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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년 원쉐이 사진 여수 굴모임~봄날같던 여수날씨 탱글탱글한 굴 짭쪼름하고 찐한 칭구들이야기~둘
별그리움 추천 0 조회 730 13.01.22 19:36 댓글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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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3 09:35

    부러운 여행이었네..다음에는 나도 참석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

  • 작성자 13.01.23 09:57

    웅 다음에 시간되면 함께 떠나봐봐
    이번 진천에 함께 하던지..기회는 본인이 만드는거니까~

  • 13.01.23 11:21

    그래...꼭 너와나도 함께 할 날을 기약하며....

  • 13.01.23 13:28

    그랴 꼬옥~~!!^^

  • 13.01.23 10:05

    아 졸라 배아프다...
    난 일욜도 없이 일하는데..ㅜㅜ

  • 작성자 13.01.23 10:14

    우리 나이엔...가끔 여행도 떠나주고 해야해
    일요일은 쉬라고 있는건데 ㅎㅎ

  • 13.01.23 11:23

    고생많이 하고 있구나 건강 챙겨 가면 일해야지..
    목감기는 갠안나 좀어때?.

  • 13.01.23 13:28

  • 13.01.23 11:07

    와우! 또 생각나네 덕분에 두루두루 구경도 잘하고 맛난것도 많이 먹었어...
    난 그날 과식햇나 탈나서 몰래 약도 챙겨 먹었다는 사실...ㅜㅜ

  • 작성자 13.01.23 11:26

    웅 울칭구 마돈나랑 함께여서~~참 좋았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속에 함께여서..
    넘 과식한거야?? 많이 먹긴 내가 더 먹은듯한데 ㅎㅎ
    담엔 우리 마돈나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먹어볼까..?

  • 13.01.23 13:28

    ㅋㅋㅋ 웬일로 많이 먹더라니,,,ㅋㅋ

  • 13.01.23 12:04

    추억만들기 제대로 하고 왔구나~~~ 맛난 굴도 먹고,,,
    칭구들과 즐건 시간도 보내고 함께 한 친구들 모두 행복했겠당^^

  • 13.01.23 13:27

    칭구들에게 기억될 추억이엿다니 다행 ㅎ
    말랑이도 하나 맹글자 ㅎ

  • 작성자 13.01.23 16:31

    말랑아.....웅 말랑이 생각 무진장 났오
    같이 먹고 같이 보고 느끼고 거닐고 싶었는데 아쉬웠오
    다음에 또 좋은 자리에 함께 할수 있겠징..?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1.23 13:27

    호야 담에 같이 모이장 ㅎ

  • 작성자 13.01.23 16:32

    웅 호야.....담엔 같이?ㅎㅎ

  • 13.01.23 13:08


    두편의 후기 쓰느라 고생했네.
    6월 청보리필때 그때 다시만나자~~
    그때까지 못기둘리겠으면 그전에 봉개 함 더하자~~

  • 13.01.23 13:27

    고창에서 할깡? ㅋ

  • 작성자 13.01.23 16:32

    웅 6월까지 못기다리겠어 ㅎㅎ그전에 함 모이장
    생일에 못가서 미안하고~~좋은 시간 되길

  • 13.01.23 13:47

    부~러~워

  • 작성자 13.01.23 16:32

    ~~오..?ㅎㅎ

  • 13.01.23 14:24

    잘 놀다 와구나.. 멋지다...

  • 작성자 13.01.23 16:33

    웅 탄비야..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오
    내가 생각해도 멋진거 같오 ㅎㅎ

  • 13.01.23 15:18

    행복이 눈가에 자글자글 보이는구만.... 표정관리 좀 하도록.... 남여가 모였으니 좋을수밖에...

  • 작성자 13.01.23 16:34

    남여가 모여서?음 칭구라서 더 좋은거지.. ㅎㅎ
    좋을땐 마구웃어도 개안은듯해~~행복해서 웃어도 웃어서 행복해도 다 좋아

  • 13.01.23 18:03

    흠...감회가 새롭군!~~ㅇㅇㅇㅇㅎㅎ><*.*

  • 작성자 13.01.24 14:38

    웅 건아~~~그날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다시금 전해지는듯해..

  • 13.01.24 14:29

    순천에서 정원 박람회 하믄 그때 함 보자. 따땃한 봄날에...

  • 작성자 13.01.24 14:39

    따뜻한 봄날에.청보리밭도 가야하고 ㅎㅎ갈곳 많으네
    함께 해주어서 고마웠오~~

  • 13.01.24 15:55

    시간이 흐른 뒤에 알겠지 지금 우리가 함께 였다는게 얼마나 소중한일인쥐
    그저 흘려 보내기엔 너무 아까운 우리 지금
    그 좋은 곳에 함께 였던 이들 ...
    영원히는 아니라도 한동안 참 좋을 기억 만들어 줘 고마워 ,,,,,
    따신 봄날이라도 좋고 더운 여름이라도 좋고 다시 함께 할날 기다리는 써니....ㅎ

  • 작성자 13.01.24 18:16

    그렇지..우리가 함께였단거 그것이 중요하지
    가끔 그렇게..또 함께 웃어볼날..만들어보길 바래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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