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감 과 사두감 이라는 감귤을 아시나요?
요즘에는 비닐하우스가 발달이 되어 제철과일을 꼭 그 계절에만 맛 볼 수 있었던 것을 사시사철 구할수 있는데요. 그래도 제철에 나는 과일이나 나물이 몸에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감귤하면 제주도가 떠오르는데요. 제주도에서 나는 감귤 중 가장 많이 먹는 것이 감귤과 한라봉인데 알고보니 감귤 종류가 무려 22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많이 유통이 되는게 온주 밀감인데 그래서 어른들은 귤을 밀감이라고 불렀나 봅니다. 바로 온주밀감의 줄임말이라는 것을.
사두감
그런데 정말 생소한 감귤 종류가 있는데 바로 불수감과 사두감이라는 건데
이름이 붙여진 유래는 불수감은 부처님 손을 닮아서 그렇고 사두감은 사자머리를 닮았다고 하는 군요. 맨 위 사진이 있는데 닮았나요?
사두감까지는 뭐 어떻게 되겠는데 불수감은 도대체 어떻게 먹을까 참 궁금한데요.
차로도 끓여 먹고 특이하게 술로도 담가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생긴 것이 예사롭지 않은 것이 역시나 관상용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유통이 되지는 않는지 한번도 구경한 적은 없네요.
그리고 귤의 종류인 만큼 비타민c가 풍부해 환절기, 특히 겨울철에 많이 걸리는 감기에 좋다고 하며 칼로리가 낮아 비만인 사람은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비닐하우스가 발달이 되어 제철과일을 꼭 그 계절에만 맛 볼 수 있었던 것을 사시사철 구할수 있는데요. 그래도 제철에 나는 과일이나 나물이 몸에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감귤하면 제주도가 떠오르는데요. 제주도에서 나는 감귤 중 가장 많이 먹는 것이 감귤과 한라봉인데 알고보니 감귤 종류가 무려 22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많이 유통이 되는게 온주 밀감인데 그래서 어른들은 귤을 밀감이라고 불렀나 봅니다. 바로 온주밀감의 줄임말이라는 것을.
사두감
그런데 정말 생소한 감귤 종류가 있는데 바로 불수감과 사두감이라는 건데
이름이 붙여진 유래는 불수감은 부처님 손을 닮아서 그렇고 사두감은 사자머리를 닮았다고 하는 군요. 맨 위 사진이 있는데 닮았나요?
사두감까지는 뭐 어떻게 되겠는데 불수감은 도대체 어떻게 먹을까 참 궁금한데요.
차로도 끓여 먹고 특이하게 술로도 담가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생긴 것이 예사롭지 않은 것이 역시나 관상용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유통이 되지는 않는지 한번도 구경한 적은 없네요.
그리고 귤의 종류인 만큼 비타민c가 풍부해 환절기, 특히 겨울철에 많이 걸리는 감기에 좋다고 하며 칼로리가 낮아 비만인 사람은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