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기능분류 약효와 효능에 대한 의견

[무태안]

※ 음양오행을 옳바르게 전파하는 카페 -동의학 자유질문 입니다.막연한 글 보다는 좀더 자세하게...

※ 한번 읽어보시면 어떨지요? 여러분!

한방기능분류 약효와 효능 순위

1. 식물중 항생 기능이  강력한 식물들과 개략 적 순위?

2. 식물중 방부기능이 강력한 식물들과 개략적 순위?

3. 식물중 가장 미네랄 함유량이 많은 식물들과 개략적 순위?

4. 식물중 폐(호흡)에 가장 보템이 되는 식물들과 개략적 순위?

5. 체온을  높이는 식물

6. 체온을 내리는 식물

7. 혈관에 좋은 식물

8. 혈액에 좋은 식물

9. 통증을 조절하는 식물

10. 간 피로회복에 좋은 식물

11. 뇌와 신경게에 좋은 식물
12. 관절과 뼈에 좋은 식물

-----------

무지하게 어려운 질문이십니다.

양학적 분류는 가능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한방적으로 분류를 한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한방의 원리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한방의 원리는

1.사람마다의 원인분석- 파악이 5장6부를 모두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기혈의 크기를 나누어 보는 것입니다.

2. 예방치료인 침 뜸 탕약중 탕액에 해당 되는 질문이라 하면,
한 장기로 허실보사 하는 것이 아니고, 5장6부를 조화하는 허실보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한방적인 원리에 적용이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병 하나에약이 수백인 것은
같은 간장기능 이상이라 해도 5장6부의 부조화 상태에 따라 각기 다른 약재가 쓰일수 있습니다.

또 처방자가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약재나 배합율이 달라지거든요.

처방이 아닌 단방이면 더욱 세심한 진단과 약성 맞춤에 주의가 필요 하답니다.

--

전 발명가로 제가보고 느낀 현실과 너무나 괴리가 있어 답답 합니다!  

의료계는 지식은 뛰어나지만 합리적 사고와 철학이 없기에 서구의약과 한방이 모두 한심 두심하여 질문 드립니다!

왜?

1) 한방은 나열식효능으로 헷갈리게 ( 난 해하게 ) 하나요?.

2) 신비주의 오행사상을 접목 하나요?

3) 효능을 재분류한 새로운 처방으로 무엇이 있나요? 

4) 고전이 왜> 그런 처방을 했는지?

   개선 점이 없는지 연구는 하나요?

저는 상기 질문사항을 연구아닌 관심을 두고 6개월 접근한결과 거의 다 찾았습니다!

지식은 미천 하나 스스로 다른 판단 기준으로 보면 인류 최고가 되었습니다! 

최고라고 자부 하지만 너무나 초라하고 화가 납니다!

인류가 이런 사소한 것 조차 모르다니!

머리 좋은 사람이 이해만 하려 한다면 1~2시간 이면 족할 지식을!

--

우선 먼저 대단하신 감각을 가지신 분이라고 말슴 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한번쯤은 소통을 해보고 싶군요,

1.한심 두심이라는 것은 답답한 것이지만, 세상이 그리 돌아가니

자중 하시고, 이미 가지신 노하우라면 잘 전파 되시게 하여 보십시요.

2. 답답한 것은 저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인터넷에서 전하려고 몇년째 노력하지만 명예가 없는지라 별로 소득이 없습니다.

3.한방은 나열식이 아닙니다. 혹여 반론을 보시고자 한다면 잘못 짚으셨습니다.

한방은 5장6부의 잘 조화 요령을 응용하는 원리술입니다.

4. 신비주의 음양오행이 아닌 현실적 자연순환의 이치를 접목 하여야 한방은 이해 하십니다.

자연과의 조화 응용술이라 하면 될지 모르겠습니다.

5.효능을 재분류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기존의 것만으로도 충분하게 활용이 가능하고, 돈이 많은 투자력이 있다면 새롭게 해야 할 것입니다만,

신약이나 건강요법들을 신 분야로 얼마든지 개척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실의 한방 의학의술은 저는 항상 예보다 후퇴한 것이라 말하고 잇습니다.

6. 고전의 내용조차 쫒지 못하는 현실인데, 어찌 연구할수 있겠습니까?

내경의학. 난경. 동의보감.방약....오행대의등등의 해석조차 번잡함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바르게 해석 하여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한두시간에 이해 하려는 가능성을 찾지는 못했군요,

하지만 10 년걸리는 의학의술을 1/10 로 단축 가능한 요령은 조금 가지게 되엇습니다.

아무튼 대단하신 분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잉카맨]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