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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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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삶의 내음 하늘 연달 시월이다! 시월!
오드리 추천 0 조회 108 11.10.01 11:4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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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1 16:33

    첫댓글 참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네요^^ 주님이 보시기에 너무나 예쁜 모습이실듯 싶습니다..
    저는 오늘 시월 첫날을 맞아서 모처럼 딸과함께 어농성지를 다녀왔습니다..미사하고 이천쌀밥집에가서 맛난 밥도먹고 행복한마음으로 돌아왔지요.
    조금 마음이 불편했던 딸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너무도 좋았던 시간이었답니다..우리모두가 주님의 울타리안에서 이렇듯 행복한 시간들을 보낼수 있음에 감사할뿐이지요..
    쌀쌀해진 가을날씨에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10.02 07:52

    샬롬 모카님..시월 첫주일아침입니다. 어농성지는 말만 들엇지 한번도 가보지 못했네요.. 따님이랑 모녀유친하여 성지에도 다녀오고 맛있는 식사도 하시고.. 부럽습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다지요.. 환절기 감기 유의하시기 바래요~

  • 11.10.01 21:24

    오늘 낮에 비행기 소리가 하늘을 가르니 아! 오이늘 국군의 날이구나아~~!! 그제사 떠오릅니다
    바쁘게 바쁘게 날이 워낙 잘 흘러가니 도무지 정신이 없습니다
    오드리님도 많이 건강이 좋아진듯 하여 참 다행이네요
    건강할 때 예쁜 봉사 많이 하시고 주님 은총 더욱 충만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1.10.02 07:56

    샬롬 수풀님.^^
    저도요 티브이에서 국군의 날 식을 중계해 주니까 아..국군의 날이구나..했답니다요.
    하루하루가 어찌나 빠리 지나가는지..이제부터 더욱 더 휙휙..휘리릭~ 지나가겠지요.에구 쓸쓸해요~

    봄에 보담은 그런대로 컨디션이 나아진듯한 것이 다른이에게도 느껴지나 봅니다.
    오늘 아침은 기온이 더 내려갔다지요..
    따뜻하게 보내세요~

  • 11.10.02 16:27

    오늘 군인주일인건 2차헌금 있어서 알겠는데 어제 국군의 날은 모르고 지나갔네요.. 나도 종일 바쁜 어제 였지만 님은 미사를 두번하고, 독서를 두번하는 차원이 다른 바쁜10월 초하루였네요.

  • 작성자 11.10.03 13:25

    샬롬~ 은유님~
    어제 군인주일에는 군종신부님이 미사를 집전하시고..후원회원 모집도 있었고...매달 소량의 액수지만 후원회원으로 등록하였네요..

    레이스커텐사이로 투과되는 햇살이 따뜻하고 밝은 낮입니다.
    휴일 오후, 평안하게,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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