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입니다
어느 부자집 동네 같은데..잘은 몰르겠습니다만..분위기가 동네 자체가 부자집 촌인거 같습니다
거기에 어느집인데 티비에서나 나올듯한 그런집앞에 사람들이 몇명 모여 이야길 합니다
한사람은 젊은남자인데..앉은뱅이 이고 다른사람은 정상인 입니다..
둘이 하는이야길 듣습니다 ..여수 오동도에 가야 한다고..꼭 거기 가보고 싶다고 않은뱅이 사람이 이야기 합니다
어떻게 저런몸으로 그먼길을 갈려고 할까???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그두사람은 보이질않고
그 부자집에서 여러명이 나오더니 아까 두사람을 찾는거 같습니다
제가 옆에 있었던거 같은데..봉고차??이런차를 타고 (그 집에서 나온사람들과 같이 남자둘에 여자 둘)
후진을 해서 나옵니다...운전잘하네~~후진을 이렇게 잘한다고 봐서는 ..운전 잘한다고 봐야지.. 이런생각을 합니다
동네 사거리에서 오르막길로 올라갑니다..아까 두사람을 찾을려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제가 같이 동승한 사람들에게 그럽니다 갑자기 생각난듯이..그사람들 이야기가 여수 간다고 한거 같다고...
동네를 한바퀴 돌고 다시 그집앞에 정차를하고 내립니다..역시나 두사람은보이질않는데..
차에서 내려 (옆집이 자동차 정비 하는곳같았네요) 정비를 맡긴거 같은데..
앞에 보이질않았던 앉은뱅이 젊은이가 보입니다...
어~~언제 저사람이 나왔지??? 헌데 이 사람이 하는행동이 이상합니다
앉은뱅이인데 에어 호스로 길바닥을 청소를 합니다 앉아서...
점점 주위를 청소 하더니...그동네 팔각정에 올라가 구석구석 청소를 합니다 에어로..
들보 위로 올라가 여기 저기 공기로 청소를 하는데..아까는 분명 앉은뱅이였는데 정상인처럼 두다리로 서서 청소를합니다
들보 위를 청소를 하는건지..갑자기 그사람(이때는 처남으로 보입니다 이름은 동일)이 어~~여기 이만원이있네~~
그럽니다..내가 생각하기에 상량식 하고 기념으로 동네 사람들이 십시 일반으로 내놓은돈을 거기에 놔둔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서..어~~이만원이 아니고 이십만원이네~~이럽니다 그러면서 빳빴한 만원짜리 몇장을 뒷주머니에 넣는게 보입니다
그중에 한장이 봉투 하나하고 만원짜리 한장이 내앞에 떨어집니다..조페 공사에서 막나온 지페 마냥 아주 빳ㅉ빳한 만워
짜리 한장과 그돈을 넣는봉투 하나가 내앞에 떨어지길레 얼른 주어 내 호주머니에 넣었습니다
나머진 처남이 가져 가든가 말던가...아주 훌륭하게 지어진 팔각정입니다
장소가 바뀌어 식당에서 밥을 먹는것인지 당숙되시는분하고 나하고 처남하고 일어나 신발을 싣는데..
당숙되시는분이 실제론 그런분이 아닌데 꿈에선 뭉그적댑니다..아마도 계산떄문인거 같습니다
제가 보니 검정바지에 하얀 와이셔츠를 입은 처남이 돈을 두툼하게 갖고 계산대로 향하는게 보입니다
처남이 계산을 할모양입니다.. 처남이 계산을 하고 아주 정원이 넓은 집으로 들어갑니다..
금잔디가 싱그럽게 깔리고 녹색의 많은 나무들이 줄지어서 있는 정원입니다 .
들어가기 전에 누렁이 한마리가 꼭 있을거 같은데...다행이 개는 보이질않습니다
정원을 그렇게 둘러 보는데 포도 나무에 포도가 주렁 주렁 열려 있는게 보입니다
머루 포도 같습니다..그중에 앞에 잘익은 포도를 세송이 정도 따가야 겠다고 생각하다 꺤꿈입니다..
생생한건 우람한 나무기둥에 튼튼하게 지어진 팔각정에 처남이 올라가 공기로 청소 하다 만원잉 떨어져 제가
주어 담은게 현실에서 처럼 너무나 생동감있게 기억나는장면입니다...감사 합니다...
첫댓글 네 처남의 꿈으로 보이네요 혹 처남이 한는일이 뭔지 궁금한데
아마도 좋은 자리( 직장이 있어도) 를 잡게 될것으로 생각되는 꿈으로 보이는데요
직장에 따라서 다른 해몽되 될수도 있지만 ( 현 위치에서 보다 낳은 자리에 앉을 수도 있고 그렇게 이해 하면 되겠어요) 또는 새론 직장을 선택하수도 있고 좋네요 헌데 지금의 자리에서 좋은 위치로 자리를 바꿀수 있는 꿈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