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나는 광주 북구 복지관에서 근무를 하고있오.. 정말 처음에는 장난아니게 눈치를 주더군요, 일도 많았구요~ 나는 자활사업이라고 해서 진짜 쓰레기를 줍고 다녔오.. 매일같이.. 작업복이 없이는 일을 할수가 없다오! 냄새도 장난아니여서 사무실만 들어오면 직원들이 냄새난다고 난리를 칠정도였으니까 말이오,, 하지만 1년이 지나고 2년째부터는 편해져서 재가 하고싶은거는 맘대로 하고 그러오! 꼭 복지관이 아니고 다른곳이라도 2년째부터는 이제 짬이되기 때문에 편해질거라고 생각이 되긴 하오만, 어딜가더라고 처음에는 힘들것이라고 생각이 되오~~소공이 아무튼 잘 선택해서 가시오!! 난 내년 3월에 소집해제요!! 100일정도 남았오
첫댓글 나는 광주 북구 복지관에서 근무를 하고있오.. 정말 처음에는 장난아니게 눈치를 주더군요, 일도 많았구요~ 나는 자활사업이라고 해서 진짜 쓰레기를 줍고 다녔오.. 매일같이.. 작업복이 없이는 일을 할수가 없다오! 냄새도 장난아니여서 사무실만 들어오면 직원들이 냄새난다고 난리를 칠정도였으니까 말이오,, 하지만 1년이 지나고 2년째부터는 편해져서 재가 하고싶은거는 맘대로 하고 그러오! 꼭 복지관이 아니고 다른곳이라도 2년째부터는 이제 짬이되기 때문에 편해질거라고 생각이 되긴 하오만, 어딜가더라고 처음에는 힘들것이라고 생각이 되오~~소공이 아무튼 잘 선택해서 가시오!! 난 내년 3월에 소집해제요!! 100일정도 남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