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칼호수 그리고 몽골

[이광]

 
이르크츠크 서민들이 타고 다니는 전차다. 구식으로 보이는 소련제 전차인 것이다. 
러시아는 마피아가 유명하다고 한다. 






 
바이칼 호수는 춘원 이광수 소설의 "유정"의 무대이다. 







 
바이칼호수, 이곳은 우리 민족의 문화적 시원이고 발상지라고 최남선선생은 말했다. 







 
                       바이칼 호수 








 
               바이칼 호수 








           러시아 이르크츠크 인근에 있는 바이칼호수 







 
             바이칼호수 옆에 있는 기념품 가게 







 
             기념품을 팔고 있는 러시아 아가씨들 







 
몽골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솔롱고스라 부른다.
동쪽에서 뜨는 무지개의 나라란다. 언젠가는 솔롱고스에서 자기들을 
구원해 줄것라고 징키즈칸이 예언을 남기고 죽었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몽골 초원 







 
                하늘이 높고 맑은 몽골 초원 







 
                몽골 울란바트로에 있는 사찰 









    몽골 울람바트로에 있는 최대의 사원 간단사 
     법당안에는 대불상 관새음보살님이 계신다.








          멀리 몽골 초원이 이름답게 보인다.










   우리들이 하룻밤 묵었던 몽골 전통 가옥 게르 (2인1실)









              말을 타고 초원을 거닐었다.








      몽골  버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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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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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甘露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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