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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로이스터 감독이 바꿔놓은 롯데자이언츠
(CHI)불타는개고기 추천 0 조회 3,110 24.02.21 15:4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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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1 16:16

    첫댓글 야구는 안 보지만 히딩크 지도 방식이랑 겹치는 게 많네요.

    특히 4번... 한국 와서 당신은 등산 훈련 왜 안 시키냐고

    기자들이 물어보니까 역질문했죠. '필드에 산이 있는가?'

    현대식 방식의 트레킹 훈련도 있다지만 농구, 축구, 야구 등

    아직도 시즌 끝나면 무조건 태백산 같은 데 가서

    옛날 방식으로 산타기 훈련 고집하는 국내 감독들은 생각 좀 해보길..

  • 24.02.21 16:13

    SK 우승 시킨 힐만 스타일하고 겹치는 부분이 많은듯..

    저때 로이스터 재임기간까지가 크보에 낭만있던 시절이지않았나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 24.02.21 16:22

    그때 선수단 표정들이 너무 좋아보였음

  • 24.02.21 16:29

    왜 티맥 닮아보이죠?? 저만 그런가요??

  • 24.02.21 16:40

    한국 특유의 훈수 참견 비관적 시선 언론의 흔들기 등등
    선수들이 편하게 자신있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계속 용기를 주고 서포트 해줘야하는데 안좋은 것 내지는 안되는 것만 골라 지적을 하니 부담을 느낄수밖에 없다 봅니다 No fear 옳은 말입니다

  • 24.02.21 18:19

    no fear란 말... 참 낭만있고 멋있어요

  • 24.02.21 18:25

    현실은 국대 해병대캠프...ㅎㅎㅎ

  • 24.02.21 18:27

    부산 사람으로서 야구가 제일 재밌던 시절이었습니다.

  • 24.02.21 19:01

    국대 축구감독 맡아주세요

  • 24.02.21 19:17

    성큰옹이랑 약간 반대 개념인데 신선했죠 정말

  • 24.02.21 19:36

    그냥 이땐 잼있었음 열기도 장난아니었고 화끈하게 치고 화끈하게 두드려맞고

  • 24.02.21 19:47

    이런 로이스터 내보내는 이유 + 양승호 선임 이유.
    롯데를 끊었죠.

  • 24.02.21 20:57

    로이스터때의 롯데에 반해서 세컨팀으로 응원했는데 단기전에서 물먹은게 아쉬웠죠.. ㅠㅠ
    2009년 송추석과 김거김/2010년 리버스스윕을 군대에서 본터라 더 안타까웠네요..

  • 24.02.21 20:59

    제인생에서 롯데 야구가 제일 재미있을때였습니다.
    우승못하더라도 끝까지 감독하시기를 바랬는데,.....아쉽습니다

  • 24.02.21 22:05

    외국인 감독인데 부산정서와 딱 어울리셨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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