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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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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처녀 가슴이 꽃보다 더 아름다울 줄 몰랐다 ㅠㅠ
석류꽃소망 추천 0 조회 685 15.12.17 02:2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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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7 04:45

    첫댓글 앗 깜놀이야 !
    그러네요 꽃보다 아름답네요 ㅎㅎㅎ
    좋은하루 날씨가 차갑네여 감기조심하시구요
    조 아름다운여인 옷좀입혀요 추운데 하하~

  • 작성자 15.12.17 10:12

    글의 제목에 부합하는 꽃보다 아름다운 여자의 가슴 사진을 올리다 말고
    저 사진으로 바꿨답니다 ㅎㅎㅎ

    포근한 하루 되소서

  • 15.12.17 06:37

    세상에~
    내가슴 열개 갖다부쳐도 한쪽가슴에 택도 없네요ㅎ

  • 작성자 15.12.17 10:10

    내가 만약에 저 여인과 뜨거운 밤을 보낸다 가정 한다면?
    아마도 담날 아침이면 숨이 멎어 있을듯요 흐흐흐흐흐흐

    억수로 추워요 오늘날씨

    뜨거운 날 되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17 10:08

    무섭다기 보다 쪼까 징그럽재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존날 되소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17 10:07

    웬일로 오늘 내 글에 흔적 남기셨소? 흥 칫
    사랑하는 금자씨와도 영원이별을 해야 하나보다 단념중있는디요 푸하하하하하하

    어제? 손님한테 잘못 뽑은 로또 한게임 천원짜리 한장만
    가져 왔으라
    복걸복 ㅎㅎㅎ

    존날요

  • 작성자 15.12.17 15:37

    @금자씨 ^-^

  • 15.12.17 09:3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딸아이하고 데토?

  • 작성자 15.12.17 09:51

    내가 결혼을 한 유부남이라면 언감생심 나이가 곱절이나
    차이나는 처자를 어디 넘볼수 있을까요? 푸하하하하하하
    30년 전의 총각 그대로 이기에 50이 넘었어도
    처녀 사랑을 갈망하는 본성이 잔존 하는게 아닐까요? 흐흐
    사랑엔 국경이 없다는데요 ㅎㅎㅎㅎㅎㅎㅎ
    비록 웃자고 쓴 글이지만 은연중에라도 난 처녀 사랑을 소망합니다요 ㅎ
    어제 아침 전광석화 처럼 골라 찍어둔 종목이
    오늘 저렇게 급변 딱지가 붙는 희열의 순간을 맞았지만
    또 채였어요 흑흑
    그러나
    저 그림은 초혼이 아닌 재혼의 모습이라 ㅋㅋ
    급변 딱지가 생성된지 언 4개월 동안
    선취매 해서 변딱지 세 번째 ㅎ
    이제 서야 뿌옇게 나마 ㄱ길이 보이는듯 합니다

  • 작성자 15.12.17 09:55

    저 뿌연 안개가 시야에서 왅전히 사라지는 날 부터는?
    석류의 도박인생 16년의 한을 사정없이 푸는 날의 연속이 될겁니다 흐흐흐흐흐
    만약에 그날이 온디면?
    몽골이나
    베트남으로 날아가 남은생의 반려자 모셔오려고요 푸하하하하하하

    오늘 날씨 솔찮게 춥네여
    오늘 같은날엔 아랫묵이쵝오랍니다
    존날 됫소서
    굽신

  • 15.12.17 10:15

    @석류꽃소망 에효 그소원 이루세요 ,,,, 어쩜 좋아
    고추팔아서 몽골이나 베트남가시려고?

  • 작성자 15.12.17 15:39

    @여린 허가난 도박으로 돈벌어서 가려고
    16년째 일편단심 민들레 되어 오늘도 고뇌를 쥐어짭니다 ㅎ
    이제나 저제나 하던게 언 16년이란 시간이 허공으로 ㅠㅠ
    20년 되기전엔 갈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답니다 푸하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17 10:04

    아유 ㅎ
    방장님 한동안 내글에만 댓글 빼먹으시기에
    내한테 기분 나쁜 일이라도 있는줄 알았답니다 흐흐

    내가요
    저런 어슬픈 해학?의 낙서는 맘만 먹으면
    언제던 끄적일 수 있거던요 푸하하

    고맙습니다
    굽신

  • 작성자 15.12.17 15:41

    @스완. 고생 하셔요 ㅎㅎㅎ^-^

  • 15.12.17 16:47

    역쉬나 석류님이셔라요
    그 재목부텀 심상치
    않은 것이 ~~~~
    타고난 재주꾼으로 임명
    합네다 그려 ....
    마음속에 숨어 있는
    그 엉큼한 생각들을 ....
    잘도 표현 하셔요~ㅎ
    어떡 하겠슈 ~!!
    행동을 실행 한것두
    아이공 생각만 그리 혔다는
    야기인디.....!!
    그 알바자리 탐나네요
    잠깐씩 일하고 쉬면
    좋겠다는 생각이 ....
    나도 쉬고 싶어라요
    ㅎㅎㅎ
    날도 추운데 쉬엄쉬엄
    하시구요 ~!!
    석류님 감기 조심 하세요~♡

  • 작성자 15.12.17 18:50

    ㅎㅎㅎ
    엉큼은요?
    무릇 남자라면 한결같은 일편단심인데요 ㅋㅋ
    다만 난 솔직히 이바구 하는 스타일이라
    쪼까 경박 스러울 뿐이지라잉 푸하하하하

    알바자리?
    그리 자주 오는 자리가 아니라서요
    일년에 두어달만 알바해도 용돈은 충분히 조달 할 수
    있을 터인데요

    추분날 옷 따스게 입고 주무시와여^^

  • 15.12.17 22:55

    ㅎㅎ난 또 뭔가를 기대했었다 아닌교?

  • 작성자 15.12.17 23:20

    울 고향에 오시고 싶다고요 ㅠㅠ
    저는 겨울만 되면 활동이 부자유 스러운지라
    태백산은 고사하고 민둥산 오르기도 힘에 벅차서요 ㅠㅠ
    더불어 1년6개월전 오진 받은 부위가 재발된듯 해서
    올겨울이 다가도록 동면하는 중이라 ㅠㅠ

    또 8순 노모께서 저의 의식주를 뒷바라지 하시느라
    죽도록 보고 싶은 여인이 찾아와도 울 고향엔 못모신답니다 ㅠㅠ

    내년 봄에 울고향 근처에서 나름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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