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권 기택 수정 : 2024년 5월 12일
1부에 이어서,~.
견과류 및 건조과일, 그리고 늦은 저녁에 섭취하는 과일 대부분은 체중증가에 일조합니다 .
[ 특히 , 오후 4시 이후 과일섭취 ]도 전이 & 재발의 한가지 요인으로 포함되며. ~.
과일류라고 해서 건강에 다 좋은 것은 아니며 , 섭취시간대가 사실은 더 중요하므로 중증투병조건이거나,
일반정상인들일지라도 당뇨질환이 있거나 , 간기능이 저하된 경우 섭취시간대에 대해 더욱 유의합니다..
참고 : 특히, 투병중에 저녁 늦은 과일섭취는 바로 체중증가로 이어지며 ~..
체중증가로 이어지면서 췌장기능을 혹사시키고, 상습적 장기간 습관으로 간기능까지 저하되는~.
건강한 일반정상인들일지라도 저녁늦은 과일섭취는 간경화까지도 발전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렇게, 잠자기전까지 분비된 인슐린은 모두 몸안에서 대사작용이 마무리 되어야만이 체중증가와
직결이 안되기에 투병당사자 개인적으로 식사 시간대를 잘 조절해서 식사합니다..
야식 혹은 혈당통제에 도움이 되는 곡물로는 수수, 일반-보리( 쌀보리 & 찰보리 자제 )이며 ,
채소류는 야콘 등 ,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당성분은 상대적으로 낮은 과일 유형으로는 블루베리, 키위 , 배 ,
아보카도 등이 있으며~ . 기타 묵유형 [ 우뭇가사리. 톳 ] 등 입니다.
더우기 , 낮-간대, 활동-시간대가 긴, 여름철에 조심스런것은 상습적인 저녁늦은 음식섭취(야식)이며,
상습적으로 즐길시 담낭의 담즙이 과잉축적되어 담낭에 고여서 농축으로 인한 담낭-염증[통증]발현도
있습니다.. 투병중 음식섭취 마감-시간대가 중요하며.~. 적절한 식사시간대는 오후 5~6시경인데.~.
늦은 시간대의 허기해결은 위에서 언급한 인슐린조절[분비최소화]이 잘 유지되는 식품,
혹은 차 . 야콘 . 묵 등으로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상습적-식습관화가 잘못된 투병생활을 자초하며, " 잘못된 식생활" 로 인해 남아도는 담즙은
대장점막층의 파괴 등 또다른 부작용으로 이어집니다..
배가 일정부분 조금 고파야 . 노화촉진세포가 발달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체내-대사작용중에 발생된, 꼬인-유전자 및 염증치유는 밤12시(정오)부터 새벽3시까지
자연치유 되겠끔 유전자로 인식되어 있으므로 늦어도 이시간에는 수면을 취하며 ~.
야근근무 , 밤교대근무 , 만성피로 등은 전이 & 재발의 직접적 조건으로서 중증투병조건에서 투병생활에
도움안되는~,
근무환경 개선도 적극 고려합니다. 이러한 야간 및 교대근무조건은 남성들보다는 여성들에게 더 치명적으로
작용하며.~. 악영향이 많은~,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주요장기는 난소 및 자궁세포 등 입니다..
인슐린의 비정상적 분비 & 통제과 관련하여 식품 섭취량, 식품종류를 선택하고자 할 경우에는
당지수*열량을 파악하면 좋으나, 모두 비전문가 입장에서 선택하기에는 무리입니다..
일반적인 상식하에서 한국고유전통 식생활방식으로 변경하면 무난하며 , 조금 높다고 예측되면 주로 주간에 ,
낮활동 시간대에 더 활용하는~.. 즉, 오후 늦게 , 늦은 저녁시간대에는 줄이거나, 피하는것이 현명합니다..
특히 , 곳감. 대추. 말린- 바나나 . 건-무화과 등" 당도가 높은 과일이며~, 중증투병조건에서는
크게 권하는 식품이 아닌~, 특히, 쫄깃한 건조과일은 잇몸을 악화시키는 식품입니다.
아울려 이러한 과일로 건조시킨, 말린-과일"을 견과류와 더불어 상습적 & 장기간 섭취하는 습관은
혈당통제 등 대사작용과 관련시켜 철저하게 자제합니다.
註. 건조과일을 포함한, 견과류 등을 간식으로 상습적, 장기간 활용방식은 금합니다.
본문내용과 관련하여 곳감, 대추 등을 음식조리과정에서 맛, 향, 색채, 모양 등을 추구하기 위한
간접조리 및 부재료 조리방식으로 최소량 제한활용은 무난한~.
즉, 대추차, 곳감 등을 이용한, 감미료( 단맛내는데 사용) 등 간접조리 & 부재료 활용방식은
큰 문제성이 적으며~ , 대추, 곳감 그 자체를 장기간 & 상습적 직접 섭취방식은 제한합니다.
일반적인 일례로, 수박을 섭취해도 괜찮은 이유는 수박은 당도가 그런데로 높다고 보고 ,
대신에 열량이 작기 때문에 전체적인 수치로는 췌장기능에 무리가 안주므로 섭취가 가능하다는 뜻이나 ~,
수박, 참외 등 일반적 조건에서 안전하다는 과일도 항암 및 방사선치료 등으로 인해 신장 및 심장기능
또한 순탄치 못할 경우 식품중 함유된 " 총량-포타슘" 성분 및 농도가 신체에 악영향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때로는 상대성에 따른 생명을 위험할 수 있으므로 신체환경특성, 투병환경에 맞춰 적절하게
섭취량을 조절합니다 . 즉, 수박, 참외 등은 타과일류에 비해 과잉섭취 대상이므로 여기에 함유된
총량-포타슘 함유량이 문제로 남을 수 있으며, 섭취한 포타슘의 총량기준으로 문제가 될 수 있기에
신장 및 심장기능 이상시 평범한 과일일지라도 포타슘 총량규제에 속하므로 섭취량을 조절하거나,
저녁시간대라도 피하는것이 투병상식입니다..
전반적으로 체장기능 유지에 무리가 없으면, 간기능도 사실 무리가 없으나, 이렇게 안전하다는 과일도
신체특성[신장 및 심장기능 저하시 ]에 따라 총-칼륨[포타슘]농도가 문제성으로 남게됩니다.
인슐린 수치를 낮게 유지하는 방법으로는 탄수화물에 비해 적절한 단백질 & 수용성 섬유질 섭취비율 증가
식이요법 . 운동 . 상복부 비만억제. 암종별 & 신체특성별 식이요법 철저. 포화지방 섭취자제 등 인데~ .
여기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 이유는 두통 및 공복감을 없애며 , 뇌에 영양공급 ,
인슐린-저감 등에 도움됩니다.
단백질은 평범하면서 약리작용이 좋은 콩단백질( 쥐눈이-콩,완두콩.팥 이외는 가능한 자제함 ) 좋으나,
체내-이용율면에서는 육류성-단백질 보다는 낮고, 특히 식물성 콩단백질은 탄수화물와 함께 활용해야
체내-대사작용상 도움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육류성-단백질에 비해 체내-이용 & 효율면에서 콩단백식품류는 낮은 특성이므로
단백질 성분을 더 많이 필요로 하는~ ,항암치료중에는 육류가 좀 더 필요로 하는 이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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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호르몬성-암종 등에는 콩류를 섭취하지 말라고하는 특이내용이 많은데.~.
마. 칡. 석류 ,하수오 등 식품은 체내-대사작용에서 역기능성으로의 에스트로겐 활성화하는
식품[ 이하, 전자 ]에 해당되며 , 그리고 특정-콩식품처럼 발암성-수용체(에스트로겐-수용체)를 결합,
외부로 배출작용하는 순기능성으로의 에스트로겐 활성화 식품으로 작용[ 이하, 후자 ]합니다.
따라서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전자의 식품은 적극 통제해야 하지만 , 후자는 도리어 좀 더 많이 활용합니다만
후자의 식품보다 더 제암작용 전과정에서 활성도가 높은 울금, 특정채취조건의 양봉식품, 십자화과 채소
등을 더 우선 활용함이 많은 도움될 수 있습니다. .
註 . 콩 섭취과 에스트로겐 활성화 관련[ 발암, 전이 & 재발 ] . 인공-에스트로겐과 발암환경...90
이렇게 상호간 혼돈하여 임의적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장기능이 정상인 경우, 언급한 콩 식품은 기전작용상 암세포-통제에 도움되므로 활용합니다만,
콩 식품의 단백질 특성상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쥐눈이콩, 팥, 완두콩은 제약조건없이 활용조건에서
융통성이 풍부하나 , 두부콩 나물 녹두 등 콩식품은 비타민-B3, B6 등 특정영양성분 확보하게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이 조건없이 평상시 1/2 이하로 제한섭취함이 기본입니다.
식품성분중에서 수용성- 섬유질은 공복감을 피하고 , 혈당 & LDL을 통제합니다,
다시 말해, 수용성-섬유질은 장에서 내벽층을 형성 , 당의 흡수를 차단하고 ,
인술린 반응을 저감시키기에 전이 & 재발 제원인 통제에 도움됩니다..
반면에 포화지방의 단점은 인슐린-저항을 키우고 , 신체가 적정량의 인슐린에 반응하지 못하게 해서
세포속으로 당분을 많이 받아들이게 해 , 인슐린을 더 많이 분비, 체중을 증가시키며.~.
이에 대비, 운동을 하게되면 체내-대사과정에서 인슐린 분비량을 낮추게 됩니다.
식생활개선을 통한 인슐린 분비저하 조치는 췌장기능이 피로도가 낮아지면서 그 만큼 건강해 집니다.
투병조건에서 식품을 검토해 보면 , 문제가 되는 식품도 많은데.~.
착각의 예로는 단맛이 없으나 , 단 것으로 안보이기에 몸에 좋다고 착각하게 되면서 문제성으로 야기되는
경우입니다.
밑에서 언급했지만 , 과잉분비된 인슐린은 체중증가와 직결되고~. 당(糖)흡수가 증가될수록 당을 산화하기
위해 인슐린분비가 촉진되면서 췌장이 요동치며 , 심한 경우에 허황, 피곤해집니다.
아울려 과잉분비된 인슐린은 최종적으로 지방으로 만들어 세포에 저장, 뚱뚱이- 비만세포로 변합니다.
인슐린 통제과 관련된 췌장기능 정상화. 간기능-강화. 그리고 악성종양통제 등과 관련해서
가을-울금 등을 순수식품으로 활용하는것이 "암종에 구분없이" 간편한 식생활 개선방식입니다..
즉, 가을-울금 등을 순수식품으로 활용시 췌장기능 정상화는 물론 , 췌장세포를 항시 건강하게 만들고 ,
호르몬 및 준-호르몬성 암종의 전이 & 재발 차단의 궁국적 목표 제1순위인 나쁜-호르몬을 통제합니다 .
즉, 화학호르몬을 비롯하여 신생혈관-생성유전인자 및 발암유전인자 통제, 그리고 체내- 염증반응성물질
통제 등에도 기여하는~.
또한, 전이 & 재발의 요인인 ~, 역기능성으로 나타나는 과분비된 인슐린 통제에 대해 인슐린-분비를
일부분 정상화시키는데도 일조합니다 . 이렇게, 가을-울금은 나쁜- 호르몬 통제작용은 물론 ,
간 및 신장기능 강화작용 .과분비- 인슐린 조절작용 , 지방분해로 인한 체중조절 등을 포함해서,
악성종양에 대해서는 초기 발생시부터 성장, 확산 등 모든 발암환경 전과정을 통제하는 식품으로 도움됩니다.
관련하여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울금의 특정성분만 추출한 보충제방식으로의 활용을 금하며 ,
순수식품으로 접근하여 직접조리 & 섭취방식으로 고려합니다 .
중증투병용도 & 조건에 맞게 활용하면 신장 및 간독성 노출, 장기의 제고유기능 활성화 등을 도움며,
장기손상이 거의 없습니다.
울금은 생물학적 응용조절물질이 포함된 식품으로서 울금에서 특정성분만을 추출한 보조식품 유형보다는
장기기능을 강화시켜주는 수많은 지용성 항암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울금 그 자체를 순수식품으로
접근 & 활용해야 하는,~.
아울려 섭취한 식품에 대한 소화효소화 작용, 오장육부의 순기능성을 강화하고,
크렙스회로 활성화하기 위해 " 6% 이상의 고산도 자연발효 떫은 감식초 & 관련식품"과 더불어 ,
섭취해야 하는 주요기초식품 유형입니다.
註. 중증투병조건하 가을-울금 응용 및 울금 기전작용...8-2
[ 울금기전작용 한가지 유형인, P13 K & AKT 경로를 차단작용하는 아피니토 항암제. 기타 ]
註.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65-1
[ 암세포의 생화학적 성장경로, 작용기전 및 전이 & 재발을 차단하기 위한 통제 ]
혈당이 상승하면, 혈관속에 염증반응성물질이 증가되게 됩니다.
이 염증반응성물질이 90%이상 혈관으로 주종을 이루고 있는 간에 많은 염증을 일어키고.~.
그리고 간의 혈관을 경직하게 만들어 , 상처를 잘 발생되게 합니다.
따라서 , 간암 발병의 위험성을 높게 내포될 수 있는 잠재적 발암환경을 갖출 수 있습니다 .
기-언급된, 인체내에서 인슐린이 과잉상승, 통제못하면 비정상 효소화반응으로 활성화되어
당연하게 시간만 경과되면 죽어야 할 세포가 죽지 않고 , 계속 성장하게 됨을 인지합니다.
( cdc 돌연변이인자 유형 및 통제 )
투병당사자는 암종특성에 부합되는 식생활개선으로 실천 , 인슐린-과잉분비를 차단, 체내-대사작용상
여러 역기능성으로의 활성화를 차단함과 더불어, 2차-원발암, 전이 & 재발의 중요원인으로 이어지는,~.
1차적-이론영양학 활용방식보다는 식생활개선을 통하여 비정상적 대사작용을 조절함으로서
발암환경 제요인을 통제하는데 중점적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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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은 인슐린(체내에서 분비되는 고유호르몬 유형, 이하 전자)과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의 소화액
[ 6종, 이하 후자]및 호르몬 [ 2종 ]분비기관이며~, 이러한 효소액을 통제하는 성분은 레시틴 등
특정성분입니다.
특히, 식초는 후자부분에 대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영양성분 소화대사작용을 돕는,~.
( 참고 : 크렙스회로, 구연산 회로, TCA 회로 ) 이와 관련하여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수많은 유형의
식초식품중 6% 이상의 고산도 떫은감식초 활용은 또다른 중대하고 , 포괄적 발암환경 통제목적상
필수조건에 속하는,~.필수식품입니다.
註. 중증투병과정에서 투병전에 나타나지 않았던, 특정식품 섭취로 인한 알러지증세로 발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요 유형은 췌장암으로 인한 절제수술, 혹은 췌장기능 저하와 더불어 부신 및
갑상선기능[특히, 갑상선암종으로 갑상선 절제]의 부조화에 의한, 면역체계에 이상이 있는 경우도
더러 발현되기도 하며, 일부, 대장 및 직장암으로 인한 장기절제 & 치료과정에서 면역체계 변화로
인해 발생되기도 합니다.
식품으로 인한 알러지 예방은 특정성분 소화효소제를 활용함으로서 알러지 통제에 일정부분
도움되는~ , 즉 펩신. 트립신. 파파인 등 성분이 함유된 소화효소제를 주치의와 상의[진료],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 식품섭취후 발생되는 알러지 진정 : 오미자 발효액을 마시면 어느정도 진정됨 ].
특히 , 취장암종으로 췌장을 절제했을 경우 , 체내-지방대사작용이 제고유기능을 못하므로 MCT
(중쇄고지리지방)를 최소량 활용함으로서 부작용 발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췌장암으로 인한 췌장 절제수술 , 그리고 고연령대(고령층)의 소화장애의 원인으로는 췌장효소액 &
인슐린의 분비이상으로 노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방성분 고함유 식품 및 글루텐 유형의 단백질 영양성분 등이 많은 중화요리
[ 일례 : 지방 & 글루텐 등 단백질 , 탄수화물 영양성분 ] 등 관련음식이 소화작용의 이상 및
알러증세 등 발현으로 식생활에서의 애로사항이 많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소화작용 및 체내-지방대사작용을 원활하게 대체할 수 있게 기-언급된 MCT 활용 등
관련식생활로 실천하거나 , 전문의와 상의 췌장소화액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인체의 췌장에서 분비되는 소화효소 유형으로는,~.
1). 아밀라제 : 녹말을 엿당으로 ~
2). 리파아제 : 지질을 지방산과 글리세롤로 ~
3). 뉴클레아제 : 핵산을 뉴클레오티드로 ~
4). 트립신 : 단백질을 펩타이드로 변화시켜 효소원으로 활용화 ~
5). 키모트립신 : 단백질을 펩타이드로 ~
6). 카르복시펩티디아제 : 펩티드를 펩타이드과 아미노산으로 ~
췌장이 분비하는 호르몬 유형으로는,~.
1). 인 슐 린 : 탄수화물-대사작용에 관여하며
2). 글루카곤 : 단백질과 지방대사작용에 관여합니다.
인슐린 과량분비형 식습관은 체지방증대(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상복부 뱃살임 )로 이어지고,
이로 인해 관련호르몬류 통제불량으로 이어져, 전이 & 재발의 중대한 원인이 됨과 동시에 ,
췌장기능의 혹사로 이어집니다. 즉, 췌장 고유기능 & 호르몬류 대사작용 불량으로 투생활병에
방해되며~. 중증투병중인 우리들은 사실 식품류의 선택 & 조리과정에서 경시해서는 곤란합니다.
참고 : 김 *율 박사 (원자력공학, 핵물리학)님은 참외-알러지가 있습니다만, 수박-알러지는 없음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3부에 계속하여,~.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