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권 기택 수정 : 2024년 5월 10일
2부에 이어서,~.
이 지구상에서 존재하는 모든 식품이 이론적인 항암작용을 갖추고 있는데 ~.
단지, 더하고, 덜하는 단순한 차이일 뿐이고 , 개인적으로 좀 더 잘 맞고 , 좀 더 덜 맞고 할 뿐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모든 유형들을 찾는데 ,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는것이 흠이며 ~..
투병시간 또한 급하게 다가오는~.
이로 인해 , 특정투병내용에 대해 신장 및 간 등 장기독성 노출여부를 고려하지 않고, 마음이 급해 대부분
사실인양 무조건 접해 보기도 합니다. 따라서 한가지 병에 특정의약품 , 특정방식 & 특정식품 또한
마찬가지이며.~. 이렇게 어떠한 식품일지라도 장 & 단점이 함께 존재하고 ~. 상황에 따라서 장점을 더
고려할때가 많지만 암종 및 신체특성 (상대성. 특히, 체질) 등에 따라서 일부 단점도 함께 더 깊게 고려해야
할때도 있습니다..
특정식품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해서 남에게 그대로 강권한다는것도 옳지 않고.~.
식품은 식품일 뿐이며 , 관련식품의 섭취에 있어서도 또한 " 시와 때" 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식생활 실천과정에서도 " 시와 때" 를 잘 활용해야 하며~,
어떠한 식품(보조식품 포함)이든지 신장, 간장 등 장기에 독성노출로 이어져서는 않되는~,
신장 및 간 등 장기에 독성노출이 없는 순수식품은 포괄적 보조목적으로 장기간 활용시 대부분 도움됩니다.
간 및 폐는 여타 장기에 비해 암세포를 잘 받아들이는 접착성인자를 갖고 있으므로 대부분의 암세포는
이러한 폐 & 간 , 림프 ,대동맥 등 특정부위로 전이로 나타나며, 대부분 간 및 폐로의 특정장기로의 전이 &
재발로 잘 나타납니다. 이렇게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어떠하 경우에도 간 및 신장, 폐의 제고유기능을
관련식생활 개선방식을 통해 철저하게 보강시켜 놓아야 합니다.
잘못된 식생활로 인한 장기점막층이 손상되기도 하고, 인체에 잠복활동하는 바이러스 등에 의한
인체의 점막층에 기생하면서 상피세포를 돌연변이화시키기도 합니다 (이하, 전자)
그리고 이 지구상에서 간 및 신장의 제고유기능 저하에 대한 현대의학의 치료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하, 후자 ).
전자 & 후자의 제(諸)조건과 관련하여 인체의 모든 장기의 점막층 (상피세포층)을 강화시키는데
많은 도움되는 식품으로는 " 특정채취조건의 양봉식품" 으로서 관련장기의 제고유기능 및 점막층
강화에 높은 효율성을 자랑하며,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점막층 강화로 인한 암세포 접근( 전이 & 재발)을
불허하는데도 도움됩니다.
암세포의 전이과정에서 ,~. 대부분 " 림프절 및 혈액" 을 통하여 전이의 중간매게체로 작용하며 ,
이 중간매개체에서의 전이인자 & 전이경로를 통제하는데 도움되는 CAPE. 아테필린-C 등 특정성분이
고함유된 식품을 장기간 철저하게 활용함과 동시에 , 암세포가 림프절에서 " 지방코팅화" 로 무장할 수
없도록 오메가-9, 오메가-6 지방성분 식품 섭취에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 림프절에서의 암세포의 지방코팅
1차로 집중적 치료( 현대의학)를 활용한 신체적-발암환경을 억제시켜 놓는것이 원칙인데 ,~.
일부 투병당사자들이 암전문서적, 자연 및 대체치유방식, 이론영양학 등에 맹신하면서 현대의학을
경시하는것 그 자체가 실수입니다. 암투병조건에서 현대의학을 무조건 경시할 필요성도 없으므로
현대의학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함이 현명한 처신입니다.
항간의 나돌고 있는 특정단어가 문제인데,~. 항암식품, 항암식단, 항암쥬스 , 해독쥬스. 해독식품 등
기이한 단어인데, ~. " 항암 & 해독 "이라는 단어는 실체가 없으며 ,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이론적
추상적인 용어입니다. 그리고 특정식품 & 특정방식 활용조건과 관련하여 시중의 암서적,
여러 사설암연구소, 자연 및 대체치유방식, 민방 , 유튜버 등에서 언급하는 내용들이 그대로 맞아
들어간다면 누가 암으로부터 걱정을 하고, 가족과 이별한 채, 먼 하늘로 갈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암투병에 적용되는 모든 식품은 상대성이 존재하므로 제3자는 무조건 옳다고 강요해서도 안되고 ,
또한 투병당사자는 무조건 옳다고 맹신해서도 안됩니다.
그리고, 암치료에 있어서 활성화된 발암환경( 결과 )을 가장 빠른 시간내에 통제하기 위해서는
병원치료방식이 우선이지만, 현대의학( 병원치료 )으로 암세포를을 완벽하게 치료하기엔 조금 까다롭고 ,
또한 완벽하지 않으므로 해서 치료기간이 지연되거나, 전이 & 재발 제증세로 나타남으로서 상대성에 따른
현대의학을 불신하는 경우도 있는데~,
신체적-발암환경의 활성화, 그리고 현대의학을 불신하기전에 " 자신의 암종에 대한 옳바른 식생활
개선방식으로 실천했느냐" 에 의문점을 먼저 생각해봐야 합니다.
암세포의 고유특성상(속성상), 항시 전이 & 재발 증세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신체특성 및
암종특성 등에 알맞는 보완치유법의 철저한 실천이 필요합니다.
이 치유법의 대표적 방식은 " 암종특성에 알맞는 식생활 개선방식" 이며, 철저한 실천대책이 요구됩니다.
그런데 " 암종특성에 알맞는 식생활 개선방식" 을 철저히 배제하면서 암서적이론을 포함한,자연 및
대체치유방식, 민방 , 암전문가( ? ), 유튜버 등에서 언급되는 기이하고 흥미로운 암이론의
지나친 맹신은 자제합니다.
특히, 현대의학으로 치료하기에 시기적으로 놓친 암종일 경우일지라도 맹목적 자연치유 및 대체치유
방식으로 접근하기엔 위험성이 높고, 그리고 병원치료로만 완벽하게 해결될 일이 아닌,~..
암종에 대한 약물내성 등 치료한계로 대부분 나타나므로 이에 대한 대비책은 호르몬성-암종 제특성에
맞는 식생활 개선방식 이외는 대부분 존재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투병당사자 & 보호자들이 자신의 " 암종특성에 맞는 식생활 개선방식" 실천과정을 미루면서
병원치료 이외에 기이한 " 항암 & 해독 "이라는 접두단어가 붙어있는 특정식품 & 특정방식에 맹신하고 ~,
또한 암전문서적, 자연치유 및 대체치유에만 전념하다 보니 " 시기와 때 "를 놓친 경우가 많습니다.
아울려 병원치료시기를 놓친 경우라 할지라도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음식을 섭취가능할 경우에도
적시적소에 활용해야 할 시기와 때가 있으며 ~, 이마저도 놓칠 경우, 발암유전인자가 반바퀴 이상
더 꼬여 원상회복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리는 등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식생활 개선방식은 암종마다 조금씩 우선 순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고려한 식생활 개선방식을
고려하지 않고 , 병원의 고전적 치료방식으로만 고집하다 보면, 장래에 예상될 천천벽력같은 이 원인은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는 투병당시를 생각하지 못하고, 치료효율성에서 진척은 없음과 동시에 ,
인체에 나타나는 부작용, 그리고 항암내성 등이 발생되고서야 깊이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인간 누구나 어리석고 간사할 뿐입니다. 이렇게, 병원치료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역기능성을 감안하여
발암유전인자 및 발암관련 제인자, 포괄적 발암원인을 식생활 개선방식을 통하여 병원치료와 함께 항시
활용해야 합니다.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점차 힘들어질 경우, 암종특성에 부합되는 식생활 개선방식으로
암세포 활성화를 통제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더 소요되는것은 문제가 아니나 , 투병당사자가 회복기간까지
기다려줄련지가 의문입니다.
식생활 개선방식을 통하여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암세포 활성화 속도보다 면역회복속도를 더 크게
만들어야 하는 신체조건도 식생활 개선방식에서의 주요목적에 속합니다.
일부, 생쥐실험 (이하, 전자), 면역학적-치료( 이하, 후자) 등에 의한 암의 이론적 의학내용을 실제투병
조건으로 활용하면 도움될 것이라고 착각해서는 안되는~.
인체의 모든 대사작용에서 실험실 조건과는 많이 다르고 , 특이한 개인적 상대성이 존재하므로 이론내용을
적용하기까지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특히, 후자에 대해서는 신의 영역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 치료와 관련된 접근에 한계가 있을 수
있으므로 섣불리 접근했다간 효율성이 매우 낮아 대부분 실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후자의 접근방식은 치료를 통한 직접적 방식보다는 식생활개선으로 인한 순리적, 순응적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상식이며~, 이 실천방식이 신의 영역에 좀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방식입니다..
일부, 외국의 특정치료방식[ 특히, 항암제]이 그 나라의 자국민들에게는 효율성이 좋고,
잘 맞아 들어간다고 해도 한국인들의 발암 및 유전인자 특성상 .신체적 상대성 등의 괴리감이 일부분이
존재하기에 잘 맞아 들어간다고 하기에는 무리이므로 항암제를 한국인들 신체특성(유전인자적 특성)에 맞게
개발할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따라서 , 2차-원발암, 전이 & 재발의 최종적 예방대비책은 1부에성의 註1~ 註5 등에서 언급된
" 암종특정에 맞는 식생활 개선방식" 으로 결점을 보강하는것이 현명하며.~.
시중에 회자되는 모든 내용은 투병과정에 참고로 여기시되.~. 그런 특정방식이 마음에 내키면,
그런 방식을 활용하기전 , 일부 이론적 접근면 또는 과포장된 면도 있기에 장,단점을 잘 판단후 도움된다고
생각된다면 굳은 신념을 갖고 꾸준하게 실천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 약 20년이상 경험상 ) 활용여건이
충분히 형성될때 후순위방식으로 실천해도 늦지 않는 ~..
식생활 실천과정에서의 문제는 투병당사자 암종유형, 신체적 상대성 등에 따라 발암요인이 복합적이고,
같은 암종이라도 연령대에 따라서 발암요인 등이 다르므로 치유방식 [ 식생활 개선방식 등 ] 또한 연령대,
시대 등에 따라서 달리 적용해야 하며, 또한 종합적이어야 합니다.
약 20년이상 글쓴이의 개인적 투병경험상, 시중의 유명하다는 식생활 개선방식은 일반질환 치유용으로는
몰라도 ~. 특정암종 등의 중증치유용으로는 발암원인 및 전이 & 재발 제원인 통제차원에 있어서
그렇게 중요한 느낌이 적어 보이며~, 우선적용 항목 및 암종통제-기전작용 등에서 수십년전의 방식과
현제의 암종특성상 [ 발암요인 등 ]와는 마음에 크게 닿지 않아 시중의 일부 서적내용상 유명하다는
특정식품 & 특정방식들을 지금까지 주요실천항목으로 적용해 본 적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 누구든지 암으로 투병중이라면 , 더 기다릴 시간도 충분치 않고 ~.
모든 것에서 시간이 없어 조급증하에 혼동되기 쉽고 남따라 하기 쉽습니다.
투병조건이라면 , 1개월정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주위에서 들려오는 모든 정보들은 액면가로 믿는것보다는
투병당사자의 암종유형, 합병질환, 투병환경 등에 맞춰서 한번쯤 재정립후 실천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약반의 원리에 의거 ~..
투병용도용 장기간 섭취대상 식품으로는 신장 및 간 등 장기의 제고유기능 저하가 없는 ~,
단순한 값싼 무독성 식품이 더 낫습니다. 아울려, 고귀하고 희귀한 수입용품은 투병에 활용할 의미가
적은.~ . 투병용도에 맞아 들어가고, 안들어가고 하는것을 어느정도 느끼기에는 많은 시간도 걸리고 ~.
암종이 우리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기다려주지도 않기에 좀 더 빠른 방식으로 변칙활용한 것인데~.
해당식품류 섭취에 따른 결과는 최소 2년에서 최대 10년이상이 소요되므로 일부 선각자의 투병경험 &
의견도 귀담아 들을 필요성도 있습니다..
기- 언급했지만 , 한국인-유전자, 외국인-유전자는 좀 다릅니다. 한국땅에서 자라서, 한국땅에서 암이
발생되었는데 ~. 개인적으로도 외국방식으로 투병생활에 임한다는것이 앞뒤가 잘 맞아 들어가지 않습니다.
일례로, 외국인들은 고기많이 먹고 암종에 걸린 경우, 채소류를 많이 섭취하면 좋아집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중에 나이드신 어머니같은 분들은 수십년동안 채소를 많이 섭취했었는데~.
암에 걸린 경우는 육류[체질]가 주요발암 원인이 아니며.~..
한국여성들의 고유성격을 고려한 정서적 안정면에서의 이상[ 홧병] 등의 제(諸)정서결핍증
요인도 크게 존재할 수 있습니다..
즉, 한국인들의 고유전통방식[ 전통생활방식 및 습관 , 고전적 가족 & 유교문화 ,남존여비사상] 등에 의한 ,
잘못된 점만 강요당해 온~.,제반-생활환경에 있어서도 문제성이 많이 존재하는 홧병 & 스트레스 등은
중대한 발암요인으로서 종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이렇게, 서양인들과는 조금 다른 반대개념도 존재하며~..
한국인들의 암종특성은 한국인들의 정신적 & 육체적 고유특성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치료[치유]과정에서
이 부분을 먼저 해결하는데 있어서 경시해서는 곤란합니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자신의 발암원인, 암종특성. 성장환경 등을 고려하지 않고 ~.
시중의 암서적, 서양의 여러 암연구소 논문 등을 읽고 ~. 메스콤 . 이론영양학, 서양-책상이론에만
박식한 유명인사들의 이야기에 맹신하는~, 그리고 일부의 의미없는 요양소 등의 획일화된 식생활
개선방식 등으로 한계가 있으며~, 무조건 따라하기에는 글쓴이 개인적 생각으로는 10년후에
전이 & 재발의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는 언급못하겠습니다.
그리고 같은 식품일지라도. 일반질환 용도와는 달리 , 중증질환용도의 식품은 조금 다르게 언급합니다 .
채취 및 조리방식에 따라서 약이 되고, 독이 되고. 이 질환에는 맞아 들어가고 , 저 질환에는 기능이 더
떨어지고 합니다. 그런데 투병중인 분들은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고 , 주위 귀동냥 이야기만 믿고 ,
같은 식품류는 같은 기전작용인양 오판으로 그렇게 따르므로 기전작용에서 조금 저하되는 경우가 있고,
중증투병용도로 부적합 경우도 있습니다..
즉, 한국인들의 암종특성에 맞게 , 오랜기간동안 줄기차게 언급해 온 기전작용 활용에서 국내산 식품일지라도
채취방법, 조리방법. 성분 및 재료에서 일반질환와는 조금 다르고, 그리고 암종에 따라서 적용 우선순위도
물론 상이합니다만 ,~. 식품의 고유특성상, 꼭 서너가지는 공통작용이 있기에 상태에 따라서 가하고 ,
감하고 조리방법을 달리하여 섭취하는 등 단순한 차이성을 고려하여 실천합니다.
투병중이라면 더우기 8체질 ( 사상체질은 암종특성상 식품류 활용면에서 범위가 넓어,구체성이 적어 보이며~,
중증투병과 관련해서는 가능한 판별을 8체질로 해보는것이 좋아 보이나, 체질식에 의한 음식실천방식으로
너무 깊게 빠지면 투병생활 그 자체가 더욱 힘들어집니다.. )
따라서, 자신의 체질을 알려면 2중 3중 확인하어 수백년동안 진화과정도 고려해야 하므로 체질학이론을
액면가로 믿지 마시고. 조금 정도는 고려하는것도 좋습니다.
이 조건에 맞춰서 식생활개선에 활용하는 모든 관련식품을 6 : 3 : 1 법칙을 지키는것이 좀 유리합니다.
( 이 중에서 1은 상대성에 따른 유독성-식품 비율입니다. )
모든 방식이 귀찮으면 한국의 전통방식( 전통음식,전통밥상 )에 따른 식생활방식으로 실천합니다만,
이 또한 암종특성에 따라 상이하므로 모든 암종의 합리적 실천방식으로는 일정부분 부족합니다.
( 문제는,~. )
상대성에 따른 유독성-식품의 활용의 일례로~ , 특정식품이 A에게는 좋은 반응이 나타나고 ,
B에게는 알러지반응,복통. 설사, 두더르기. 물집. 피부질환 등 부작용으로 나타납니다.
부작용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 그리고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해서 그 해당식품은
좋은 점도 존재하기에 부작용을 최대한 억제하는 수준에서 활용해야 하는,~.
따라서 이러한 법칙이 성립되는 것이며~. 항간에 이러한 이중성 식품이 순수식품 형태로서
값싸게 허다하게 분포되어 있지만~, 투병당사자들이 " 값이 싸고, 흔하다"는 이유로 중요성을 경시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조상님들이 이유있게 " 개 "자 이름을 붙어놓은 식품으로는 민방약초
전문가들의 말만 믿고 중증투병조건으로 이러한 식품을 맹신으로 활용하다 보면 중대한 간 및
신장 등 장기독성으로 노출될 수 있습니다.
☞ ( 일례 : 개똥쑥 ,봉삼 등)
투병상황에 따라서 상대성에 따른 유독성(有毒性)식품 또한 법제화하여 순기능성으로 활성화후
일부분 활용하기 때문에 6 : 3 : 1법칙이 도움됩니다.
4부에 계속하여,~.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