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전주 맛집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전 주 맛 집 [◇소/돼지◇] [전주/팔복]가운데집-족발전문점
미나리 추천 0 조회 2,876 08.11.21 01:3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1.21 07:47

    첫댓글 킹왕짱~

  • 08.11.21 08:05

    팔천원이여었는데...구천원으로 올랐네...쩝.....ㅠ.ㅠ

  • 08.11.23 12:55

    장족 원가가 거의 두배만치 올랐다더군요 ㅎ

  • 08.11.21 08:09

    ㅎㅎ 귀차니즘 8단아닌거같은데요..ㅋㅋ8급?!정도..^^ㅋ 일반인들입맛엔별로...인거같아요...

  • 08.11.21 08:12

    나도 가봤는데...제입맛에도 조금 안맞데요..약간 느끼한듯..처음 두세조각은 맛있던데...더이상은 조금..ㅎㅎ

  • 08.11.21 08:27

    30여년전 초등학교때부터 다니던 집.. 예전 연탄구이 맛은 없지만 아직까지 양념이 젤 맛있다고 느끼는집..

  • 08.11.21 09:08

    이집,양념족발 맛나죠..... 짱

  • 08.11.21 09:51

    전에 많이 다녔었는데~~~발길 끊은지도 상당히 되네요

  • 08.11.21 09:58

    나두 한 3개까지는 먹을수 있을거 같네요...하지만 계속 느글거리는건 못참아...ㅋㅋ

  • 08.11.21 10:38

    살보다 뼈가 더 많은듯.... 먹기도 힘들고 .....-_-

  • 08.11.21 10:40

    오랜만에 보는 족발 저는 2인분 정도 먹는데 그맛 와우!!!!!!! 미치겠네요 지금 침이 막 고여서 이거야 꿀꺽!

  • 08.11.21 12:06

    저희 동네고 사모님이 족발 맛보라고 갔다주셔서 먹어봤는데, 평범한 족발이 더 저에게는 더 맞는듯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시간이 지나니 땡기더라구요. 직원들이랑 회식 한 번 하고 싶은데, 직원중에 족발을 못먹는 사람이 있어 못갔는데, 아는 사람 몇 불러서 한 번 가야겠네요. 사진 보니까, 또 땡기는데요. 그리고 참 이상하게 어른들(중년이상)은 무지 좋아합니다.

  • 08.11.21 13:55

    후앙~~가운데집 족발이당~~ㅎㅎ 저희는 가끔 요기 울집(금암동) 까지 배달 해서 먹어욘..ㅎㅎ

  • 08.11.21 15:15

    족발은 역시 가서 먹어야 제맛이지 배달맛은 영~

  • 08.11.24 13:37

    집에서 손님접대 할때,..가끔 배달 해서 먹어요.ㅎ 일반 기름기 쫙악~뺀 족발을 즐겨드시는분들이 많지만..ㅠㅠ 집에 오신분들이 찾을때가 있어서요...^^

  • 08.11.21 16:18

    저도.. 일반 족발이 맞는대요. 여기하고 비슷하게 하는 곳이 있는대. 명동사우나 옆 골목에 '마차집'이라고 아는사람만 아는 조그만 곳이 있죠~

  • 08.11.21 18:29

    맛나보이긴 한테..아직 이런족발은 저한테는 너무 먼~~ 존재인가봐요?ㅠㅠ

  • 08.11.21 21:27

    좋아하고좋은데,사실 너무비싸요,그옛날을 생각하면 어떨까요,구천원?

  • 08.11.23 15:02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08.11.22 01:06

    개인적으로도 일반 얍실하게 썰어놓은 평범한 족발 스타일이 훨씬 나은...나이가 어린 것은 아니지만 이런 족발은 영영 손이 가질 않을것 같네요. 근데 양념 등 족발 자체의 수준은 꽤나 좋은것 같았음~

  • 08.11.22 11:12

    여긴 한번도 안가봤어요 호홓ㅎ물컹물컹하는건 별론디..ㅜ.ㅜ...혹시 시내 마차집아시나뇨? ?오래되긴했는데 참맛있었는데...지금도 장사하는지..

  • 08.11.22 20:33

    ~ 말로만 듣던 집이군요~ 근데 티비에 나온집은 그닥 믿음이 잘...; 언제 함 가서 먹어바야 겠네요~

  • 08.11.23 12:02

    처음 두세조각은 말랑말랑 질감에 맛나게 먹을수 있는곳..하지만 더이상은...ㄷㄷ

  • 08.11.23 12:55

    허걱.. ㅋ 내사랑 족발.. ㅜㅜ 여긴 아직 안가봤는데.. ㅎㅎ

  • 08.11.24 10:42

    어릴적부터 먹어온 가운데집 족발.. 아직도 가족들끼리 가서 먹는 곳.. 인원수 보다 1인분 적게 시켜먹으면 좋을듯 합니다..치아교정중이라 가보고 싶어도 못가는 곳입니다..

  • 08.11.30 14:13

    옛날에는 그대로 먹으로 가곤했지만..살은 거의 없는 족발이죠..옛날만 해도 족발을 양념해서 불에 굽는 방식이나 맛이 특이하고 좋다고 생각했지만..살없는 족발이 이제는 원가가 올랐다 하더라도 1인분에 9천원..음..저 반찬에 ....그래서 요즘은 거의...

  • 09.08.09 16:02

    세집중에 저집만 그런지(저더 저집만 가봤음) 아님 저 족발은 세집다 그런지 모르겠으나.. 솔직히 비닐장갑을 끼고 먹다 빌에 묻은양념이 묻은체로.. 술잔 집어서 먹기도 불편하고 (또 비닐장갑을 한쪽만 끼고 먹기도 불편합니다..)술잔들때마다 비닐장갑을 벗을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그 모든걸 다 제하고라도..맛이 잇으면 참을만 할텐데.. 솔직히 집에서 시켜먹는 족발은 삶아서 그걸 식혀서 칼로 먹기좋게 썰어놓은상태라..쫄깃하지만.. 저건 말그대로 족발을 삶아서 따듯한 때 가져옮으로 물컹물컹하고 니글니글..ㅜㅜ 정말 한두점이..다 인듯.. 세사람 가면 한접시나 시켜놓고 술이나 한잔하는게 ... 뭣모르고..각자 한접시 시킨다면 ㅠㅠ

  • 09.08.09 16:03

    물론 맛에 대한 평가는 개인마다 다를수 잇음으로 ... 제가 먹어보고 제 입맛에 그랬다는 것입니다.. 좀 나쁘게 썻다가.. 위 식당관계자 되시는 분이 기분 나뿌게 보실까..좀.. ㅜ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