09

    쪽지 확인 하시고 관심있음 연락 주세요...

  • 10.10.31 21:56

    본인도 여러 시설관리 용역일을 하다가 그만두고 좀 늦은나이에 창업하였습니다.//사업을 하니 나름대로 마음은 자유스럽고 내일이다 생각되니 한번이라도 손이 더 가더군요 //견적내고 공사하고 공사대금 받고하는데 어려움은 있으나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있습니다.//설비업에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새벽에 일나가서 먼지속에 뒹굴지만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항상웃음속에 일하고 있습니다.//시설관리가 좋은데도 있지만 좋은자리는 이미 포화상태이고 갑측만 먹여살리는 상태라고 봅니다.일하면서 자원봉사 하는 기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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