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앛ㅍ으로 관리 잘 하세여...
저도 뼈 교정하는 곳을 두군데나 다녀 봤어여,,,
하지만 저는 이미 디스크가 터진 상태라서 아무런 효과도 못보구 수술을 했답니다. 이건 제가 들은 예기인데여.. 물론 제 생각도 그렇구여..
허리에 디스크가 왓다는 것은 오랜 시간동안 나쁜 자세나 혹은 무리한 힘이 가해져서 척추에 손상이 왔다는 예기입니다. 그래서 척추가 휘고 디스크가 눌림으로써 통증이 오고 그러므로 사람들이 병원을 찾게 되는 것이죠,,, 저도 그랬거든여... 항상 건강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려서 활동이 안되니까 정말 답답하고 통증땜에 잠을 못자게 되죠.. 그래서 병원에 가면 빨리 정상생활로 돌아가기가 힘들죠,,, x-ray, ct, mri 찍고 하면 비용도 만만치 않고 의사가 수술을 권하면 사실 겁이 많이 나죠,,,수술 아니면 물리치료로 해 나가야 하는데 자기생활도 있고 해서 조금 나앗다 싶으면 치료에 소홀해지기 마련 이죠.. 그래서 신기하게 뼈를 맞추고 금방 나앗다는 예기를 듣고 도사님 같은 할아버지를 찾아서 뼈를 만지게 되죠....
사실 저도 뼈를 맞추는 곳에 가서 디스크가 나앗다는 예기를 많이 들엇고 그래서 찾아가 보기도 햇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여러분들이 확실히 생각 하셔야 할것은 허리 디스크란 병은 오랜 시간에 걸쳐서 나쁜자세나 무리한 힘으로 척추가 뒤틀린 현상으로 그것을 손으로 몇번 만져서 바로들어 가는 것은 무리란 예기입니다. 그리고 요즘 척추 전문병원 좋은 곳 많이 잇습니다. 몇년전에 비해 기술도 많이 좋아져 새로운 수술 방법이 많이 나와 있구여... 그리구 의사가 수술을 권할때는 정말 수술이 필요한 경우이기 때문에 수술을 권하지 수술 외에 다른 방법이 잇는데 수술을 권하는 경우는 없다고 보셔도 옳을 듯 합니다. 물론 수술이 필요한 분이 뼈교정으로 나을수 잇다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봐도 되겟지요...
저의 생각에 반대의 의견을 내시는 분도 많겟지만 저는 허리 몇번 만져서 디스크를 낫게한다는 것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현대 사회는 과학으로 증명 할수 없는 것도 많지만 허리는 몸의 중심이고 가장 중요한 부분을 과학적이지 못한 곳에서 치료를 받는다는 것은 좀 위험하지 않나하는 생각입니다. 전적으로 제 생각이지만 저의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꼭 모두 완치 합시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