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파란마음 하얀마음 그림그리기 대회~
아이들과 초전공원으로 이동하여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했어요.
푸른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아서 하얀 도화지를 받아 크레파스로 그려보았어요.
어제 미리 그림을 그리며 오늘 그릴 주제를 각자 정해보았답니다.
별이는 "고래"
가현이는 "바다"
건희는 "꽃"
수인이는"연필"
각자 개성에 맞게 열심히 크레파스로 그려서 물감으로 색칠도 해보았어요.
푸른 잔디밭에서 그림을 그려보니 기분이 너무 좋은 아이들이였어요~
참가선물로 색연필도 받아서 원으로 돌아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