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채 개인이 집에서 수공긴압한 황편전차.
유명한 빙도촌에서 한집의 차 밭에서 채엽한 봄 황편을 15 16 17년을 모아 만들어
놓은 황편 전차 몇년 됐다고 탕색에서 맛이 느껴지지요.
봄 황편이라 부드러워요.
대평도 이런 차 품을 소개할 때는 신이 납니다
빙도황편 250x 4편=175.000원
기업은행 024 091565 01 019 대평보이.
제가 만들어도 가성비가 더 들것 같아요.
가정에서 긴압을 해서 약간 느슨해요..공장에서 더 강하게 했어야 진짜 좋은 맛을 내 줄텐데 아쉽지요.
언능 익어서 탕색이 좋아진 것은 느껴요.
개인이 만든 물건이라 아무래도 정성이 많이 들어 간게 보이지요..
올 가을 유난히 황편을 많이 소개하지요?
요즘 차 하면 카페인을 이야기하시 분들이 많아요..
카페인을 비켜다니기 쉽지않아요..
차 뿐이 아니라 건강음료 피로회복제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지요.
차 에서 카페인이 제일 적은 차를 찾다 보니 황편이였지요.
그래서 이번 가을은 황편 여행을 해보는 것입니다.
보이차에서는 이름이 같다고 모두 같은 차라고 생각하시면 안되지요.
아마도 보이차 만큼 다양한 차가 나올수 있을까요..
다양한 차 만큼이나 말도 많아요. 보이차 정석으로 이야기 할수 있을까요?
품질만이라도 아시면 좋겠어요.
아시기 위해서는 학채가 많이 들어 학채를 조금 내게하려고
구독차를 만들어 여러가지 차를 접해 볼수있게 만들어 가요.
마셔보지 않고 알수가 없지요.
안 마시고 아실려면 남에 혀를 빌려다 쓰셔야지요.
그런다고 알수 있을까요?
기본적인 학채는 내셔야 한답니다.
운남에서 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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