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곳입니다. 주말에는 사람들이 좀 있고요...주중에는 한산합니다. 오징어배가 나간 다음날은 열고 않나간날은 열지 않습니다. 만원어치 먹으면 되는데...그때그때 달라요...마릿수가요...보통은 6마리죠...6마리 회떠주고 만원 받습니다. 초장은 이천원, 소주도 이천원, 음료수는 몰라요...난전에서 먹는건데...살아있는 오징어가 떼로 돌아다닙니다. 어린이가 좋아할듯...모든 가게가 오징어배 선원이나 뭐 관계있는 분들이 장사하십니다. 딴데보다 많이 싸죠..갠적으로 큰 오징어보다 작은걸 추천해 드립니다. 큰건 좀 질기고 작은넘은 야들야들...ㅎㅎㅎ...먹고싶
다...많이 드시는 분은 두분...적게 드시는 분은 네분까지 가능...드셔보시고 모자라면 만원내고 더 드세요...칭구들 왔을때...6명이서 이만원어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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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오징어회...[동명항 10호집]
홍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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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0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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