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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題 게시판 자전거는 호랑이
김수연 추천 0 조회 55 24.06.18 06:26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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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8 06:28

    첫댓글 김수연 선생님 영상 18도로 시작되는 6월 셋째주 화요일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오늘도 어제보다 기온이 높아 최고 33도까지 오른다고 하오니 폭염의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한 화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

  • 작성자 24.06.18 16:37

    운암 위원장님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시기를 요. ^^

  • 24.06.18 09:41

    ㅎㅎㅎ~~
    끝끝내
    배워 냈군요...
    생각보다 겁이 많은게 자전거 배우기...ㅎ
    명랑한 나비여, 팔랑팔랑 날으소...딩동댕 ♡♡♡

  • 작성자 24.06.18 16:40

    아이고, 박쌤님, 바보 천치가 자전거 타기 성공했으면 깨생원 이죠. ㅎㅎㅎ

  • 24.06.18 10:46

    집에간다..명랑한 나비처럼.. 얼마나 신나셨을까요 상상이 갑니다... ^^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건강한 한 주 이어가십시오.

  • 작성자 24.06.18 16:55

    탁 시인님, 고은 댓글 감사합니다. 자전거 시를 쓰라니 아둔한 모습을 들어내고 말았네요.
    그걸 못 배우고 터벅터벅 걸어가야 하는...그래도 좋습니다,
    걷지도 못해 병원에 누워있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감사하며 살아야죠. ㅎㅎ

  • 24.06.18 19:17

    지금 배워도 늦지 않은 것 같은데요.... ㅎㅎ

    이어지는 폭염에 건강 관리 잘하시고 성필하시길 빕니다. 시인님^^

  • 작성자 24.06.18 22:12

    청심 시인님, 30년 전에 못 배운 걸 이제 배운다면 기적이겠죠.
    발이나 잘 데리고 걸어다니면 다행입니다. ㅎㅎㅎ

  • 24.06.19 05:52

    호랑이 자전거에
    인내심을 배우고 도전정신을 배웁니다

  • 작성자 24.06.19 06:22

    호랑이 등은 너무 무서워요, 이런 부류의 사람에겐.
    남들은 올라타고 비틀비틀하다가 휙 가 버리던 데요. 와! 놀랐어요.^^^

  • 24.06.19 06:38

    운전면허 따고 첫주행에 놀라면 운전못하고 장농에 넣어둔 장농면허증도 있습니다 그까짓 자전거 주어도 안탑니다 걱정 뚝 하세요

  • 작성자 24.06.19 11:00

    감사합니다.
    농연 선생님, 그렇긴 합니다. 그러나 그거라도 타면 가까운 거리 휙 다녀 오잖아요.
    터벅터벅 걸어야 하니 답답하죠. 조수 석에 수십 년을 쫓아 다녀도 운전대를 못 잡아봤습니다.
    이런 둔재도 있네요.ㅎㅎㅎ

  • 24.06.19 07:51

    재도전, 핸들을 잡고 비틀비틀 으악~ ^^ 저도 두발은 못타고 으악 했답니다~^^ 명랑한 나비처럼 아름다운 시심 감상했습니다 ~시인님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여유롭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

  • 작성자 24.06.19 11:05

    어머나 차 시인님도 못 타셨어요. 차 면허는 따셨나 봅니다. 그럼 됐지요. 좋으시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지키시고 행복한 날들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24.06.19 16:57

    자전거 배우기는 깡입니다.
    내 것도 아닌 남의 자전거 잠시 타보는 데 잘 배울 수가 없죠.
    운동신경하고도 관계가 있구요.
    그래도 완전히 배우곤 얼마나 신났던지......^^^

  • 작성자 24.06.19 17:09

    미샤 선생님께선 순발력이 있으신거에요. 그래서 배우셨지요.
    전 우리 아저씨가 책임지고 가르치겠다 했는데, 몇 며칠을 끌고 다녀도 안되니 그냥 살아라 했답니다.
    아주 둔재 입니다. ㅎㅎ ㅎ

  • 24.06.19 19:17

    ㅎ ㅎ 동지가 있네요~~
    배우다 말다 결국포기 ㅋ
    두다리 튼튼히 키워 걸어다니라하나봅니다~~
    감상 잘하였습니다

  • 작성자 24.06.19 22:27

    하해님도 못 타셨어요. 저만 그런가 했어요.
    공감해주심 참으로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즐거운 날들 되셔요.
    그래요 걸어다니면서 기쁘게 살아야죠.^^^

  • 24.06.21 07:00

    도전 재도전 하십시요
    아마 후딱 되실 것입니다^^

  • 작성자 24.06.21 08:05

    어머나 송곡 선생님, 30년 전에 못 탔는데 지금 재 도전은 아니 되옵니다.
    그나마 시원찮은 다리마저 날아가면 어찌 하리까?
    선생님 용기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날들 되시기를 요^^^

  • 24.06.21 23:04

    동지가 꽤 있네요
    저도 무리한 짐 자전거로 배우다가 심하게 다치는 바람에~~
    제가 좀 기계치이긴 하지만요
    자전거도 못 타는데 어떻게 자동차를 ~~
    웬걸
    오토 자동차가 나와서, 나를 위헤서 만들었구나 했답니다ㅎㅎㅎ~

  • 작성자 24.06.21 23:23

    무아경님이 자전거 못 타신다구요.
    아주 멋지게 쌩 쌩 날으실 것 같은 데 요. 곡선을 휘이 돌면서 ㅎㅎㅎ

  • 24.06.22 11:44

    자전거 못탄다고 흉될 건 없구요
    재밌고 맛나게 그려낸 수연 님의 시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즐건 주말되세요^^

  • 작성자 24.06.22 14:11

    감사합니다. 벽공 선생님, 근데요 탈수 있으면 타면 좋겠어요.
    타면 휘익 다녀오니까요. 그리고 멋있잖아요 바람처럼 모퉁이 휘 돌아가면 ㅎㅎㅎ

  • 24.06.23 05:44

    아주 멋진 시향에 즐거움을 더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24.06.23 06:03

    구암 선생님, 격려해주심 감사합니다. 늘거운 하루 되십시오 ^^^

  • 24.06.23 15:20

    ㅎ 무서운 자전거 ~~ 저도 처음에 무서운 자전거에 다리랑 팔이랑 마이도 물렸습니다 ㅎㅎ

  • 작성자 24.06.23 17:18

    주간님께선 그래도 이겨내고 성공하셨겠지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럼 되셨지요. 전 자전거와 싸우면 죽을 것 같더라구요. 무서운 자전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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