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권 기택 수정 : 2024년 5월 8일
1부에 이어서,~.
약물-저항성에 대한 또다른 참고내용으로는 ~..
"타목시펜-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원인중에서 유방암- 세포가 다량의 콜레스테롤을 생성하여
타목시펜 약물의 공격으로부터 방어한다."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호르몬성 및 준-호르몬성암종 등으로 투병중일 경우에는 일반암종에 비해 ,
이러한 LDL-요인들이 전이 & 재발의 제(諸)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간여하는 경우가 더 높습니다 .
투병과정에서 일반적으로 고-LDL 유지시 발암환경에서 상대적으로 더 노출될 수 있으므로 치료약물
처방에 대한 전문의와 상의하며, 투병당사자 또한 LDL유지에 대한 철저한 운동을 포함한 식생활
개선방식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LDL을 적절하게 통제하는것을 기본으로 실천하는것이 많은
도움되며 , 이렇게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고-LDL을 통제, 기준이하로 적극 통제시 심혈관의 건강유지에
나쁠것은 전혀 없습니다. 또한 LDL통제약물을 복용할 경우 상대적으로 비타민-D3 영영성분 결핍증으로
이어질 수 있고, 비타민-D3 결핍증으로 인한 또다른 합병질환으로 노출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합니다.
일부의 특정암종( 간담도암, 담낭암 등)에서 암종통제과 관련된, LDL요인과 관련성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LDL-통제과정에서 무조건 높다고해도 " 좋다, 나쁘다"고 하는것보다는 체내에서 HDL . LDL .
TG 3가지 인자를 조화롭게 유지하는것을 최선책으로 간주하는~..
註. 개인적-신체체질의 특성( 상대성, 유전자적 특성, 가족력 )에 따라서 높은 체질, 낮은 체질도 존재합니다.
일부, " LDL이 높다" 고 해서 암종발현에 더 노출되고 , " 낮다" 고 해서 암종발현에 덜 노출되고 하는것
또한 아니므로 체내-대사과정상 모두 상대성이 있고 , 상대성에 따라 각항목별로 순기능성,
역기능성이 상존하고 있으므로 최적의 통제조건이 무엇인지는 확인하기 힘든 예입니다 .
고- LDL (고지혈증), 고혈당 ( 당뇨질환 )등의 원인은 2차적-발암원인이 될 수 있으며 ~,
투병당사자의 포괄적 투병조건에서 악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정상적 인자는 투병당사자들의 2차적-발암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에서 발암촉진
가속작용을 일어키지 않게 관련식생활 개선방식을 통한 1차적으로 통제해야 할 ,~.
아울려 , 전이 & 재발 제원인에서 중대하고 근본적인 발암성-호르몬, 관련발암유전인자 등 중대한
발암요인을 최우선 통제해 놓고 볼 일입니다.
그렇지만, 개인적 신체특성상 다른 변수로 작용한다 하더라도 언급한 3가지 인자 사이에서 허용범위내에서
낮은 쪽으로 조화롭게 유지시키는 식생활요법이 최적으로 보여지며.~. 고려대상 인자는 LDL .TG 입니다.
이중에도 암세포과의 인과관계에서 LDL이 더 예민하게 반응하므로 암종에 구분없이 누구든지 중증투병
조건이라면 LDL 통제를 담당하는 간 등 장기의 제(諸)고유기능이 저하되어서는 곤란합니다.
그리고,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림프절을 건강하게 조성시켜주는 생들기름을 자주 활용하고 ,
반대로 림프절을 통한 전이 & 재발을 활성화시키는 오메가-6 ( 콩기름 등 일반적인 식용유).
오메가-9 지방성분 ( 올리브유 ) 통제를 적극 실천합니다.
( 참고 : 암세포의 림프절에서의 지방코팅화) .
註. 난소암 투병중, 전이 & 재발의 제조건과 관련된 ALP, LDL 등 인자의 발현특성
☞ 약이 되는 지방 , 독이 되는 지방
이는 현행 " 콜레스테롤 강하제[스타틴계- 약물류 등 ]가 타목시펜 저항성-유방암종에 제한적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 "는 예측이 대두될 수 있습니다.
좀 더 정리하면 ~, 유방암 환자중 [유방암세포 조직의 해부학적 ] " 침습성 소엽성-유방암(invasive lobular
breast cancer)"이 있습니다.
즉, 수용체가 양성(+)인 , 즉 " ER(+) 침습성 소엽성-유방암 " 인 경우에 타목시펜과 같은
호르몬-통제요법(항호르몬제)에 반응하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그 이유를 분석한 결과 이들 암세포 내에서
생성되는 콜레스테롤( LDL )이 그 주범이라는 결론이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 침습성 소엽성-유방암 " 은 알파 - 에스트로겐-수용체보다는 " 감마 - 에스트로겐-수용체"를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으며 ~. 본래 타목시펜류 약물(항호르몬제)은 주로 " 알파 - 에스트로겐-수용체"
통제조건에 맞게 개발되었습니다.
미토콘드리아에 존재하는 HMGCS2 에 대해서는~..
효소에 의해 HMGCS2는 콜레스테롤의 생성에 필요한 화학물질을 생성합니다.
즉, 타목시펜류-저항성 유방암세포는 고농도 수준의 감마-에스트로겐-수용체 , AP1, HMGCS2,
그리고 다량의 콜레스테롤을 보유하고 있으며 ~,
HMGCS2는 감마 - 에스트로겐-수용체와 전사인자인 AP1에 의해 조절되고 ~.
AP1은 감마 - 에스트로겐-수용체에 결합하여 이를 활성화시킴으로서 이러한 저항성-문제로 남는.~.
註. 암종특성에 알맞는 식생활 개선방식으로 실천함으로서 세포의 분열주기 및 재배열 (CDC :
cell division cycle) 등에 따른 신호전달인자(전사인자) 등의 오작동을 차단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관련된 전사인자 유형 및 특성 등에 대해서는,~.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65-1-1-1~ 65-1-1-3 [ 암세포의 생화학적 성장경로 및
작용기전 . 전이 & 재발의 제원인 통제 ]에서 31항을 참고합니다.
이렇게 고농도의 콜레스테롤(LDL)이 " 타목시펜- 약물저항성" 에 역기능성으로 기여하는 이유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
첫 번째로, ~. 콜레스테롤이 모든 진핵세포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필수적인 요소이며 ,
고농도의 콜레스테롤 또한 암세포의 " 세포막 (지질층)" 을 보다 단단하게 만들기 때문에
약물(항암제)의 침투력을 손상시켜 암세포의 약물-저항성을 증가시킵니다.
註. 국내연구소에서 표적항암제에 이러한 콜레스테롤 통제약물을 함께 변용함으로서
암세포의 치료 & 통제효율성을 높히는데 연구하고 있습니다.
( 연구대상 : 아토르바스타틴 + 방사면역치료제 방사성요드-리툭시맙과 함께 투여)
특정약물을 제외한, 자연계(동 & 식물)에 존재하는 암세포의 단단한 지질층( 외곽표피,
세포막 )을 녹이는 특정성분으로는 MP1 (이하, 전자) , 멜리틴 (이하, 후자) 등이 있으며,
이러한 특정성분은 특정암종의 전이 & 재발에 적극적인 악질성 제(諸)인자 통제작용에도 도움됩니다.
☞ 식생활 개선방식에서 이러한 특정성분을 식품으로 접근 & 안전하게 활용함으로서 제(諸)고유기전
작용을 활성화시키는데 일정부분 도움되므로 혈관으로 영양공급을 받는 암세포에 도움될 수 있으며,
이론상 혈관과 연결안된 암세포는 통제효율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활용대상 암종으로는 거의 제한이 없습니다 ,~.
현대의학으로 치료효율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 악질성인자를 보유한 3중음성-유방암종, 염증성-유방암종 ,
HER-2 양성 (+ )유방암종 , 엽상종양 등 , 그리고 전이 & 재발된 호르몬성-암종을 포함해서
발암성-호르몬에 의해 발현되는 췌장암종, 간암종 , 폐암종 등도 적극 고려해 볼 수 있는~.
또한 , 이러한 벌의 특정성분은 암세포를 통제하는데 중추역활하는 면역세포인 T세포 활성조건을
기본으로 수행하므로 전이 & 재발 증세가 상대적으로 빈번한 혈액암종 & 림프암종 등을 포함해서 ,
림프 등 특정장기로 전이 & 재발된 암종, 그리고 난치성으로 발전되어 약물내성으로 노출된 경우
인체장기 독성노출이 안되는 신체조건에서 식생활 개선방식을 겸한 " 이론적 & 보조적 통제방식 "
으로 고려해 볼 만 합니다.
전자의 MP1 특정성분은 말벌이 보유하고 있으며 , 암세포를 펑크내는데 소요시간은 2초 이내이고,
여러 유형의 순기능적 작용이 있는,~. 정상세포에는 전혀 악영향을 주지 않는 고유특성이 있습니다 .
따라서 , 항암치료 & 방사선치료시 MP1성분의 제(諸)고유기전작용 특성 등에 의한 식생활 실천방식을
겸해 활용함으로서 항암치료 등 암세포의 통제능력을 향상시는데 상대적으로 더 도움될 수 있음을
이론적으로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
註.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233-2
[ 말벌추출액 등 특정채취조건의 양봉식품의 활용 및 선택조건. 기타 참고사항 ]
☞ 연구소 실험실에서의 또다른 연구내용에서 ,~.
암세포를 통제하는 핵심면역세포인 " T세포 활성여부" 를 포함해서, 암세포 펑크대상 및 소요시간의
실험대상 암종을 혈핵암 & 림프암, 신장암 , 방광암 등 몇종의 암세포에 대해서 테스트햇을 뿐 입니다 ,
결론에서 , 암종구분없이 대부분이 암세포는 동일한 지질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동일하게 펑크내는 걸로 학술지에 게재 & 보고하고 있습니다.
( 아래그림은 암세포 통제를 전담하는 면역세포인 T세포의 이미지입니다 . 제공 : 미국 NIAID )
전자는 사실 주로 민방에서 암세포 통제조건과 관계없이 일반질환 치유보조용으로 오래전부터
활용해 왔습니다. 주로 파킨슨질환의 악화예방 , 심장질환 (심부전증 등) , 정서안정 & 불면증 등
뇌세포 치유 & 활성화 , 전립선비대증 등 원활한 대사작용에 보조용도로 활용해 온,~.
이러한 특정질환에 대한 치유효능이 상대적으로 좀 더 높은것이 잇점입니다.
민방에서 이러한 흥미로운 특정성분을 바로 활용할 수 없으므로 잘못 활용시 간 및 신장 , 신경 등
인체장기에 심각한 독성으로 노출됩니다. 따라서 독성노출을 최대한 통제하기 위해 완벽하게
추출해야 하므로 담금주 활용방식은 큰 의미가 없어서 적극 권하지는 않습니다 .
벌독은 신경독성입니다. 일반적으로 과 & 채소류와는 달리, 동물(곤충)을 주정농도 30% 정도의
담금주방식은 분해 & 추출작용이 불량하고 안전하지 못해 인체에 간, 신장 , 신경계 등 장기독성
등으로 노출될 수 있습니다. 아울려 말벌을 산채로 생포해서 고순도 유기용매( 95% 에틸알콜)로
추출해야 분해 & 추출작용이 안전하게 진행 & 활성화될 수 있는,~.
민방의 관련내용 모두 사장된 경우로서 기본내용만 어럼푸시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
그런데 이러한 특정성분을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5년 이상 장기간 추출기간을 요하고,
추출완료후 여기에 특정성분을 추가해야 하는~. 최소한 6~7년 이상의 긴 인내심이 요구됩니다.
반면에 후자의 특정성분 (멜리틴)은 일벌( 꿀벌 )이 보유하고 있는데~ ,
일반적으로 많이 편리하게 활용하는 방식입니다만 상대성에 따라서 심각한 부작용(알러지반응)으로
노출되기도 합니다 . 단순한 구전방식의 민방 활용방식 이외에 의학적으로 한의원 등에서
알러지성-물질이 제거된 주사제( 피하지방 )방식으로 염증성질환 등을 포함한 일반질환 치료용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멜리틴성분의 암세포 펑크 소요시간은 약 1시간정도 소요되며 , 전자의 MP1성분과는 달리,
정상세포에는 약간의 악영향을 끼칩니다만 큰 우려성은 적습니다 .
두 번째로 ,~
" 타목시펜류 저항성 유방암종"은 특히 미토콘드리아에 다량의 콜레스테롤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하기도 하지만, 세포가 사멸신호 (death signal)에 반응하는 정도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고농도의 콜레스테롤은 세포의 사멸을 지연시키거나 차단함으로서 암세포의 저항성을
증가시켜 주는데 일조하는.~..
타목시펜 약물의 또다른 기전작용은 이렇게 미토콘드리아를 통하여 유방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약물이기도 합니다만 , E-R이 양성(+)일지라도 저항성-유방암종일 경우 또다른 문제가 발생합니다.
☞ 현제, 스타틴 사용과 유방암 발병위험 간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들은 엇갈리는 결론이 있는데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오버톤 브룩 메디컬 센터의 연구팀의 주장에서,~.
스타틴계 약물을 복용한 여성들은 비복용자에 비해 유방암 위험성이 51%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반면에 ~. JAMA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스타틴 계열의 콜레스테롤 저감약물이 암을 예방하거나
암으로 인한 사망위험을 감소시키는데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
이렇게 대부분의 학설이란것이" 효과성이 항시 있고 ,없고 " 두가지 유형으로 상반되는~,
인체에 적용되는 모든 통제조건이 상반되는 특성을 갖고 있으므로 이를 순기능으로 개선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은 식생활개선을 통한 발암환경 발암유전인자 전체를 통제하는 조건입니다.
이렇게 타목시펜 약물저항성의 발생원인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제시함으로서 스타틴계-약물이 유방암종
예방효과에 대한 또다른 연구는 물론, 타목시펜-저항성 유방암종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이론이 대두됩니다.
어떠한 암세포 통제조건과 관련된~. 한가지 이론에 대해 반드시 상반되는 이론에 대두되고 ,
모두 상대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단점을 보강하기 위한 암종특성에 알맞는 식생활 개선방식은 필수임을
마음속에 항시 새기는것이 투병지혜이며 , 관련하여 호르몬성-암종의 식생활 개선방식의 전이 & 재발
제원인 통제조건에서 여타 방식에 비해 매우 효율적이며, 그 실천기간은 최소한 10년 이상입니다.
스타틴계 약물복용으로 뼈전이 차단 및 예방에 일조하는 또다른 기전작용이 예측될 수 있는..~.
그렇지만 이에 대한 확실한 연구내용보다는 제도권에서 인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투병당사자들의 일반적인
연구내용에 의한 단독결심으로 맹목적 활용해서는 위험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 참 고 : 스타틴계 약물 활용과 뼈전이 통제 ).
인체내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이 누구도 모르는 일이며~ . 일련의 과정이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적용되는것도 아니기에~. 혹, 악화로 이어지는것을 최대한 막아주는 마지막 보류는 호르몬성-암종에 준하는
옳바른 식생활 개선방식이 분명합니다.
타목시펜 등 항호르몬제 전용약물복용중 섭취과정에 많이 자제해야 할 과일로는 귤, 오렌지, 레몬 등 이며~.
귤 등 특정과일에 포함된 " ~ 탄제레틴 " 등 특정성분이 타목시펜 약리저하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항호르몬제를 복용하는 기간동안은 이러한 과일섭취는 최대한 금합니다..
☞ ( 관련과일류에 존재하는 역기능성 생물학적 성분 : 이소플라본-인-탄제레틴 )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