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근처에 있는 상해 옜거리를 구경했다..
상점들이 가득차 있어 물건 사기는 좋다..
상하이 시내 관광 투어 버스...
날씨가 더워 땀이 난다. 후덥 지근하다..차관에 들려 차마실 생각이 없다.
두부 하나로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 놓았다..
마른 과일을 파는데 가격이 비싸...ㅉㅉㅉ
전통복장 상의 하나 사려고 들어갔다. 한벌에 270원...악~ 넘 비싸..80원에 줘...싫어..흥정하다 70원까지 깍았다.맘에 안들어 돌아서니 80원에 준단다...도대체 중국시장 물건값은 알수가 없다.
낮기온 24도.. 돌아 다니니 더덥다. 맥도날드에서 4원짜리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식혀 본다.
먹자 골목을 찾았다..
점심때가 되니 식당안은 만원이다..
다양한 음식을 골라 주문할수 있다..보통 가격이 12원에서 18원정도 한다..
?가지 음식을 시켜 점심을 푸짐하게 먹었다..
아~ 졸려....ㅉㅉㅉ
가게마다 문전성시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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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번개의 바다낚시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