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h3 class="news_subtitle">[ADHD와 연령]<br><br>소아 환자 절반, 성인까지 이어져<br>과잉행동 줄고 충동·주의력 결핍… 우울·불안 등 정신질환 부르기도<br><br>저절로 낫는 경우 적어 치료 필수<br>약물·인지요법 병행하면 효과 커<br><br></h3><p><!-- //부제영역 --> <!--본문s--> <!-- article --> </p><div class="article" id="article">ADHD(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는 '어린이'만 앓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청소년과 성인도 ADHD를 앓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질병으로 인한 부담으로 따지면 어린이보다 청소년·성인 ADHD가 더욱 심각하다고 설명한다. 청소년의 비행이나 성인의 우울장애·불안장애가 ADHD와 관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br><div class="autosourcing-stub"><br>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5/2018040503096.html </div><br></div><p><br></p><p><a href="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5/2018040503096.html">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5/2018040503096.html</a></p><p><br></p><p><br></p><p>인지요법 및 상담의 역할이 중요한 부분인지라 관심있게 본 기사입니다.</p><p>아동기에 발견되지 못하여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양상도 있기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해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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