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justify;">친애하는 전국의 12,000여 명의 6.25 전몰군경 신규승계 유자녀 여러분!</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국가보훈처가 6·25 유자녀 수당을 지급함에 있어, 아무런 근거 없이 1998년 이후 모친이 사망한 유자녀에게 수당을 줄 수 없다는 어이없는 원칙 때문에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고통과 울분 속에서 국가를 원망하며 살아왔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그 억울한 함성들이 결집하여 ‘20여 년 전 우리는 "대한민국 6·25 전몰군경 미수당 유자녀회"를 결성하였고 우리 미수당 유자녀들의 가장 큰 법적 문턱인 제도권 안에 들어오는 첫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저 철벽같은 보훈처를 설득하고, 국회위원들을 움직여 법을 개정하는 일은 참으로 어렵고 힘든 과정이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이러한 법적으로 숱한 어려움과 처절한 투쟁으로 2015.11월 제337회 정기국회에서 국가유공자 예우 법 제16조 3항의 1998년이라는 독소조항을 개정하게 되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이로서 2016. 7월부터 미 수당이라는 딱지는 떼었지만 114,000원으로 시작하여 5년이 지난 지금도 고작 347,000원으로 국민소득 3만 불과 세계 무역 10위권의 경제 대국에 선진국이라 자부하는 이 대한민국은 조국을 위하여 목숨 바친 희생자의 단 한 사람 후손에게 주는 보상금으로는 너무나 초라한 금액이라 받는 사람이 오히려 부끄럽고 민망할 지경이라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그 어려운 일을 가능하게 된 과정을 돌이켜보면 초창기 수도권 일부에만 국한되었든 이 미수당 조직을 전국을 다니며 전국적 조직으로 만든 서강수 회장의 그 기반 위에서 몇 분의 비대위원장을 거쳐 현재 김화룡 비대위원장까지 수당 인상을 위한 열정적인 활동과 보이지 않는 전몰군경 유족회와 많은 국회의원에 대한 꾸준한 면담과 설득 등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는 사실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올해 들어 국가보훈처가 신규 승계 유자녀 비대위와 협의한 5개년 중장기 계획, 즉 2026년까지 제적 유자녀의 56%까지 올려준다는 협의는, 첫해부터 예산에 반영되지 않아, 실망감과 배신감을 감출 수 없지만 아직 이러한 약속 자체가 취소되거나 백지화 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의미 있는 협의는 현 김화룡 회장과 비상대책위원회 집행부의 열성적인 노력의 결과로 인정하며 이제 남은 과제는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이러한 협의 (안)이 잘 지켜질 수 있게끔 또다시 우리 모두의 협조와 단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친애하는 동료 신규 승계유자녀 여러분!</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는 지금까지의 참으로 힘든 투쟁을 해온 비상대책위의 공로는 인정하지만 안타깝게도 작금의 비대위의 투쟁 방식에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이제 우리는 기존 합의한 중장기 계획의 목표가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야 하며, 이 과정에서 기존 제적 및 승계 유자녀들과 공법단체인 전몰군경 유족회의 협조와 상호 연대와 지원이 절실한 이때에 보훈처 앞에서 또는 지방청 앞에서 1인 시위에 들고 있는 피켓을 보면 신규 승계 유자녀들과 약속한 중장기 계획을 지키라는 정작 제일 중요한 이슈는 뒤로 가고 "대한민국 전몰군경 유족회"대표를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을 범죄자로 단정 지어, 여지없이 짓밟아 버리는 행위는 8만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는 공법단체인 유족회의 위상과 협상력을, 대외적으로 심각하게 추락시키는 행위이자 전국의 기존 유자녀들에게도 공분을 일으키며 적대적 감정을 유발할 수 있는 백해무익한 자해행위에 가까운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 신규 승계 유자녀들은 똑같은 아버지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자식인데도 불구하고 수당의 차별을 받는 불공정을 호소하면서도 똑같은 아버지를 두었으나, 똑같은 어머니를 두지 못해 성장기에 고아처럼 먹지도, 배우지도 못하고 이 집 저 집으로 떠돌아다니는 제적, 승계 유자녀들의 아픔도 이해해 주어야 하고 일찍이 그들의 논리로 보훈처와 생사를 걸고 투쟁해서 쟁취한 유자녀 수당과, 전몰군경 유족회 역시 소중한 우리의 기반이자, 울타리라 생각해야 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유족회 회원이 그 조직의 민주적 운영과 도덕성을 요구하는 것은 정당한 것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유족회 내부에서 토론하고 의논하여 해결하여야 하고 대외적으로는 조직을 보호해야 하는 것이 마땅한 처사인데도 불구하고 실명을 거론한 피켓 시위는 지나친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친애하는 전국의 신규 승계 유자녀 여러분!</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는 이러한 잘못된 방향의 비대위 투쟁방법이 김화룡 비대위원장의 차기 유족회장 겨냥한 노골적 행동이라 생각하고 강한 유감을 표명하면서 더 이상 고령의 회원들을 가뜩이나 어려운 형편에 경비를 부담시키면서 극한투쟁의 현장으로 내모는 현실을 방관할 수 없어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전국적 단위의 새로운 "대한민국 6·25 전몰군경 신규 승계 유자녀회" 를 조직하고자 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그 새로운 신규 승계 유자녀회는 다음과 같은 운영방침을 추구하며 조만간 위드 코로나가 실행되면 전국적 회원들을 규합하여 창립 대회를 열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운영 방침</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신규 승계 문제 해결을 위해, 공법단체인 대한민국 전몰군경 유족회와 기존 제적 승계 유자녀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복원한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1 고령과 적은 수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규승계 유자녀 회원들에게 극히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체의 회비를 받지 않을 것이며, 뜻있는 회원의 기부금으로만 운영한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2. 공법단체인 대한민국 전몰군경 유족회 조직 안에 신규승계 유자녀 문제 해결을 위한 전담기구 TF 구성과, 책임이사 임명을 요구 한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가칭) 대한민국 6·25 전몰군경 신규 승계 유자녀회 공동 준비위원장 윤 정오, 강 응봉 외 준비위원 일동</p><p style="text-align: justify;"> </p><p> </p><p><span style="color: #315f97;">가칭 </span><span style="color: #315f97;">″</span><span style="color: #315f97;">대한민국</span><span style="color: #315f97;">6·25</span><span style="color: #315f97;">전몰군경 신규 승계 유자녀회</span><span style="color: #315f97;">″ </span><span style="color: #315f97;">발대 동참자 현황</span></p><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연번</td><td>지부 명</td><td>접수<br>인원</td><td>비 고</td></tr><tr><td>1</td><td>서울특별시</td><td>84</td><td><br><br></td></tr><tr><td>2</td><td>부산광역시지부</td><td>71</td><td><br><br></td></tr><tr><td>3</td><td>대구광역시지부</td><td>14</td><td><br><br></td></tr><tr><td>4</td><td>인천광역시지부</td><td>32</td><td><br><br></td></tr><tr><td>5</td><td>광주광역시지부</td><td>38</td><td><br><br></td></tr><tr><td>6</td><td>대전광역시지부</td><td>75</td><td><br><br></td></tr><tr><td>7</td><td>울산광역시지부</td><td>13</td><td><br><br></td></tr><tr><td>8</td><td>경기도지부</td><td>108</td><td><br><br></td></tr><tr><td>9</td><td>강원도지부</td><td>27</td><td><br><br></td></tr><tr><td>10</td><td>충청북도지부</td><td>21</td><td><br><br></td></tr><tr><td>11</td><td>충청남도지부</td><td>75</td><td><br><br></td></tr><tr><td>12</td><td>전라북도지부</td><td>28</td><td><br><br></td></tr><tr><td>13</td><td>전라남도지부</td><td>50</td><td><br><br></td></tr><tr><td>14</td><td>경상북도지부</td><td>75</td><td><br><br></td></tr><tr><td>15</td><td>경상남도지부</td><td>134</td><td><br><br></td></tr><tr><td>16</td><td>제주특별자치도지부</td><td>26</td><td><br><br></td></tr><tr><td><br><br></td><td>계</td><td>871</td><td></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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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대한민국 6.25전몰군경 신규승계 유자녀 회 발대식 을 준비하시는 윤정오 . 강응봉, 지부장님께 노고에 경의드립니다, 또한, 발대식에 동참의사를 표한, 전국 870여 신규승계 유자녀 회원님께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이번 신규승계 비대위원장의 행동은 무었을 얻고자 목적이 무었인지 의구심이듭니다, 우리가 투쟁해야할곳은 보훈처인데, 유족회장댁에서 1인시위하고 보훈처에 가서 유족회장 을 비난한다면 자식이 남들에게 부모 비난하는것과 무었이다르며 근거도없이 유족회장 사퇴하라1인시위는 8만 유족회원의 대표에게 도전하는행위며 회원의 한사람으로 유감입니다, 유아독존(이세상에 나보다 더 높은것은 없다고 뽐냄) 은 안됨니다
이시점에서 당사자인 신규승계 유자녀 여러분들이 뜻을모아 새로운모습으로 발전하고자 발대식을 거행하여 신규승계유자녀의 소리를 경청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많은 신규승계유자녀님들이 협력하여 주신다면 본회에서도 명분을 갖으고 보훈처나 국회의 문을 두두리고 대안제시하면 빠른시일에 성과를 보일것으로 필자는 믿습니다, 많은신규유자녀회원님이 동참하시어 성공을 빕니다, 유족회 중앙회 이사 박용주 올림,
가칭 ″대한민국6·25전몰군경 신규 승계 유자녀 TF팀″ 발족을 축하드립니다. 제도권 안에서 모두가 동참하며 위기를 기회로 우리의 목표를 달성해야 합니다. 6.25전몰군경유자녀 형제 자매님!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어려운 생각 접으시고, "우리는 하나다" 라는 행동으로 대 정부를 상대로 총력 투쟁 단결로 우리가 추구하는 목적을 위해 나아갑시다. 보상금으로 아버지의 명예와 유자녀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맙시다. 우리 아버지의 위대한 희생을 지켜나갑시다. 지금 전국 곳곳 보훈지청 앞에서 행해지는 피켓 시위는 평범한 국민들에게는 손가락질 받는 행위입니다. 우리 국가보훈유공자와 유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행위입니다. 지금 행해지는 1인시위 즉각 중단하고 모두가 하나되는 유족회가 되는데 힘을 모읍시다.
늦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인지한 지금이 제일 빠른 때입니다. 소인도 신규승계유자녀의 한 사람으로 이번 유족회 내에서 신규승계유자녀회를 구성하고자 하는 TF 팀을 발대함에 쌍손을 들어 환영하는 바입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곳은 보훈처와 국회정무위원회입니다. 소인이 2019년 신규승계유자녀 보신각 집회를 촬영하여 많은 유자녀들께서 보시라고 유자녀회 카페에 사진을 여러장 올려놓았더니 김화룡씨가 유족회에 들어와 따지기를 "왜 유자녀회 카페에 자기네 집회 사진을 올렸느냐"고 야단 야단 법석을 떨었다고 하더군요! 아니 기자가 기사꺼리를 사진찍어 유자녀 카페에 올렸는데 그게 무슨 큰일이고 문제가 되며, 김화룡씨와 신규승계유자녀는 6.25전몰군경유자녀 중에 한 사람들 아닌가요? 또한 소인이 신규승계유자녀인데 회비 5만원 내고 행사 사진 찍고 제가 속해있는 6.25전몰군경유자녀회 카페에 올렸는데 그게 죄가 되나요? 보도 금지 사진인가요? 사진기자는 기사될만한 사진이 있으면 찍어서 공개된 메체에 올리는데 아무런 제한이 없습니다. 법적으로 금지된 사진이 아니라면!!!! 그런 사건이 있은후에 소인은 신규승계유자녀회에 접근을 멀리하고 있습니다.
가칭" 대한민국6.25전몰군경 신규승계유자녀 TF팀 발대식을 준비하신 윤종오 경남지부장님.강응봉제주지부장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항상 지켜보면 조급하게 빨리이루고 빨리 갈려고만 합니다. 앞서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는좋은 일이지만 무턱대고 빨리만 달리려고 하는건 잘못된 생각 입니다. 모든일에는 순서와 때가 있기 마련 이지요. 우물가에서 숭늉 달라면 숭늉을 줍니까.바늘귀를 허리에 매도 아무소용 없는 것입니다. 값비싼 도자기는 불속에서 오래 구워진 겁니다. 힘든 날들이 연속 되지만 내일에 태양은 내일또 뜸니다. 김화룡님 께서는 진정 회원님들의 복지을 생각 하신다면 지금 진행중인 1인시위 를 모두 중단하시고 싸울곳은 유족회가 아니고 국가보훈처 하고 싸워야 됩니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숙원사업이 이루워 질수있기를 기원하며 전회원 모두 화~이~팅 합시다.
전국에 있는 신규유자녀 회원 여러분 모두가 TF팀에 동참하여 우리 유자녀회가 같은생각 같은 마음으로 뭉쳐야 합니다 제적, 승계, 신규 명칭도 수당은 다르지만 명칭은 유자녀회로 통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합십하여 수당 문제 복지문제 병원치료 문제 지금도 산재해 있는 우리들의 숙원 사업을 쟁취 해야됩니다 우리가 살면 얼마나 많이 살겠습니까 내분으로 싸울 시간이 없습니다 제발 우리 한마음으로 뭉쳐 같이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라는 공법단체의 위상을 높이고 하나된 모습을 보여야 싸울 수 있습니다 경남 윤정오 지부장님 제주 강응봉 지부장님 수고 많이 하십니다. 꼭 TF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유자녀의 통합을 이루어 냅시다. 감사합니다
재적 승계 유자녀 형제여러분, 숱한 세월 유족회장에게서 미수당회원에게 불 확실하고 불 합치한 편파적 행위를 겪었던 신규 유자녀들의 원성을 지금 듣고 있습니다, 1인시위에 자발적으로 생업을 포기하고 참여한 이들에게 "동지요, 형제이니 누어 침밷기"라는 속어는 열리려는 마음 문도 겹 장문을 칠 것이니 유족회의 새틀을 짜고 신규유자녀에 대한 유족회의 가시적 성과와 함께라는 포용력을 느낄때 진심으로 "우리는 하나다"라는 구호로 어깨를 걸 치리라 믿습니다 T.F 구성한다니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호응해 주십시오 기대 하겠습니다
화합적이고 감동적인 글입니다 솔직히 누구 한사람의 공이 안입니다 전국에 있는 지부장 지회장님들의 공도 알아야지요 국회의원들 찿아다니고 사실 열불 나는것은 세월호 보상금입니다 우리는 무엇입니까 세윌호는 인원이 적어도 단합입니다 우리도 단합해 국회 보훈처에 국회출마자 설득 해보는 지혜를 써봐야지요 아무리 똑똑하다 해도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유족회의 지시로 일사 철리 행동해 좋은 결과를 이루도록 합시다 또 단체 많들어야 물과 기름일 뿐입니다
신규승계 유자녀 형제들의 외치은 늦은감은 있으나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인생은 80부터입니다 나이를 떠나서 아버지의 명예를 명예스럽고 자랑 할 수 있는 위치를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지나간 우리들의 청소년 시절에 신규형제들의 삶의 철학은 엄청난 격차로 한때는 제적형제들 굶주려 죽은 형제가 적지않은 현실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땅에서 엉떠리 법규로 미망인 자녀들과 제적유자녀의 삶은 금전이나 명예스런 훈장도 우리제적자들의 의분은 가슴속에 박혀있는 응어리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것입니다 지금에와서 비교하고 따지면 무엇하겠습니까 제적.승계 신규형제님 우리들의 할일은 분명히 있습니다 다 같은 형제들이 똝똘뭉쳐서 가는길을 제돼로 아는자가 길을 열어드릴 것입니다 저는 자부합니다 순서를 모르고 가는길은 힘들고 너무 늦었습니다 우선 할 일은 꼭두각시 김영수 유족회장은 우리들의 가는길을 너무 믿지마시고 신규유자녀 형제님들은 높은 지식을 이용하여 한마디로 이원화 정책으로 풀어가야 할 것입니다 보훈처 정책 즉 법규부터 하나하나 바꾸어 가야 할 첫번째 사항과 두번째는 김영수 회장의 잘못된 사상부터 형제들이 만들어 가야 우리형제들의 빛이 보일것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으면 두드리세요
첫댓글 대한민국 6.25전몰군경 신규승계 유자녀 회 발대식 을 준비하시는 윤정오 . 강응봉, 지부장님께 노고에 경의드립니다,
또한, 발대식에 동참의사를 표한, 전국 870여 신규승계 유자녀 회원님께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이번 신규승계 비대위원장의 행동은 무었을 얻고자 목적이 무었인지 의구심이듭니다,
우리가 투쟁해야할곳은 보훈처인데, 유족회장댁에서 1인시위하고 보훈처에 가서 유족회장 을 비난한다면
자식이 남들에게 부모 비난하는것과 무었이다르며 근거도없이 유족회장 사퇴하라1인시위는
8만 유족회원의 대표에게 도전하는행위며 회원의 한사람으로 유감입니다,
유아독존(이세상에 나보다 더 높은것은 없다고 뽐냄) 은 안됨니다
이시점에서 당사자인 신규승계 유자녀 여러분들이 뜻을모아 새로운모습으로 발전하고자 발대식을 거행하여
신규승계유자녀의 소리를 경청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많은 신규승계유자녀님들이 협력하여 주신다면 본회에서도 명분을 갖으고 보훈처나 국회의 문을 두두리고 대안제시하면
빠른시일에 성과를 보일것으로 필자는 믿습니다, 많은신규유자녀회원님이 동참하시어 성공을 빕니다,
유족회 중앙회 이사 박용주 올림,
반갑습니다.
저는 대구에 거주 하는 신규 승계 유자녀 배영칠 입니다.
6.25전몰 군경 신규 승계 유자녀 발대식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6.25자녀는 아직도 아버지없는 서러움에
그 터라우마는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갈등과 억울함을 서로 위로 해주고 안아주어 서로 아껴 아버지 목슴 바친 나라가 잘 발전 할수 있도록 해야할것 같읍니다.
우리는 피로 맺은 형제 자매입니다
.
앞으로 할일은 너무 많읍니다.
1.모든 유자녀가 상이 3등급 수준의 보상금
2.차순위 형제 자매의 보상금 2022.12.31 까지 법이 개정 되어야 합니다.
3.유자녀의 남편 처 도 보훈병원 의료비 지원 등
희생이 무엇 보다 우선 지원 되어야 나라가 바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 형제 자매 유자녀 여러분계서 서로 좀 부족한 점이 있드라도 서로 위로 해주고 아량을 배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모두 동 참 하시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구에서 배영칠 드림
배영칠님 의견에 저도 동감임니다,
다만 1~3항 일괄처리 하기에는 어렵구요 꾸준하게 정책 대안을 보훈처 와 해결 하여야 될 것입니다,
저도 항상 노력 하면서 건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칭 '대한민국6ᆞ25전몰군경 신규승계 유자녀회'TF팀 발대식을 축하드립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해 최상의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합니다 안상필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장대하리라"
가칭 ″대한민국6·25전몰군경 신규 승계 유자녀 TF팀″ 발족을 축하드립니다.
제도권 안에서 모두가 동참하며 위기를 기회로 우리의 목표를 달성해야 합니다.
6.25전몰군경유자녀 형제 자매님!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어려운 생각 접으시고, "우리는 하나다" 라는 행동으로
대 정부를 상대로 총력 투쟁 단결로 우리가 추구하는 목적을 위해 나아갑시다.
보상금으로 아버지의 명예와 유자녀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맙시다.
우리 아버지의 위대한 희생을 지켜나갑시다.
지금 전국 곳곳 보훈지청 앞에서 행해지는 피켓 시위는 평범한 국민들에게는 손가락질 받는 행위입니다.
우리 국가보훈유공자와 유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행위입니다.
지금 행해지는 1인시위 즉각 중단하고
모두가 하나되는 유족회가 되는데 힘을 모읍시다.
늦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인지한 지금이 제일 빠른 때입니다.
소인도 신규승계유자녀의 한 사람으로 이번 유족회 내에서 신규승계유자녀회를 구성하고자 하는 TF 팀을 발대함에 쌍손을 들어 환영하는 바입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곳은 보훈처와 국회정무위원회입니다.
소인이 2019년 신규승계유자녀 보신각 집회를 촬영하여 많은 유자녀들께서 보시라고 유자녀회 카페에 사진을 여러장 올려놓았더니
김화룡씨가 유족회에 들어와 따지기를 "왜 유자녀회 카페에 자기네 집회 사진을 올렸느냐"고 야단 야단 법석을 떨었다고 하더군요!
아니 기자가 기사꺼리를 사진찍어 유자녀 카페에 올렸는데 그게 무슨 큰일이고 문제가 되며, 김화룡씨와 신규승계유자녀는 6.25전몰군경유자녀
중에 한 사람들 아닌가요? 또한 소인이 신규승계유자녀인데 회비 5만원 내고 행사 사진 찍고 제가 속해있는 6.25전몰군경유자녀회 카페에 올렸는데
그게 죄가 되나요? 보도 금지 사진인가요? 사진기자는 기사될만한 사진이 있으면 찍어서 공개된 메체에 올리는데 아무런 제한이 없습니다. 법적으로 금지된 사진이 아니라면!!!!
그런 사건이 있은후에 소인은 신규승계유자녀회에 접근을 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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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승계유자녀 TF팀 구성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하루속히 팀 구성하여 유족회와 손잡고 우리의 문재 해결을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문제 해결에 큰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함니다
가칭" 대한민국6.25전몰군경 신규승계유자녀 TF팀 발대식을 준비하신 윤종오 경남지부장님.강응봉제주지부장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항상 지켜보면 조급하게 빨리이루고 빨리 갈려고만 합니다. 앞서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는좋은 일이지만 무턱대고 빨리만 달리려고 하는건 잘못된 생각 입니다. 모든일에는 순서와 때가 있기 마련 이지요.
우물가에서 숭늉 달라면 숭늉을 줍니까.바늘귀를 허리에 매도 아무소용 없는 것입니다.
값비싼 도자기는 불속에서 오래 구워진 겁니다.
힘든 날들이 연속 되지만 내일에 태양은 내일또 뜸니다.
김화룡님 께서는 진정 회원님들의 복지을 생각 하신다면 지금 진행중인 1인시위 를 모두 중단하시고 싸울곳은 유족회가 아니고 국가보훈처 하고 싸워야 됩니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숙원사업이 이루워 질수있기를 기원하며 전회원 모두 화~이~팅 합시다.
전국에 있는 신규유자녀 회원 여러분 모두가 TF팀에 동참하여 우리 유자녀회가 같은생각 같은 마음으로 뭉쳐야 합니다
제적, 승계, 신규 명칭도 수당은 다르지만 명칭은 유자녀회로 통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합십하여 수당 문제 복지문제
병원치료 문제 지금도 산재해 있는 우리들의 숙원 사업을 쟁취 해야됩니다 우리가 살면 얼마나 많이 살겠습니까
내분으로 싸울 시간이 없습니다 제발 우리 한마음으로 뭉쳐 같이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라는 공법단체의 위상을 높이고 하나된 모습을 보여야 싸울 수 있습니다
경남 윤정오 지부장님 제주 강응봉 지부장님 수고 많이 하십니다. 꼭 TF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유자녀의 통합을 이루어 냅시다. 감사합니다
* 유족회내에 신규승계유자들의 수당등을 해결하기 위한 TF조직 구성을
준비하고계신 윤정오지부장님. 강응봉지부장님깨 감사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2012년 유족회내에 미수당유자녀회 특대위를 전국지부에 구성해
서강수회장님이 중심으로한 악법개정 투쟁을 하여온 결과 악법이 개정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012년 6월29-30일 대전워크샾을 통한 미수당유자녀 특대위 전국조직 체계강화 시킴)
* 또다시 유족회내에 수당등을 해결하기위한 TF조직을 구성해 활동해 나간다면
좋은 결실을 얻어 낼 수 있으리라 봅니다.
*현재 비대위 투쟁 활동을 보면-- 비대위의 목적인 수당해결을 위한 투쟁구호는 보이지않고,
아직 확정 판결도 나지않은 의혹을 가지고,
유족회 장밖에서 투쟁을 하고있는 모습에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박용주님. 댓글 주신 형제 자매님 감사합니다.
2022년 예산 결정은 12월 정기국회에서 확정 됩니다
아직 1개월의 시간이 있읍니다. 집행부에서는 좀더 노력 하여주시고.
노력 하시면 내는 추경도 있읍니다. 계획을 잘세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형재 자매는 집행부에 힘을 실어 주어야 할것입니다.
분열 하면 힘을 줄이는 경우가될것입니다.. 우리서로 노력 합시다.
형제 자매님의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 모두 하나로 fighting !!
늦은감은 있지만 이번 TF팀 구성을 계기로 제적.신규.신규승계 유자녀 형제자매님들 모두 一心同體가 되어
우리들의 시급한 숙원사업들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자녀회 형제자매 여러분!
많은 회원들께서 바라고 염려해주는 좋은말씀들(도움되고.함께하고.하나되는)....
감사드립니다.
회를 위하는 회원님 들의 좋은 생각(마음) 들 어찌 글로써 다 표현 하겠습니까?....
우리는 모두가 형제 자매 입니다.
집 안에 있는 일을 밖에가지고 나가서 떠버리는것은 하지 말아야합니다.
우리끼리 싸우는 모습은 많은사람의 눈살을 찌뿌리게 합니다.
우리들에게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우리는 한데 뭉쳐야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형제애로 똘똘뭉쳐 단결,투쟁,쟁취,...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바라는..
지극히 정상적인 국가 보훈의 예우를 받을수 있도록 함께합시다.
부산 최두길 올림.
모두 공감하는 답글입니다,,, , ,
신규승계유자녀회.
2026년까지 제적유자녀의 56%까지 받도록 노력한다?
지난번 헌재에서는 제적,신규승계 등 유자녀 수당의 차별지급과 차순위자 미지급등은 헌법불합치로 2022년까지 시정하여 지급하라는 판결이 있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것이 실현되면 모든게 한거번에 해결되는데 왜 2026년도까지 56%가 나옵니까? 헌재판결로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는데 우리모두가 힘을 합쳐도 모자랄판에 서로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서 매우 걱정됩니다.
오해가 있다면 무엇인지 알려주셔야 오해를 풀지요.
교주님, 현재에서 헌법 불합치 결정은 2022년까지 의원입법이나 정부발의로 국회에서 법률로정하여 실행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유족회에서는 정부(보훈처) 발의로 해야 된다고 보훈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는것으로 암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모두가 다른데 신경쓰기 보다는 법률입법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취지였습니다.
재적 승계 유자녀 형제여러분, 숱한 세월 유족회장에게서 미수당회원에게 불 확실하고 불 합치한 편파적 행위를 겪었던 신규 유자녀들의 원성을 지금 듣고 있습니다, 1인시위에 자발적으로 생업을 포기하고 참여한 이들에게 "동지요, 형제이니 누어 침밷기"라는 속어는 열리려는 마음 문도 겹 장문을 칠 것이니 유족회의 새틀을 짜고 신규유자녀에 대한 유족회의 가시적 성과와 함께라는 포용력을 느낄때 진심으로 "우리는 하나다"라는 구호로 어깨를 걸 치리라 믿습니다
T.F 구성한다니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호응해 주십시오 기대 하겠습니다
화합적이고 감동적인 글입니다 솔직히 누구 한사람의 공이 안입니다 전국에 있는 지부장 지회장님들의 공도 알아야지요 국회의원들 찿아다니고 사실 열불 나는것은 세월호 보상금입니다 우리는 무엇입니까 세윌호는 인원이 적어도 단합입니다
우리도 단합해 국회 보훈처에 국회출마자 설득 해보는 지혜를 써봐야지요 아무리 똑똑하다 해도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유족회의 지시로
일사 철리 행동해 좋은 결과를 이루도록 합시다
또 단체 많들어야 물과 기름일 뿐입니다
신규승계 유자녀 형제들의 외치은 늦은감은 있으나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인생은 80부터입니다 나이를 떠나서 아버지의 명예를 명예스럽고 자랑 할 수 있는 위치를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지나간 우리들의 청소년 시절에 신규형제들의 삶의 철학은 엄청난 격차로 한때는 제적형제들 굶주려 죽은 형제가 적지않은 현실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땅에서 엉떠리 법규로 미망인 자녀들과 제적유자녀의 삶은 금전이나 명예스런 훈장도 우리제적자들의 의분은 가슴속에 박혀있는 응어리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것입니다 지금에와서 비교하고 따지면 무엇하겠습니까 제적.승계 신규형제님 우리들의 할일은 분명히 있습니다 다 같은 형제들이 똝똘뭉쳐서 가는길을 제돼로 아는자가 길을 열어드릴 것입니다 저는 자부합니다 순서를 모르고 가는길은 힘들고 너무 늦었습니다 우선 할 일은 꼭두각시 김영수 유족회장은 우리들의 가는길을 너무 믿지마시고 신규유자녀 형제님들은 높은 지식을 이용하여 한마디로 이원화 정책으로 풀어가야 할 것입니다 보훈처 정책 즉 법규부터 하나하나 바꾸어 가야 할 첫번째 사항과 두번째는 김영수 회장의 잘못된 사상부터 형제들이 만들어 가야 우리형제들의 빛이 보일것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으면 두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