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지구(9)하는 학교(기관)'를 운영하고 '빈 교실 불 끄고 적정온도 유지', '올바른 분리배출 하기', ‘주 1회 음식 남기지 않는 날 운영’ 등 지구를 구하는 9가지 실천행동 중 1가지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김선치 교육장은 “기후위기를 맞아 미래세대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학교환경교육 실천이 절실하며, 무안교육공동체 모두가 생태시민성이 함양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