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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전국체육대회 3년 만에 울산서 정상 개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3년 만에 울산광역시에서 정상 개최됐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산시, 울산시교육청, 울산시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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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7곳에서 채화된 성화는 4일부터 6일까지 울산시민 611명의 손으로 울산 전역을 돌며 봉송됐다. 1구간에서는 1920년 제1회 전국체육대회 개최년도 출생자 김기택(103세) 어르신과 2022년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룰러 500m+D부문 우승자 김도연이 달렸다. 2구간에서는 프로농구단 울산 현대모비스 코치 양동근을 선두로 울산 공업지구 지정 60주년을 기념해 각계각층 인사 60명이 함께 뛰었다. 3구간에서는 펜싱선수 손태진이 부상을 입은 박상영을 대신해 주자로 나섰고, 최종주자 김수지(다이빙·울산시청)의 성화 점화로 공식 행사가 마무리됐다.프랜차이즈 스타로서 뜻깊은 행사에 참여한 양동근 코치가앞으로도 울산의 자랑, 자부심으로 남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첫댓글 멋진데요^^
멋집니다!!!
와ㅋ진짜멋지네욥
ㅎㅎ 저도 갔다가 우연찮게 마주쳤네요 동천체육관 쪽으로 가시던데... 아마 모비스 사무실쪽으로 가지않았을가 싶네요
레전드👍
양동근 어릴때보면 인상 덜덜한데 나이들수록 잘생겨 지네요 ㅎㅎ
통영갔다가 바로 왔을텐데 멋집니다
울산의 심장!! 울산의 캡틴!!
울산모비스!!양동근~~
뭔가 잘 생겨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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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어릴때보면 인상 덜덜한데 나이들수록 잘생겨 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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