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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가요】 홍경아/ 황인자 - 슬픈 미소.. 역시 김학송 선생님~!.. 웃으며 떠나도 마음은 아픈데 얼굴을 돌리고 슬픔을 삼켰오, 입술을 깨물며 아픔을 참았소.
고향모정 추천 1 조회 125 18.01.12 10: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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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2 14:11

    첫댓글 반가운 앨범들의 노래입니다 ㅎ 반갑게 들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1.12 15:18

    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십니까?
    부산에 살아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ㅎㅎ

  • 18.01.13 03:17

    @고향모정 ㅎ 추워도 잘 버텨요 감자바우출신이라서요 ㅎ

  • 작성자 18.01.14 23:26

    @원통나그네 날씨가 많이 풀려서 이제는 좀 살만 합니다.
    좋은 밤^^..

  • 18.01.13 03:39

    버전이 맞지 않는지 제 컴퓨터는 모두 들을수 없네요
    오후에 다른 pc로 확인해 봐야 겠습니다
    고향모정님 편안한 주말보내세요

  • 18.01.14 13:37

    다른 컴퓨터로 들으니 잘 들립니다
    고향모정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1.14 23:23

    안면도 님의 부지런하신 걸음에 이제야 맞이하는
    결례를 범했습니다.
    안면도 님의 살가운 반김에 앞으로 더욱 자주 뵙고
    좋은 인연을 이어갔으면 하는 기대를 합니다.
    올 한해, 언제나 기쁜 일들만 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8.01.15 05:45

    듣기만 하는 저로서는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고향모정님도 올해 소원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8.01.16 17:46

    @안면도 정말 고맙습니다.
    비가 와서 일기가 좋지 못하지만
    건강 유의하시고요^^..

  • 18.01.16 21:03

    오늘따라 온종일 비가 나리고 있는 지금~
    슬픈미소 듣노라니 모처럼 지나간 추억을 더듬게 딥니다
    (추억을 먹고 살지만 추억에 얽매여 있으면 아니되겠죠^^)
    홍경아, 황인자님 두분다 노래 좋지남 홍경아님의 목소리가 사슴깊이 스며드는듯 합니다
    아~ 죠기 맨아레 황인자님 노래중 뜨거운 침묵은 최희준 뜨거운 침묵과 같은 노래인지요?
    함 듣고 싶어요

  • 작성자 18.01.16 22:19

    오~ 천지 아우님... 年末 김해에서 본 뒤로 오랜만에 넷上에서 만나게 되었군요.
    저는 이제껏 밖에서 知人과 단둘이서 빈대떡 안주에 막걸리 한 잔 하고 막 돌아왔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종일토록 겨울비가 한없이 내려서 기분이 묘한 하루입니다.

    황인자 님이 부른 <뜨거운 침묵>은 金鶴松 작사(朴日明), 작곡의 노래로
    "밤비가 내리는데 외로움 내리는데~"로 시작하는 가사가 오늘같이 비 오는 날 들으면
    딱 맞는 맞춤식 노래입니다.
    또한 최희준 님의 <뜨거운 침묵>은 방송을 제법 탄 유명한 노래이지요.
    沈英植 작사, 李鳳祚 작곡으로 1968년에 신세기레코드로 발표되었는데,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 하필이면 왜 당신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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