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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권 기택 수정 : 2024년 5월 12일
2부에 이어서,~.
개 요 (槪 要 )
유방세포에는 E-R (에스트로겐-수용체)가 있는것과 같이 취장에도 "인슐린- 수용체"가 있기 때문에
투병생활에서 잘못된 식생활로 인한 과잉인슐린에 빈번하게 노출되거나, 통제에 유의해야 하며,
이 조건을 경시할 경우 전이 & 재발 등 중요문제로 나타나면서 건강유지에 애로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신장 & 방광 , 난소 & 자궁 등 인체의 하부에 존재하는 관련장기의 상위감독기관은 대장이며,
이 중에서 신장 & 방광은 일부분의 작용은 간으로부터 영향(통제)을 받습니다.
따라서 대장을 건강하게 잘 유지함으로서 이러한 하위장기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됩니다 .
그런데 이러한 모든 인체장기의 포괄적 통제작용을 담담하는 기관은 뇌하수체이며,
뇌하수체가 갑상선을 통해서 인체의 전체장기를 관활하므로 갑상선항진증 & 저하증으로 노출될시
" 삶의질 유지" 에서 장기에 직접적 장애를 끼치므로 많은 문제성으로 노출됩니다 .
이렇게 뇌하수체와 갑상선을 제외하고 설명하면 ,
윗 언급된 관련장기인 췌장의 최고 상위감독기관은 간 입니다.
따라서 췌장기능이 악화되는 것은 간기능이 나빠진 원인이고.~.
간기능이 나빠지면 ,다시 신장기능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
특히 ,고혈압, 당뇨 등 질환이 본태성이 아닐 경우, 거의 췌장기능 저하보다 간기능 저하에 더 원인이
있기에 간기능 등을 정상화시키면 고혈압, 당뇨질환 & 합병증은 자연스럽게 치유되는데 더 많은 도움됩니다.
다시 말해서 고혈압, 간 & 당뇨질환은 " 6% 이상의 떫은 감으로 만든 자연발효식초"등을 잘 활용함으로서
더 이상의 악화증세를 차단하는데 일조할 수 있으며 ~. 그리고 췌장세포의 재생과 인슐린 조절작용.
그리고 간 및 신장기능을 강화시켜주는 가을-울금 등을 고산도 떫은감식초 & 식초식품 등을 상용섭취하면
전이 & 재발 제(諸)원인을 통제하는데 있어서도 일정부분 도움되는~..
註. 한국국민들의 기초질환이 고혈압, 당뇨질환인데,~.
사실, 6% 이상의 고산도 떫은감식초과 더불어 당뇨 & 고혈압 치유의 지름길이 됩니다..
고혈압, 당뇨 등 질환에 활용할 수 있는 식초종류는 떫은감에 한유된 탄닌성분이 발효된 ,
발효탄닌 성분을 활용하는 이유가 중요골자입니다 .
감식초는 탄닌성분 함유량 , 산도가 높을수록 체내-지방분해 및 영양대사율에서 우수하며~.
또한 HPV를 포함한 제(諸)바이러스 및 세균 통제 등에서 많은 도움되므로 중증투병용도로는
효율성이 높은 고산도[초산농도 6%이상] 떫은감식초를 기본적으로 선택하되,
최종적 활용과정에서는 투병당사자 취향에 맞게 산도를 조절활용합니다.
☞ 6%이상의 떫은 고산도 감식초는 초란 & 초밀란을 형성하게 위해 글쓴이 개인적으로 생산회사에 부탁하여
특정목적으로 산도를 올린 경우이며, 이러한 고산도 식초를 고산도 유형의 곡물식초와는 달리,
일반적인 음식조리과정에서도 고산도 그대로 활용해도 식재료의 고유의 향 및 영양성분을 보존하는데
저산도보다 더욱 우수하며, 식재료에 첨가된 경우 고산도일지라도 과일식초의 고유특성상 위장장애가 없습니다.
이러한 단순한 고산도의 떫은감식초보다는 떫은감을 감와인으로 전환하여 고산도 감와인식초로
한단계 더 생산과정을 올린 경우 식초를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감와인식초로 조리된 음식일 경우
거부감없이 맛잇게 즐길 수 있으므로 인스탄트식품을 포함한 & 밀가루식품을 과식하는 어린이들의
위장질환을 포함한 , 2형-소아당뇨증 등을 예방하는데 있어서도 일정부분 도움됩니다.
이 과정에서 단순하게 산도를 조절하여 활용한다는 이유로 저산도 떫은감식초(이하, 전자)보다는
고산도 떫은감식초( 이하, 후자)로 산도를 조절할 경우 포괄적 접근면에서 전자의 조건과
후자의 조건이 매우 판이한 ,~. 후자의 조건에서 산도를 조절하여 활용할 경우 더욱 우수한
식초로서의 제(諸)고유기전작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입이 힘들 경우 빙초산,식품첨가물을 첨가하지 않는 초산농도 1.5~ 3% 정도의
일반적으로 유통중인 떫은감식초를 활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중증투병(항암치료 포함)중에 이러한 간, 췌장, 신장 등 장기의 제(諸)고유기능 저하가 발생되면 투병생활을
지속할 수가 없으며.~. 종합적으로 관련식품을 활용하는 식생활 실천과정에서 기- 언급한 전이 & 재발의
주원인인 체지방 통제. 인슐린 조절. 그리고 중요한 기전작용 이외에 중요한 발암유전인자 및
발암성-호르몬 통제( 체내- 에스트라디올 통제작용 포함 ) 등 다목적으로 활용하는 중요한 이유가 존재합니다.
즉 , 여성전용암종을 포함한 , 준호르몬성-암종( 대장암 & 직장암. 전립선암 등 포함), 미만형-위암종,
소장암종, 간암종, 췌장암종 등 그리고 암종구분없이 폐경이전의 여성들은 일반적인 역기능성-호르몬
통제식- 식생활 개선방식은 필수과정이며,
또한, 성(性)편향성 제(諸)조건과 관계없이 발암성- 호르몬 및 (역기능성으로의) 에스트로겐 활성화 통
제조건하에 추가로 음식 섭취과정에서 과분비된 인슐린 통제 & 조절을 잘 실천해줘야만이 전이 &
재발 제(諸)원인 통제로부터 어느정도 안정권입니다..
공통으로 체외에서 체내로 유입되는 발암성-화학호르몬 통제. 그리고 이러한 체내 과분비된
인슐린 통제 및 조절부분도 가을-울금 등을 활용함으로서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인돌-3-카비놀
[ I3C, DIM ]와 더불어 효율적인 통제작용에 속합니다.
추가해서 가을-울금 등 순수식품을 모든 암종의 투병차원에서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 또하나의
중요이유는 암세포의 발암유전인자 & 전이경로. 암세포-신생혈관 통제 & 성장억제 등의 발암환경
전체과정의 통제에 효율적 식품류중의 한종류이기 때문입니다..
註 . 추가참고내용
1. 과분비된 인슐린과 유방암 발병과의 상관관계.....
2. 울금 기전작용,조리섭취법
3. 레시틴
4. 체내 인슐린-과잉분비 요인
5. 바나나 & 사과와 프락토-올리고당으로 활한한 변비해소 등 대장기능 활성작용,
6. 역기능성으로의 에스트로겐 활성화 식생활, 기타
이렇게, 인슐린은 췌장의 랑게르한스섬의 베타세포에서 생성하며,역활은 간에서 글리코겐을 합성하고,
혈액에서 근육과 피하조직으로 포도당을 이동시키는데 관여하는 일종의 호르몬입니다.
특히, 췌장에서 분비하는 인슐린의 과량분비시키는 잘못된 식생활방식으로 실천할시에는 2차-원발암,
전이 & 재발의 근원이 되고~. 그리고 분비후 남은 인슐린은 모두 체중증가로 이어지며,
체중증가와 더불어 또다른 유형의 체내-대사성 발암성-호르몬류 통제가 불가능해 지는~,
중대한 2차-원발암, 전이 & 재발의 한가지 중요요인이 됩니다.
췌장의 혹사없는 이러한 인슐린 분비 & 통제를 변동없이 항시 일정량으로 잘 이행시키기 위해서
식품류의 당지수( GI ) , 당부하 ( GL ) 관리에 유념하는~.
☞ 중증투병조건에서 식품 선택을 고려할때 GI(당지수) , GL (당부하) 함께 고려하는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신선과일은 GI수치가 조금 높지만, GL수치가 상대적으로 낮아 섭취해도
무난합니다만 과일중에서 이 조건과 관계없이 암세포가 활동하기 위한 에너지 대사작용 및 성장을
하기 위한 뼈대(골격)을 만드는 포도당 성분이 고함유된 포도는 철저하게 금합니다.
특히 , 인슐린을 과량분비시키는 식생활 행위는 전이 & 재발의 노출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원인으로서
위험한 발상이며.~. 이 과량분비된 인슐린의 통제조건은 모든 암종으로 투병생활중 공통적 실천조건에
해당되는,~. 즉, 인슐린 과량분비 유형으로는 " 과음한다거나 폭식 또는 분해하기 힘든 유형의 전분 &
밀가루 식품류의 상습적 섭취" 등으로 혈당이 상승하면 할수록 , 체내-유해산소가 증가하고,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이 약해지며 , 노폐물을 항시 제거를 해야하는 고유기능 & 임무를 수행못하게 됩니다.
좀 더 깊게 들어가 보면,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운동을 하게되면 전이 & 재발의 제원인 억제작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복부에 쌓인 피하지방보다 내장비만이 더 무섭고. 지방축적과정에서 배꼽아래보다 배꼽위가 더 무섭습니다.
내장비만이 쌓이게 되면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어도 분비된 인슐린이 제기능을 못해 무용지물로
전환되므로 이를 감지못한 췌장은 계속 인슐린-분비공장을 돌려서 인슐린을 분비, 결국 췌장기능이 결국
무력화됩니다..
또다른, 내장비만의 또다른 역기능성으로는~..
지방과 탄수화물을 대사작용해서 혈당, 혈중지질을 낮춰주는 아디포넥틴-호르몬 분비를 순조롭게 못하게
합니다. 내장비만에서 떨어져나온 지방성분은 간문맥을 통해 간으로 들어가 중성지방화 됩니다.
따라서 혈액에 중성지방. 통제안된 지방이 어우려져 혈액이 걸쭉해지고 혈관염증(염증반응성물질의 생성)
발생. 노폐물 등을 제거해야 하는 혈관-제기능에 하자가 발생,투병에 문제가 발생됩니다.
특이하게도 젊을수록 이러한 증세가 발생되어도 표면에서 혈관질환증세를 잘 모르고 지내는데.~.
그 이유는 젊을수록 혈관이 탄력성이 있어 어느정도 견딜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장비만에서 분비되는 내분비-물질로는 ,~.
1. 인터페론 [ IL-6 ].
2. 염증유발물질 종양괴사인자 [ TNF-알파 ] .
3. 혈전생성인자 [ PAI-1 ].
4. 렙틴 , 기타
내장비만은 이렇게 체내-염증(염증반응성물질)을 일어키는 중요요인이 됩니다.
註. 전이 & 재발의 중요인자인 체내-염증반응성 물질 & 통제 ... 365-1, 365-2
( 아토피, 알러지 반응작용와도 상호간 연계됨)
특정식품 섭취로 인슐린이 과혹하게 분비시켜 주므로 췌장기능이 나빠지므로 여러 유형의 인슐린
과량분비로 인한 췌장부하가 잦을수록 복통. 급성췌장염증 등으로 나타나는데,~.
증세노출시 입원치료가 필수이며 , 장기간 노출됨으로서 결국 췌장암종으로 발전될 수 있습니다.
췌장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투병중인 당사자는 음주는 더물겠지만 , 보호자들은 폭식. 과음 등은
자제합니다.
체내 여러 장기에서 분비하는 소화액중에서 췌장에서 분비하는 소화효소액은 중탄산염의
무색 약알칼리성 액체로서 양적으로 그리고 질적으로도 중요한 역활합니다.
주로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소화효소를 분비하는데~. 탄수화물 분해효소로는
아밀로스이고~. 이 아밀로스는 전분이나 글리코겐을 맥아당, 덱스트린으로 바꿔줍니다..
지방분해효소로 지방산과 모노아실글리세롤로 분해시켜주는 지방분해 장기로 중요하며.~.
투병과정에서 지방분해를 전담하는 장기로서 그 중요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
췌장에서 분비하는 단백질 분해효소로는 트립신. 키모트립신 등으로 단백질(아미노산) 완벽하게
분해해 주고 ,독성발생을 억제하는~ ,
중증투병생활의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간편하게 아미노산 등 영양성분 분해를 정상화시켜주기 위해서
6%이상의 고산도 떫은감식초 & 식초식품을 추가로 활용하는 이유입니다.
( 초산농도 6%구입이 힘들 경우 유기농매장 등에서 초산농도 3% 떫은감식초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종합적 투병생활중 췌장을 포함한 모든 장기에 도움되고 , 또한 인슐린의 적절한 분비조건과
관련하여 특정식품류의 섭취조건. 체내-대사작용. 신체적 발암환경을 통제하기 위한 항암기전작용 등
제요인을 고려해 보면 다음과 같은 순수식품류를 활용함이 도움됩니다.~.
1. 식물뿌리로는 가을-울금을 포함한, 생물학적 응용조절물질이 함유된 식품 등
( 생물학적 응용조절물질 편 참고)
2. 생선으로는 연어 등 지방성분이 상대적으로 많이 함유된 어종 및 MCT
3. 과일로는 키위. 오디(뽕열매 , 잎도 발효액 재료로 좋음). 복분자 등
4. 기호식품으로는 야콘 등
5. 곡물로는 보리. 수수 등
6. 6%이상의 고산도 떫은감식초
7. 기타. 이렇게, 식생활 개선시 투병당사자 취향에 맞게 기본으로 포괄적 활용합니다.
키위. 오디. 복분자. 야콘 등은 당관리를 철저하게 실천해야 하는 당뇨질환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과일 & 식품류이므로 중증투병중인 우리들에게 종합적으로 안전한 과일류에 속합니다..
단. 키위의 단점은 덜익은 과일에서 주로 발생하는 옥살산이 문제인데.~.숙성시켜 섭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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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인스탄트형 식품(정크푸드) 중에서 ,~.
외부(대량생산)에서 판매하는 가공식품에서 많은 문젯점이 나타납니다~..
즉, 아이스크림 . 요구르트 등을 포함한 인스탄트 식품에는 유화제인 " 에스테르 "
그리고 인공-안정제인 "카라기난" 등을 첨가하는 경우가 기본인데~.
이 두가지 유형은 항시 함께 행동하는,~..즉. 항시 같이 식품에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첨가물 이외에 안식향산나트륨. 발색제 등 식품첨가물이 수십종이 존재하므로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식품첨가물이 함유된 모든 가공식품은 철저하게 금합니다.
인체는 일반적으로 장내- 대사과정을 통하여 식이섬유소에 담즙와 콜레스테롤이 결합하면
대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설되므로 혈중 콜레스테롤은 자연이 감소하게 됩니다.
문제는 카라기난. 팩틴. 검 등 같은 유형의 가용성- 섬유소는 대장에서 발효가 되면 ,
짧은-고리지방산( 단쇄고리지방 )으로 전환되어 도리어 간내- 콜레스테로 합성을 저해하기도 합니다.
중증투병중이라면 가공식품에서 필수로 첨가되는 인공-카라기난 같은 발암성 식품첨가물이
함유된 식품은 최대한 접근자제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의 유화제의 유형인
" 글리세린산 지방산 에스테르 " 는 체내-대사과정에서 식품중에 함유된 유해성분 흡수를
촉진시켜주는 역활을 합니다.
안정제 일종인 " 인공-카라기난 " 은 발암물질로 주로 " 소화기내에 염증반응성물질을 발생 "시켜주는
유독성물질로 대부분의 가공식품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수개에서 수십가지 식품첨가물을 집어넣는 인스탄트 & 가공식품( 일명, 정크푸드 )섭취 이후에는
체내 -제독과정도 중요하지만, 이상한 식품첨가물로 인해서 제3의 1급발암물질 [ 에틸니트릴산 ] 등 생성,
오염물질을 체내축적을 쉽게 활성화시키므로 중증투병중 정크푸드는 철저하게 자제합니다.
註.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246 [ 식품인공첨가물 유형과 발암물질 ].
그리고 제과점의 단순한 식빵 또한 순수한 밀가루, 효모 등으로 그러한 깊은-맛을 만들 수
없습니다만, 일부 단순한 베이글빵도 출시되고 있습니다만 밀가루식품인건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밀가루-가공식품은 상습활용시 여타 식품에 비해 탄수화물-중독증으로 노출되기 쉽습니다 .
☞ 여름철 인기식품인 냉면 또한 혈당통제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이 가공식품은 여러가지 식품첨가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일반정상인들일지라도
밀가루가 함유된 대부분의 가공식품은 건강을 위해서 최대한 멀리하는,~.
註.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307-1 .307-2부
[ 기본식생활 활용 : 백미. 율무 등 잡곡류 특성 . 밀가루 대체식품류, 기타]
성장기세대들, 그리고 자가면역질환, 암 등 중증투병조건에서 밀가루 함유식품은 유해성식품으로
간주함이 현명하며 ~, 밀가루를 보조식재료( 옷 )로 활용조건일지라도 대체식재료( 뚱단지 & 알토란 등을
분쇄하여 사용하거나 , 율무가루, 매밀가루 등)를 찾아 & 활용해야 하는 등 음식조리과정에서도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따라서 중증투병조건에서의 식생활실천은 시중에 시판되고 있는 밀가루성분 & 식품첨가물이
함유된 가공식품류를 절제함으로서 식생활 성공율은 이미 50%이상입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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