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론 보 도 내 역 |
2016. 1. 14.(목) |
대한한의사협회 홍보실 02) 2657-5000(내선 6번) |
<이 자료는 대한한의사협회 내부자료(대외비)이며,
이를 외부로 공개하거나 배포하여서는 안 됨을 알려드리오니 이 점 양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방송 및 신문> | |||
언론사 |
제 목 |
요 지(바로가기) |
보도일자 |
[인터뷰] 김필건 회장 "다음달 의료기기 사용 강행...법적 시비 가릴 것" |
대한 한의사협회가 엊그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한의사들에게 사용이 금지된 초음파 검사기를 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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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의료계 갈등 격화 |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 논란. 한의학계와 또 양의학계 양쪽 입장을 들어보겠습니다. 노환규 대한의사 전 회장 그리고 김지호 대한한의사협회 홍보이사 나와주셨습니다. |
1.13 | |
[이브닝 이슈] '한의사 의료기기 허용' 의료계 갈등 증폭…쟁점은? |
정부가 '규제 철폐'를 위해 한의사에게 엑스레이 같은 현대의료 기기 사용을 허가할 방침인데요. 이를 둘러싸고 양·한방 의료계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
1.14 | |
‘한의사 의료기 사용’ 시연…의사협회 반발 |
한의사협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한의사들에게 사용이 금지된 초음파 검사기를 시연했습니다. |
1.12 | |
양한의계, 의료기기 갈등 폭발…법정공방 확대 |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두고 의사계와 한의사계의 강하게 충돌하고 있습니다. 한의사계는 복지부가 이달 안으로 결단을 내리지 않을 경우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의사계도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에 대해 고발조치하겠다며 맞불을 놨습니다. |
1.14 | |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놓고 의사-한의사 갈등 ‘일촉즉발’ |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허용을 두고 의료계와 한의학계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
1.14 | |
'의료기기' 두고 치고 받는 양·한방…정부는 '모르쇠' |
충돌 2제 살펴봅니다. 먼저, 의사들끼리의 충돌입니다.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을 둘러싼 의사와 한의사의 갈등이 이제 소송전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중재해야 할 복지부는 손 놓고 있습니다. |
1.13 | |
의사-한의사 해묵은 의료기기 갈등 표면화 |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한의사계의 요구에 대해 의사계가 대검찰청 고발이라는 초강수로 맞대응하고 나섰습니다. 정작 보건복지부는 중재할 엄두조차 못내고 있습니다. |
1.13 | |
한의사 의료장비 시연 놓고 한-양방 갈등 격화 |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을 둘러싼 의사-한의사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일부 의사들은 한의사협회장을 검찰에 고발했고, 한의사협회측은 “(경찰에) 잡혀갈 때까지 의료기기를 사용하겠다”고 맞섰고 있다. |
1.13 | |
김필건 한의사협회장, 의사단체로부터 고발…의사협회 '이번건은 법적대응 없다' |
김필건 한의사협회장이 의료기기 시연 당일 의사단체인 의료혁신투쟁위원회(이하 의혁투)에 의해 고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1.14 | |
‘한방 추나·물리치료’ 건강보험 적용된다 |
한방 치료는 양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건강보험 적용이 안되는 부분이 많았는데요. 앞으로 한방 추나요법이나 물리치료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의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
1.14 | |
“‘한방 추나·물리치료’ 건강보험 적용된다” |
앞으로 한방 추나요법이나 물리치료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의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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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
한방 추나·물리 치료 등 건강보험 확대 |
보건복지부는 오늘 한의약 육성발전 심의위원회를 열고 오는 2018년부터 척추 같은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하는 한방의 추나와 물리치료 등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
1.13 | |
한방진료에 '건강 보험' 적용한다, 진료도 표준화 |
한의원마다 치료와 처방이 제각각이어서 헷갈린다는 분들 계실텐데요. 앞으로는 어느 한의원에 가더라도 표준화된 진료 서비스를 받고 건강보험도 지원됩니다. 엄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1.14 | |
감기·암 등 30개 질환, 한방진료에 건보 적용 추진 |
감기와 소화불량 등 30개 질환에 대한 한방진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
1.13 | |
한방도 표준화..추나·물리치료 건강보험 적용 |
정부가 한방에서 시행하는 추나요법이나 물리치료도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감기나 소화불량 같은 30가지 질병에 대한 한방 진료는 표준 지침을 만들어서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1.13 | |
2018년부터 한의원 물리치료·추나요법 등 건보 적용 |
앞으로 한의원의 물리치료나 추나요법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또 어떤 한의원에 가더라도 감기와 암, 난임, 비만 등의 질병에 대해서 표준화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1.14 | |
한의원 물리치료 건보 적용…주요질환 진료 표준화도 |
앞으로 한의원의 물리치료나 추나요법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또 어떤 한의원에 가더라도 감기와 암, 난임, 비만 등의 질병에 대해서 표준화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1.13 | |
감기·암·치매, 한방진료에도 건강보험 적용 |
2020년까지 감기나 암, 치매 등 30개 질병의 한방진료에 대해 표준 진료지침이 개발되고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
1.14 | |
한방 건강보험 급여 적용 항목 확대 |
감기와 소화불량 등 30개 질환에 대해 한방치료 표준 임상진료지침이 개발·보급됩니다. |
1.13 | |
2018년부터 추나요법 등에 한방 건보 확대 |
2018년부터는 추나와 한방 물리치료, 운동요법 등에 대해서도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됩니다. |
1.14 | |
감기ㆍ암 등 30개 질환, 한방진료에도 |
정부가 감기나 소화불량, 암 등 30개 질병의 한방진료에 대해 표준 진료지침을 개발하고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
1.13 | |
한의원서 감기·암·치매 치료받아도 건강보험 적용 |
2020년까지 감기, 소화불량, 난임, 암, 치매 등 30가지 병에 대한 한방 진료에 표준 진료 지침이 마련되며 건강보험 적용이 추진된다. 이 가운데 관련 임상 연구가 빨리 완료되는 10가지 병에 대해서는 이르면 2019년부터 한방 진료를 받아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1.14 | |
추나요법 5만원→5200원 한방의료 건보 적용 |
보건복지부는 13일 한의약육성발전 심의위원회를 열어 한방 건강보험 확대를 골자로 한 한의약 육성종합계획을 확정했다. 한방 의료 중 침과 일부 물리치료, 56개 한약(가루약) 등 일부에만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
1.14 | |
한의원 물리치료비 절반 이하로 싸진다 |
2018년부터 척추 등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하는 한의원의 추나요법과 한방물리치료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2020년부터는 어떤 한의원에 가더라도 감기, 소화불량 같은 가벼운 질환부터 치매, 암 등 중증질환에 이르기까지 표준화된 치료법으로 진료받게 된다. |
1.13 | |
한의원서 감기진료 받아도 건보 적용된다 |
이르면 2019년부터 한의원에서 감기·난임 등의 진료를 받아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약제를 섞어 달여 먹는 첩약을 제외한 모든 한약제제에 대해서는 연내 건강보험 급여화가 이뤄진다. |
1.13 | |
난임·암치료도… 모든 한의원서 건보 |
보건복지부가 13일 발표한 ‘제3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2016~2020년)의 핵심은 한의 진료 표준화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다. |
1.14 | |
2018년부터 한방물리치료·추나요법 건보 적용 |
어떤 한의원에 가든지 표준임상진료지침이 개발된 30개 주요 질환에 대해서는 표준화된 한의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고, 치료 효과가 좋은 한방진료에 대해서는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게 한다는 것이 보건복지부가 세운 목표다. |
1.13 | |
한방 치료 표준화된다…건강보험 적용도 확대 |
한의원마다 서로 다른 진료가 앞으로 통일될 것으로 전망된다. 침이나 뜸 등 건강보험에 적용되지 않은 부분도 대폭 보완하기로 했다. 국·공립병원 내 한의과 설치가 확대된다. |
1.14 | |
한의원 귀족 물리치료 추나 '5만원→5000원' 된다 |
2020년까지 감기·소화불량·암·치매 등 30개 질병에 대한 한방진료에 표준 진료지침이 마련되고 건강보험 적용이 확돼된다. |
1.14 | |
[오피니언] 사설 韓醫藥 육성, 건강보험 적용 확대만으론 미흡하다 |
정부가 한의약(韓醫藥) 육성 방안을 더 구체화했다. 보건복지부는 13일 발표한 ‘제3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2016~2020년)’을 통해 한의약의 건강보험 적용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1.14 | |
어깨와 팔 아픈 견비통 진단·치료 돕는 진료지침 개발 |
한방 병의원 한의사의 진단과 치료를 돕는 임상진료지침이 개발됐다. 국내외 발표된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개발돼 한방 진료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1.14 |
<보건의약 전문지> | |||
언론사 |
제 목 |
요 지(바로가기) |
보도일자 |
대전한의사회, 양의사 눈치보기 급급한 복지부 개탄 |
대전시한의사회가 의사들의 눈치보기에 급급해 의료기기 사용 결정을 못내리고 있는 복지부를 개탄했다. |
1.13 | |
시도지부한의사회,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이행 복지부에 강력히 촉구 |
보건복지부가 약속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이행을 강력히 촉구하는 대한한의사협회 시도지부한의사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1.13 | |
의료계·한의계 대립에 복지부 "대화 모드 조성" |
최근 김필건 한의협 회장의 골밀도측정기 시연과 기자회견 등에 따라 고조되는 의료계와 한의계 대립에 대해 복지부는 양측간 대화할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
1.14 | |
한의의료기관, ‘19년부터 표준임상진료지침 따라 진료 |
빠르면 오는 2019년부터 한의의료기관에서 표준임상진료지침에 따른 진료가 이뤄질 전망이다. |
1.13 | |
한의학연, 견비통-족관절 염좌 대상 한의임상진료지침 개발 |
환자를 치료할 때 의사는 먼저 진단을 하고 증상에 따른 적합한 치료방법을 결정해 치료한다. 한방병·의원의 한의사가 진단 및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데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국제적 수준의 진료지침이 개발됐다. |
1.14 | |
국제수준의 한의임상진료지침 개발됐다 |
국내·외 발표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개발된 만큼 한방 진료의 질적 수준을 끌어올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1.14 | |
국제수준 한의임상진료지침 개발됐다 |
환자를 치료할 때 의사는 먼저 진단을 하고 증상에 따른 적합한 치료방법을 결정해 치료한다. 한방병·의원의 한의사가 진단 및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데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국제적 수준의 진료지침이 개발됐다. |
1.14 | |
‘현대 한의진료에서의 한약제제 활용’ 보수교육 실시 |
‘현대 한의진료에서의 한약제제 활용’ 보수교육이 31일 오전 9시 30분에 한의협 5층 대강당에서 실시된다. |
1.14 | |
견비통·족관절 염좌 대상 한의임상진료지침 개발 |
진단 및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국제적 수준의 한의진료지침이 개발됐다. 국내·외 발표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개발된 만큼 한의 진료의 질적 수준을 끌어올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1.14 | |
한약제제 제형 변화 본격적으로 맞이하나 |
한방건강보험용 한약제제 제형이 다양화되고 있다. 지난해 8월과 9월에는 한방건강보험이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오적산, 반하사심탕 등 7개 처방이 연조엑스제 및 정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올해는 8개 처방의 제품이 개발될 예정이다. |
1.14 |
(사)대한한의사협회, 홍보실
홈페이지 : www.ako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