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Jd6/72f1a4bde1dd4c91c520789ce564d23717dcd7c9" class="txc-image" width="350" height="35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Jd6/72f1a4bde1dd4c91c520789ce564d23717dcd7c9" data-origin-width="2048" data-origin-height="2048"><div class="figcaption">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div></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09/000469808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09/000469808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 '마약논란' 박유천, 영화 복귀작 '악에 바쳐' 韓활동 안한다 "해외 체류"" data-og-description="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가운데, 국내 활동은 일체 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박유천은 오는 10월 주연작 영화 '악에 바쳐' 개봉을 앞두고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09/0004698085" data-og-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09/000469808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fNI8F/hyPM1847ZN/Kp1FYfJkzevPKu6oNYfAI0/img.jpg?width=650&height=465&face=128_63_181_121"><a href="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09/000469808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09/0004698085"><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fNI8F/hyPM1847ZN/Kp1FYfJkzevPKu6oNYfAI0/img.jpg?width=650&height=465&face=128_63_181_121)"></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 '마약논란' 박유천, 영화 복귀작 '악에 바쳐' 韓활동 안한다 "해외 체류"</p><p class="og-desc">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가운데, 국내 활동은 일체 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박유천은 오는 10월 주연작 영화 '악에 바쳐' 개봉을 앞두고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Jd6/0efeebb6aa3c052f88bc9d8eb3c56dab2c72c31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Jd6/0efeebb6aa3c052f88bc9d8eb3c56dab2c72c314"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308"></div><p style="text-align: left;">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가운데, 국내 활동은 일체 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br><br>14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박유천은 오는 10월 주연작 영화 '악에 바쳐' 개봉을 앞두고 있지만, 이와 관련된 국내 스케줄이나 활동은 하지 않는다. 현재 박유천은 한국이 아닌 해외에 머물고 있으며, '악에 바쳐'는 주연 배우 인터뷰 등도 진행하지 않는다고.<br><br>보통 상업영화는 제작보고회나 언론시사회, 개봉 전후로 주연 배우들이 인터뷰 등을 하는데, '악에 바쳐'는 독립 장편 영화에 가깝고, 무엇보다 아직까지 박유천의 국내 활동이 조심스러운만큼 개봉 외에는 별도의 일정이 예정돼 있지 않다. <br><br>'악에 바쳐'는 박유천이 지난 2014년 선보인 영화 '해무' 이후 7년 만의 스크린 주연을 맡은 작품이며, 조연으로 출연한 '루시드 드림'(2017) 이후 5년 만에 국내 스크린에 복귀하게 됐다. <br><br>'악에 바쳐'는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 태홍과 처음부터 잃을 게 없던 여자 홍단, 나락의 끝에서 서로의 삶을 마주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하드보일드 멜로 드라마다. 2021년 미국 라스베가스 아시안 필름 어워즈 최우수 남자연기상을 비롯, 프랑스 BCIFF 각본상, 스웨덴 BIFF 각본상, 감독상, 작품상을 수상해 해외 유수 영화제로부터 관심을 받았다.<br><br>박유천은 극 중 재벌 기업의 사위이자 잘나가던 의사였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 태홍으로 분해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br><br>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9년 4월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를 받았지만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 투약이 사실일 경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결국 투약 사실을 인정했고, 은퇴를 번복한 바 있다.<br><br>/ hsjssu@osen.co.kr<br><br>[사진] OSEN DB, 영화 포스터<br><br>하수정 (hsjssu@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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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휴...영화를 찍긴했구나..
봐도 다른 딴 생각들것같다...
국내 활동은 안하는데 영화는 찍는다? 뭔 말이야 방구야
변기는 화장실에 있어야 하는거 아닌감
연예인 진짜 꿀이다. 범죄 저질러도 찾아주는 곳 있고 돈도 벌고....
누가 자꾸 소비해주냐ㅋㅋㅋㅋ 이미지 나락 갔어도 인지도가 있으니 신인 쓰는것보다 흥행면에 낫다고 보는건가?
기사안내도 돼~
하지마ㅋㅋㅋㅋ오히려좋아;; 들어오지마 걍..그리고 마약 논란은 뭔 논란이냐 마약사범이지
왜 얘를 쓰는거야 영화 망하고싶어서 ?
저러면서 또 보러가는 사람 있을거다...ㅋㅋㅋㅋ
얘 갖다 쓰는 놈도 제정신 아닌거지
아 그러고보니 성범죄 겁나 해대던 김기덕도 사회 물의 일으킨 연예인 자기 영화로 복귀시키는거 좋아했었지
어떤 감독인지 몰라도 김기덕 스럽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