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실을 알리고 악화를 막기위한 글'을 [분란]이라 생각하는 분들과 모든분들께!
번호 : 323697 글쓴이 : 코스모스★문pd
조회 : 736 스크랩 : 4 날짜 : 2006.05.13 13:28
[1부] 서론..'눈물이 앞을 가리웁니다..검찰발표 분노를 감출길이 없도다!!
글이 길어질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운영자님 글 삭제하지 마시고 모두가 숙지
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부탁드립니다.(강남성모병원에서 날밤은 새신(몇분) 운영진에서 강력대
처 하시기로한만큼 회원모두에게 알리겠습니다)
회원여러분,
어제는 대한민국의 국치의 날이였습니다.
긴말이 무어가 필요하겠습니까!
과학계의 성수대교의 붕괴라는 어이없는 신문기사야말로 [언론계의 사기행각]이 아니고 무어겠습
니까!
대한민국검찰을 철떡같이 믿는 맘은 이제 돌이킬수없는 불신으로 대한민국의 앞날을 걱정해야하
는 대한민국인으로 정녕 살아야합니까!
인류역사상 오직 [단 한사람의 과학자]를 대한민국이 탄생케하였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인의 손으로 그분을 기여히 '처단'하였습니다.
눈물이 쏟고 분통이 터진 어제 검찰청앞의 광경은 하루도 빠지지않고 그앞을 지키시던 우리의 어
머니들의 통곡의 눈물이 바다를 이루었습니다.
검찰이 발표내용을 '허위'로 발표할것을 예감하신 카페지기 고운님께선 급박한 상황을 알리시려
[삭발단식]이란 당신이 할수있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다는 신념으로 [삭발단식]을 결행하셨으며
이를 가지고 이미 온갖 음해의 말을 만들어낸 사람들은 또다시 [생쇼]라고 하며 검찰발표가 없을
텐데 공연히 쇼를하여 회원들 어지럽게하며 기존의 단식하시는분들의 깊은 노고를 폄하한다고 떠
들고 급기야 그들은 모습도 나타나지 않았으며 그 중요한 검찰발표시에 함께 하지도 못한 '협의
기구'의 당연한 한 카페의 모습이 단적으로 지금 지지자들의 '분열의 모습'인것입니다!
그카페의 한분이 제게 그러셨습니다. 알럽에대한 욕들이 비단 한카페에서만 그러는게 아니라는
당위성을요! 그래서 더욱 경악한 일이 벌어진거라 저는 확신을 합니다.
혼자 말하면 쉽지만 여럿이서 합심하여 한목소리를 내면 당연하게 욕해도 음해해도 된다고 믿는
어리석음이 화를 부른것에대해 저는 경악합니다.
그래서 카페들의 미묘한상황에 대처하고자 류관순은 빈주,고운님이 오프에 나오시면 가급적 회원
들이 그옆에 서있어야한다고 지적해왔고 최소 사태를 우려하는 몇분은 그리하였던것이 결국 단식
하시는 고운님 옆을 잠시떠나 있는 사이 '악화'를 막지못하였던 것입니다.
[고운님이 삭발단식을 결행하신 경위는 다음글2부나 3부에 알려드립니다]
단적으로 지금껏 운영진들이 우려하던 [테러]의 형식으로 생명의위협에까지 놓여있는것입니다!
고운님비롯 빈주님은 그동안 온갖 음해가 낳은 결과로 같은 지지자들로하여금 '칼'을 받아야하는
것입니까!
같은 지지자들은 음해가 낳은 결과로 '대표'로 '칼잡이'가 되어야했던것입니까!
알만한 카페의 주인이 바로 어제 고운님의 불행한 일 다음에 이어서 알럽의 운영자 [류관순]을
사람을 풀어서라도 해치겠다는 협박을 하였다고합니다!
이는 운영자님께 직접전한말이라고하니 [분란을 자초하는 이글은 분란이전에 같은 지지자가 살인
자가 되는것을 막기위함이라는 것을 부디 인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분란분란!
게시판에 분란을일으키는 글삭제!
맞습니다.그러한 원칙에의해 알럽게시판은 단한개의 [음해]게시물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타카페가 알럽을 음해하엿더란 글마저 분란으로 간주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일을 막는다면 더큰일을 만들것을 예상하고 '강력대처'하기로 운영진은 밤새 논의를
했다고하오니 회원여러분 판단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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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탕 삭제 하지마세요. 09:50
자칸1 맞습니다. 09:54
은어낚시통신 길목은 어느카페 쥔장인가요? 09:54
민들레꽃 주인장이 아니고 서프회원이라고 합디다. ㅠㅠ 10:38
김극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분탕질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09:55
[파란하늘] 햐튼 어제 검찰청 앞에서 알럽 씹던 년놈들이 모두 책임자들이다...그나저나 류관
순님 해친다던 그 미친 카페는 어디유?? 09:57
[파란하늘] 욕이 아니랍니다...집회시마다 뒤에서 앞에서 옆에서 씹어댑니다.........어제는
더욱 심했지요......알럽 회원인거 확실한 회원(운영진이겠죠)들만 보이면 따지기....윽 10:01
靑廊(청랑) 어제 소식듣고 검찰청으로 가서 새벽 1시까지 있다가 귀가 했습니다. 많은 의견과
생각이 교차했지만, 심려되는 결과만 예상되어 고민스럽습니다. 09:57
사라90 저도 아침에 소식듣고 얼마나 놀랬는지... 강력 대처하세요. 왜 이카페 주인장들을 못
잡아먹어 안달들인지... 09:57
우짜라꼬? 알만한 카페의 주인이 바로 어제 고운님의 불행한 일 다음에 이어서 알럽의 운영자
[류관순]을 사람을 풀어서라도 해치겠다는 협박을 하였다고합니다! ====> 이 사람이 누굽니까?
조폭입니까? 협박이나 일삼고 다니게? 공개 하세요 09:58
[파란하늘] 맞아요.. 더큰 사건 터지기 전에 그 인간 얼굴이라도 알아야 옆에 있으면 감시하지
요... 09:59
이쁜포장 대체 그사람이 누굽니까? 정말 위험한 사람이군요. 사람을 해치다니요?? 박사님의 인
품을 조금만 닮으면 좋겠는데.. 11:21
자칸1 우리와 전면전을 펼치는자들이 많아요. 마로니에도 그렇고 , 대처를 잘해야 합니다.
09:58
삼태성 감정이 아니 적극적 냉정하게 판단해서 이 난국을 헤쳐나아가야 합니다 힘을 합치고 의
견을 최대한 수렴해서 최선의 선택과 차선책을 결정하여야 합니다 모든 역량을 한곳으로 집중합
시다. 다만 그 한곳을 정하기 힘든데 ? 09:58
은어낚시통신 다들 최선을 다해 박사님을 지지합니다...서로의 다양성을 인정 존중해야됩니
다..꼭 모두가 하나의 목소리여야 함은 아니지요... 나와 다른방법이라고 이렇게 악감정으로 칼
을 휘두르다니.... 10:01
의기양양 삭제하지마세요..회원분들 모두 보시도록 해주세요.. 09:59
원조고무신 류관순님을 사람을 풀어서라도 해치겠다는 협박을 하였다고 한 그카페장 누구인지
밝혀 주시기바랍니다.. 우동일 강재천과 같은 과군요,, 정말 어의없네요 헐,. 09:59
빛나는별님 그러나 이번일을 막는다면 더큰일을 만들것을 예상하고 '강력대처'하기로 운영진은
밤새 논의를 했다고하오니 회원여러분 판단을 하십시오! -------------------------------------
여기는 된 사람들이 많군요, 어려운형국에 잘 참으셧습니다. 10:00
ksrksr 숨기고, 숨기고 하다보면 더 큰 일이 생깁니다. 적을 놔두고 이렇게 같은지지자들까
지,,,,아뭏튼 운영자님들 극히 몸조심하시고, 고운님의 빠른 쾌차도 기원합니다. 운영진들 기운
잃지 말라는 말밖에... 10:03
특명특허수호 이성을 찾읍시다 .. 이러다 무슨일 나겠네요 ,, 흥분은 금물 .. 10:02
[파란하늘] 테러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말한 사람 얼굴을 알아야 감시를하지요......똑같이 해줄
생각은 전혀없습니다...사건 벌이기 전에 막아야지요.. 10:04
원조고무신 매국노를 향해 날아가야할.. 분노의 칼이.. 엉뚱한곳에서폭발 하는것도 괴롭지만
그런일이 있고난후에 카페장이 정말 열과성을 다해서 봉사하시고수고하시는 류관순님을 향해 사
람을 풀어서 해치겠다니??? 이런 사람은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미리 싹을 제거해야됩니다..
10:33
삼삼오오 길목님이 무슨 일을 저질렀다는 소문이 있더니 사실이군요.왜 이런 돌출행위를...쯧
쯧... 10:07
삼삼오오 "알만한 카페의 주인이 바로 어제 고운님의 불행한 일 다음에 이어서 알럽의 운영자
[류관순]을 사람을 풀어서라도 해치겠다는 협박을 하였다고합니다! " 어느 카페의 주인인지 밝히
세요.이런내용 글로 쓰지 않았다면 모르지만 글로 쓴 이상 밝혀야 합니다.안그러면 의혹과 분란
만 커집니다. 10:38
코스모스★문pd 꼬리말로만 하겠습니다....황지연의 추설입니다. 13:33
反MBC 비비안 황우석 박사님을 살리기위해서 하루하루 열심히 힘쓰시는건 알지만 서로 같은 지
지자분들께 가해입히고 상처를 입혀서는 절대 안되겠습니다...ㅠ.ㅠ 10:39
오란 누가 운영자해도...마찬가지 음해협박 하는놈 있을겁니다.애국이란 미명아래 비이성적 돌
출은 비단 여기뿐 아니라딴곳에서도 할 인간 입니다.이런일 있을수 없습니다...용서 할수 없습니
다. 10:40
민들레꽃 이래서....광신도라는 이야기를 듣는 겁니다. 참....이성을 잃은 사람들을 보면.....
정말 다 때려치우고 싶은 심정입니다. 황박사님만 아니라면....... 10:40
원조고무신 코스모스님.. 이글을 쓰신 이상 어서 그 카페장이.. 누구인지.. 어서 밝혀야 됩니
다.. 늦어지면 질수록 의혹과 분란이 커질뿐입니다.. 과감한 결단을 ... 부탁해요.. 10:45
sky123 난, 그사람이 정말 의심스럽다. 지면광고,문피디 인터넷 유포시 자해소동 벌이더니 검
찰발표후 카페쥔장을 ..오늘 대규모집회를 앞두고 ...그 사람은 황박사를 위한 사람이 아님을 느
낀다. 아마도 황까쪽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10:45
이쁜포장 아닙니다..님 길목님은 열성지지자 맞습니다. 다만 너무 열성적이라 그런가봅니다.
길목님도 안됐습니다. 황박사님일만 아니라면 다들 다칠일도 없을텐데요. 길목님도 기득권층의
피해자 아닐까요? 제발 지지자들끼리 등두리고 갔음 좋겠네요..모두 자신과다름을 인정하고 목표
는 같다는것 잊지말고 갑시다.. 11:11
오란 이쁜님~ 님이 당해도 이렇게 글 쓸까요???전 이해 안됩니다 11:38
이쁜포장 휴 그럼 어쩝니까? 다같은 지지자인데요. 길목님 자기목숨까지 버리고 투신하려던 사
람인데..잘했다는게 아닙니다. 우리의 적은 그사람이 아니란 뜻입니다. 사람을 해치는건 올바르
지 않습니다. 다만 그사람도 황박사님일 아니면 이런분란속에 있지 않았겠죠. 11:50
영구진실 이래서....광신도라는 이야기를 듣는 겁니다. 참....이성을 잃은 사람들을.. 황박사
님만 아니라면....... 10:48
의기양양 코스모스님.. 이글을 쓰신 이상 어서 그 카페장이.. 누구인지.. 어서 밝혀야 됩니
다.. 늦어지면 질수록 의혹과 분란이 커질뿐입니다.. 과감한 결단을 ... 부탁해요..2 10:53
이쁜포장 적들과 싸워야하는데 지지자들끼리 이러니 황박사님 구하겠습니까? 어떤분이 그러더
군요. 프락치라도 촛불을 든다면 같이가야하는거라고 나중에 가리면 된다고...정말 지지자들 힘
빠집니다. 다같이 힘을 합쳐도 이길까말까한 게임같은데..ㅠㅠ 10:58
민정아 류관순님 조심하세요 너무 어이가 없군요 황빠가 되면서 정말 나쁜사람들이 많다는걸
뼈져리게 느낍니다 11:01
빛나는 바다 오늘 아침 너무 충격적인 소식에 가슴이 미어지는 군요........... 11:06
힘이소사 미친 황지연 새끼들!!!!! 11:08
이쁜포장 이런 분란들을 만나면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이 황까이죠. 이럴땐 참 마음이 무거워
지지자 그만두고 싶은데 황박사님이 너무 힘든것 생각하면 손을 못 놓겠습니다. 안타까운 사태가
이제 만들어지지 않았음 좋겠어요. 다들 자기소리 조금만 낮추면 될것 같은데..사람을 다치게 하
다니 정말 그런일은 없어야합니다. 11:13
클로라 류관순님..조심하시고...보호해 드려야 합니다... 13:38
온갖음해를 이젠 청산하기위하여!
번호 : 323734 글쓴이 : 코스모스★문pd
조회 : 471 스크랩 : 2 날짜 : 2006.05.13 11:03
우선 배변호사님관련 글들을 삭제하고 글올리시는분들을 강퇴하는것에대해 설명이 없는 알럽운영
자들에대한 성토에대해 제게 많은 쪽지가 오므로 이부분에대한 제가 아는만큼만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2부]
저역시 답답합니다.
설명이 없다면 온갖 추측만 양산하는 결과를 초래하며 음해를 받고도 초연하신 카페지기님의 내
공은 고개숙여 감탄하지만은 그길만이 '최선'이 아니라는 직언을 할 시기가 온것같습니다.
우선 배변호사관련 동영상및 글들에대한 삭제조치 이유.
황우석박사님 사태 초기에 운영진**님과 **님은 배변호사님에게 박사님을 도와달라고 도움요청하
였다 합니다.그러나 일언지하에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그당시 왜 배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했냐면 무조건 '여성변호사'를 찾다보니 그러했고 이는 박사
님 연구에 필히 관련된 여성난자문제에관한 자문도 구하고자한것입니다. 그러했던 인연아닌 인연
이 오늘날 배변호사의 글에대한 차단의 연유가 된것이기도합니다.
배변호사가 일언지하에 거절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박사님 사건초기에 그누구도 귀막고 입닫고 뒤로 물러서있었으며 배변호사 역시 그러한 무리들의
한사람이였던것입니다.
자신은 황우석박사일에 관심이 없다라고 말하였답니다.
그다음 문형렬피디님이 추적60분을 방영못할 위기에 1차 동영상을 유포하였고 그뒤 2탄을 준비하
고 계시다가 kbs에 다시 복귀하시며 [방송 방영]을 시도하셨습니다.
당시에 어쩌면 가장 막대한 실수가 일어난것이 배변호사를 만나신것이라 하겠습니다.
오직 목숨을 걸어서라도 추적60분을 방영토록(인터넷유포던 그어떤 방식이던) 노력하시던 문피디
님은 배변호사님을 만나 온갖 법률문제를 이야기듣고는 모든것을 주춤하시기에 이르게 된것입니
다.
이는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배변호사는 믿을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문형렬피디님께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법률을 일자 늘어놓으신 저의가 참 궁금합니다.
갑작스레 아무런 우리들에게 대답도 이유도 묵묵부답인 문형렬피디님의 행보는 바로 배변호사를
만난 이후 법의문제라 하니 이어찌 의심하지 않을수있겠습니까.
그런후 배변호사는 더욱 열심히 서명을통해 초본양식을 첨부한 추적60분 방영촉구를 필사적인 노
력으로 하는양 보이는 모습을 뭐라 설명해야하는것입니까.
황박사님의 일에 관심없다고 일언지하에 거절하던 사람이 이제는 누구보다, 문형렬피디님보다 목
숨을 걸고 추적60분방영을 위해 공개인청구를 노력한다고요?
문형렬피디님은 지금 지지자들로부터 온갖 의혹을 만들어놓게 하면서까지 이러는 이유를 한번쯤
생각해봅시다.
자신은 정치적야심이 없다고 밝혔다고요?
언제는 정치인들이 정치적야욕있다고 말하는것 봤습니까.
배변호사는 정치인이 아니라 변호사일뿐이라고요...변호사가 정치일선에 뛰어드는거 많이보아왔
으며 어제 모카페에 가보니 국내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탄생할것 같다는 지지자들의 기대에찬 글
들이 올라왔더군요..
박사님 검찰발표까지 추적60분 방영의 희망을 지지자들에게 주면서 끌어왔던 행보는 과연 무엇일
까요.
희망은 단지 희망으로 끝나는 시기에 희망만 주는 행보는 무엇입니까.
검찰 수뇌부에서 박사님을 완벽한 사기꾼으로 허위조사를 한것이 대한민국인,특히 소수의 우리들
을 통곡으로 비탄에 빠뜨리게 하였을진대,과연 추적60분 방영이 가능이나 하겠습니까.
안될것을 알면서도 지지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한 배변호사라는 정체는 과연무엇일까요.
목숨을 걸고도 안되는 문형렬피디님의 의지를 꺽어놓고 자신은 노력하는 그이유에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배변호사, 황지국과 관련하여 있었다는 사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전 자세히는 모르나,
그러한 이유로인해 황지국이라는 공인된 '황까단체'에서 몸담은바있는( 물론 모르고 실수임이 밝
혀짐) 배변호사에 관하여 황우석박사님 공식팬카페의 입장은 무조건 '삭제'조치가 하나의 원칙으
로 정해진것이라 들었습니다.
정말 애석한것은 '운영의 묘'를 보여주지못한 운영진입니다.
삭제할적에는 그 분명한 이유를 회원들께 납득이 가는 설명이 같이 곁들여져야 합니다.
전 이해하려노력했습니다.
하루에도 몇백개씩 실시간 올라오는 글들을 깨끗이 정리하기위해 정해놓은 원칙에의해 철저히 삭
제한다는 그 원칙이 오늘날 많은 의혹을 불러일으키게 한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은 알럽을 사랑하며 발전시키고자 오늘도 수백,수천분이 게시판을
들어오십니다.
반면, 알럽하면 치를 떠시는 분들이 카페차원에서 공개적으로 공지에다가 [항공모함의 선장은 프
락치]라는 글을 공공연하게 올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도 신뢰를 변치않으며 차분히 기다리시는 회원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알럽은 오늘날 박사님의 공식팬카페로 자리잡은것임을 부인할수없으며
온갖 음해속에서 카페를 관리하시는 운영자의 노고를 조금은 생각해봅니다.
자신의 카페에서 최선을 다하면 그래도 오늘날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것임에 그러지 못하
고 온갖 음해를 양산한 결과가 너무나 큽니다.
또한 한가지 운영진들도 의아한 일들에 대해 설명합니다.
운영자의 공지도 삭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알럽 운영자 당사자가 원칙에의해 삭제 강퇴하는 일들도 비일지재했습니다.
허나 운영자의 공지마저 삭제되는 일도 있고 운영자의 글이 올리자마자 삭제되는 일도 비일비재
지금 해커를 추정 알아보고있습니다.
얼마전까지 정치를 위한 홍보던 정치적이용이던 정치관련글들은 허용하지 않았고 그러한 불만의
목소리도 무척 많았던것을 기억합니다.
이또한 정치를 배제하여야한다는 원칙에의해 그러한것을 말씀드립니다.
수많은 글들 관리하다 제목만 그러하다 싶음 바로 삭제가 이루어진면도 있다는점,이런것은 운영
에서 어떠한 변명보다는 실수인정,사과가 있어야할것입니다.
이제 회원 여러분,
한가지 한가지 풀어야할것들을 힘합쳐 풀어봅시다.
잘못한 실수가 많은 운영.
그 실수가 어디서 비롯된것인지 짚어보고,운영진 또한 생각할 기회를 가져야하며 이시점에서 우
리 '신뢰'만이 우리들이 바로 나아갈수있으며 더불어 박사님을 지킬수있다는 것을 기억합시
다.....
그리고 운영진,,모든지 덮어가려 하지 마시길 당부합니다.
지금 회원들께선 준비하고 계십니다.
모두가 힘합쳐 이난국을 타개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있습니다.
회원들을 믿고 솔직한 부분에선 솔직히 대화하고 글올리고 이제 회원들께 도움을 요청하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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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박세스 서두에 거론한 배금자 변호사 부분은 그 해명이 충분치 못합니다.처음엔 진실을
제대로 몰라 그럴수 있고 이후 진실을 알면서 지금처럼 적극적인 황빠가 되었을수 있구요.그렇다
면 처음에 황까였다가 이후 진실을 안 커밍아웃해온 황빠는 영원한 황까라는 비토의 대상이란 말
입니까? 그렇다면 왜 굳이 대 국민 홍보를합니까 11:05
황박사님구하기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11:12
정원이 파라오박세스님 카펄등 현재 불기소처분등에 처한 우리동지들이 있는데 배변호사님은
무얼 기다리셨답니까. 큰변호두 아니고 도움을 주셨을수 있는데... 공영방송을 떠나서 케이블방
송이나 신문사, 잡지에 투고 하셨을수도 있는데..우리박사님지지자들만 알고있는 '판'이란 곳을
통해서 인터뷰를 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11:15
정원이 윈드밀님등 서울대에서 다친분..노야님등을 위한 법적 조언등을... 본인이 아니더라두
배변호사님 동료를 통해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실수 있었을텐데.. 11:17
정원이 어제 검찰의 발표할때 기자들 앞에서 나타나셔서 한말씀이라도 하시지...안되시나요??
11:18
정원이 5.1일 서울대에서 집회를 개최하신다고 하셨는데. 저 그날 서울대에 갔었습니다. 교수
협을위시한 단체 맞으시죠 고준환교수님이 대표로 하신곳이요 ??파라오박세스님이 올리시는 공지
의 단체에선 왜 아무런 말씀이 없으십니까?? 서울대 집회를 하시지 않으셨죠. 그 단체에선.
11:23
ksrksr 파라오님글에 늘 감명깊게 잘 보고 있습니다.그렇지만 문피디님과 배변호사사이의 일은
짚고 넘어가야합니다. 하지만 이젠 추적60분은 뒷북이 되어버렸지만 ... 11:24
정원이 황박사님을 지지한 지난12월 이후로 참으로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가운데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상처 받았습니다. 그사이 여러 서명지에 서명을 하였고요 .지
금 현 지지자들을 가장한 적들과 지지자들 가운데에서 혼동을 금치못하는 현재 11:27
정원이 저희가 황박사님을 위한 다는 순수한 발심에 의한 서명지가 혹 황박사님의 법적인 앞길
에 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의심에 의심을 하게 됩니다. 11:29
정원이 어제 검찰의 발표이후 공황상태에 빠진 상태에서 지푸라기도 잡고싶은 상황에서... 배
금자변호사님의 청구인단 서명지를 어머니 애국단에서 받고 있으시더군요 11:31
파라오박세스 지금은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한 상황입니다 이유가 어떻든 확실한 상황에서 비토
의 대상이 아니라면 섣부른 비판은 경계합니다.그리고 저는 고준환교수님쪽에서는 탈퇴했습니다
11:31
정원이 배금자변호사님과 판과 접촉하셨나요. 애국단의 어느분과 접촉하셨나요. 교수협인가요.
서팡인가요. 어겐황인가요. 판의 경영진은 누구인가요?? 11:34
여기에서 파라오님 말씀이 맞는말씀입니다. 사람을 정확하게 보는 눈도 중요 합니다. 편견을
가지고보면 안보일 수 있지요 11:38
정원이 이유가 어떻든 확실한 상황에서..> 어떤 확실한 상황인지요?? 저희 일개 평범한 회원을
궁금합니다. 확실한 상황에서와 섣부른 판단은 어패가 있지요 확실한 정황을 설명해주시겠습니까
?? 11:37
단미별 고운님이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11:38
정원이 단체의 교수협의 공지등 파라오박세스님의 글을 접하고 님이 많은 영향력과 정보와 고
견이 있으신 위치에 계신 분이라 사료되어서 님에게 어찌보면 성토비슷한 꼬리말을 썼씁니다. 검
찰발표등과 현재 지지자들의 혼란스럽고 애통한 저의 문이었습니다. 원대복귀하고 연구재개, 특
허수호하는 날까지 화이팅! 11:43
오란 옳은 말이네요... 11:09
오란 사실....문피디님...다른행보가 궁금 했어요...목숨을 버리려 하셨던분이....배변호사 만
나지 않으셨다면 인터넷방영...가능 했을지도...에 저도 공감 합니다. 11:13
매국노처단 저도 파라오박세스님과 같은 생각인데요..꼭 어떤 악의를 갖고 교묘히 접근한게 아
니라, 초기엔 배변호사가 별 생각없이 내막을 모르고 거절했을 수도 있고..지금 하는 행동을 보
면 초창기부터 관여하신 운영진분들에겐 어이가 없을지 모르나, 배변호사님 행동이 진정한 것이
라면 대화하셔서 함께 힘을 합쳤으면 합니다. 11:09
코스모스★문pd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조사 발표가 끝난 지금에야 배변호사관련 공개인청구
요청 공지가 이제 올라간것은 정치야욕이던 음흉한 속이던 문형렬님 좌초하게 만들고 배변호사
사심이던 지푸라기잡는 심정에 올린것.. 많은 회원들 요구때문이기도 하며.정말 정치야욕의심가
는 이라도 붙잡는심정,문피디님 좌초하게 한 사람을! 11:12
모두힘내요 홧... 운영진 분들은 지금에라도 회원들에게 입장을 밝히려 하니 다행입니다. 오해
가 오해를 낳고 불신을 낳으니 말입니다. 이제 회원다수가 궁금해 하는 사항은 제때에 입장을 밝
히도록 합시다. 11:11
매국노처단 다만 문피디님 관련 일은 저도 이해가 잘 안갑니다..정보공개청구인단이란 방식으
로 인터넷 공개를 막은 것이란 관점에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ㅜ.ㅜ. 일단 초기 운영진 **님
과 **님께서 다시한번 박사님 변호인단과 숙의해 오해가 풀릴 여지가 있고 배변호사님이 진정성
을 갖고 활동하는 것이라면 이제라도 협력하길.. 11:11
코스모스★문pd 그 공개청구인단으로 인해 문피디님을 도우려한것이였다면 문피디님과 사전 상
의있어야하죠.문피디님은 어찌 우리운영진에게 한마디 눈치도 주지 못하신걸까요! 그건 배변호사
단독,문피디님 좌초라는 정황이라봅니다. 11:14
매국노처단 문피디님과 직접 연락이 되는 운영진분들은 안계신가요? 뭔가 서로 오해가 있는것
은 아닐까요?? 아무튼 문피디님 진정성도 믿지만, 요즘 같아선 문피디님 너무 잠잠하신 것이 과
연 도움이 되는지, 저도 회의가 듭니다..어딘가 뒤에서 애쓰시고 계시리라 믿지만..ㅜ.ㅜ.
11:15
코스모스★문pd 대답드릴수 없는 부분이구요..문피디님이 후에 행보를 미적하게하신 이유가 뭐
든 배변호사이후라는 팩트만 전해드리겠습니다..문피디님이 우리에게 공개청구요청하시진 더더욱
않ㅇ셨구요!! 11:17
매국노처단 알겠습니다...아무튼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무슨 흑막이 그렇게 있어서 다들 곧
세상을 바꿀 것처럼 나오다가 침묵속으로 잠수를 타는지..ㅜ.ㅜ. 11:19
매국노처단 만일 문피디님이 원래 계획하셨던대로 추적60분 인터넷으로 방영강행하셨다면, 적
어도 떡찰 발표가 어제와는 현저히 달랐을 것이란 점은 코스모스문피디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제가 보기에도 앞으로도 개비에스는 추적60분 결코 방영 안할겁니다..법적 수단을 통해
싸우는 것도 명분은 좋지만, 현실은..ㅜ.ㅜ. 11:13
원조고무신 글의 첫머리에 문제로 삼아 말한 배금자변호사 부분을 공지에 올리고 일을 처리했
으면 더 좋았을텐데 다소 아쉬은 점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해명 했으니 다행입니다 ... 배금자변
호사의 마음속 진의여부를 더 파악하여 공지해도 늦지안다고 생각됩니다... 11:14
희망을찾아 제대로 토론 한번 부쳐 주시길 바랍니다.. 운영진문제.. 강퇴.. 글 삭제..등등..
지금이라도 회원들의 의사와 방향을 파악하고..불만을 제대로 파악한뒤.. 이때껏의 잘못이 있다
면 그기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것이..이 카페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진 많은 분들의 마음을
푸시는 길이 될 것입니다. 11:14
코스모스★문pd 매국노처단님...맞습니다..추적60분 방영은 엄청난 외압이있음으로 검찰조사가
말해주는것을 보아도 방영안되는것입니다.. 배변호사는 문피디님에게 인터넷유포를 못하게 하고
자기가 나서는 행보를 보이는것입니다! 어차피 방영안될것을 알면서 말입니다! 아무리 황빠라도
그를 지지해선 안되는것이였습니다! 11:16
원조고무신 알럽운영진은 신이 아닙니다.. 다소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신뢰를 바탕으로 모든
회원이 힘을 합쳐 이 난관을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11:16
▷謹弔◁할망구 이젠 추적 60분 방영하지마세요. 하게되면 말그대로 "뒷북"입니다. 한마디로
쪽팔리는 일이져,,,테잎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겠군요. 11:17
매국노처단 ㅜ.ㅜ. 11:17
ksrksr 맞습니다.그때바로 정한 날짜별로 연이어 해버렸으면 검찰이 두려워했을수도...
11:27
오란 만약~인터넷방영 이루어 졌다면...절대~사기횡령 이란단어를 검찰은 쓰지 않았을 겁니
다.!!!!!!!!!그게 넘 분 합니다...배금자 변호사만나 지금 추적60분 방영??? 개도 안믿을 겁니다
ㅠ,.ㅠ 11:18
ksrksr 저도 문피디님이 배변호사 만나고 의지꺾인것 알고 있습니다. 그때는 배변호사가 검찰
결과를 밝게낙관하고 어떤 계획을 짜고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런글도 지우지 말고 알릴건 알리
고 타당한 이유등을 밝히세요.내공이 결국은 불만,오해,어제의 사태까지도 불러 일으킵니다.
11:20
닥터배스 한가지 충고 말씀 드립니다. 중요한 사안들인데도 너무 일방적이고 자의적인 판단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좀 더 신중히 전후 관계를 확인하고 판단해주시길... 당사자의 의중까지 맘대
로 추측하여 결정짓는 오류는 서로 힘들게만 합니다. 11:20
오란 우리가 원했던것은 추적60분 이었습니다.지금 방영 될것 같나요??? 11:23
매국노처단 닥터배스님이시네요. 늘 수고 많으십니다. 이 논란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
다고 생각하십니까? 배변호사와 알럽운영진 혹은 현박사님 변호인단이 직접 만나서 풀어야 정도
고 순리라고 의견 내시는 겁니까? 고견 부탁.. 11:26
희망을찾아 알럽에 대한 불만과 불신은 타 카페가 아니라 알럽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이제라
도 이런 토론을 통하여 운영진 쪽에서도 인정할건 인정하고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하고 또 앞으로
의 방향도 제시하면서..정보창고로서의 그런 카페가 아닌 진정한 지지카페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11:22
코스모스★문pd 알럽은 초지일관 박사님 공식 팬카페랍니다. 어쩌다보니 팬들은 투쟁가가 되었
지요..이현실을 통탄합니다.. 11:28
ksrksr 제생각엔 운영진이 너무 혼자서만 안고 애태우는 내공이 최선이라고 생각한게 잘못인것
같습니다. 강퇴,삭제에 따른 이유를 그때그때 게시했으면... 11:30
단미별 원대복귀, 연구재개, 특허수호를 위해 모인 우리의 마음이 이 긴 시간을 견디게 하지
않았습니까? 박사님 곁에는 왜 이리 못쓸* 이 많은지 욕하지들 않았습니까? 앞으로는 의문이 생
길시점에는 알럽운영진이 확실한 입장을 표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오해나 비난의 여지가 많
이 줄어들리라 생각합니다. 11:28
단미별 많은 분들이 알럽의 삭제나 강퇴를 말합니다. 앞으로는 그이유를 좀 RE로 명시하거나
이유를 명확히 알게되어 비난 받을 이유에서만 비난 받을뿐 근거없는 모함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 11:32
단미별 그리고 고운님 힘내세요. 우리의 적은 박사님을 음해한 *이지 우리의 동지가 아닙니다.
우리 동지를 다치게 한순간 그는 우리의 공동의 적입니다. '아이러브황우석'운 어떤 이유를 부치
더라도 황박사님에게 가장 큰 버팀목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싫든 좋든에 상관없이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11:35
펌도리 동감입니다 11:37
러브홀릭박사님... 타카페에 모두 올라와있는 [이노님글]이 알럽에만 없군요..그래서 퍼다 올
렸더니 바로 삭제네요..그것도 2번이나..알럽이 투명성있는 카페로 거듭나지않는 이상 어제와 같
은 불상사는 언제고 또 일어날수 있습니다..제발 미연방지에 힘써주시길.. 11:36
코스모스★문pd 황지연의 운영자로부터 류관순은 협박을 받았으며 운영진들은 노심초사 고운님
깨시기만을 기다리고잇습니다..이판에 이노님의 글을 어찌 올릴 정신있겠습니까! 추설과 같은 자
를 말입니다! 13:25
hottea 오해가 오해를 낫습니다. 처음부터 명확한 기준과 원인을 밝히고 공지 & 토론햇으면 무
수한 오해/ 불신이 없엇을겁니다. 배금자/문피디 부분이 확실치 않아서 현시점에서는 공지 못올
리겟다고 첨부터 자세히 발혀줬더라면....어쩃거나 앞으로는 게시판 자정능력에 맞겨주시고 삭제
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12:39
hottea 저도 고운님이 진심으로 쾌유하고 아무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어쩌다가 이런 불상사가
생겻는지 ㅠ.ㅠ 12:40
번호 : 323915 글쓴이 : 코스모스★문pd
조회 : 795 스크랩 : 9 날짜 : 2006.05.13 13:38
[3부]
항공모함의선장은 프락치다..전 이글을 공공연하게도 들어왔지만 동네수첩으로 유명해진 어느분
의 공지에도 보았습니다.
삭제강퇴는 카페의 원칙에의해 이루어진것이며 다만 운영의묘가 너무도 미비했다면 바로 그것이
문제입니다.그 문제가 '프락치'로 매도되고 음해되고 부풀려짐으로써 같은 지지자들의 칼을 받는
다는일은 있어서도 있을수도 없는일입니다.!
그 칼이 다시 다른모카페의 알만한 카페지기가 힘입어 다시 협박,알럽운영진 모두 위험하다는 긴
급연락까지 받게 만들었습니다.류관순이 무얼 그리 잘못했다는 것인지 그건 회원님들이 판단해주
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음해를 더는 막기위한 경고와 나름의 힘없는 부녀자의 조치로서 오프,즉 검찰청앞에서
온갖 욕설을 하였던 모카페 진성회원들 당사자에게 '면담좀합시다'라고하며 이름을 부른일이 있
는것 사실입니다. 그 이름부른일은 '면담'을 위한것이지 대화를 하면 온라인에서 험한말을 자제
할것이라는 기대인것이지 그들을 그들주장대로 또다른 '협박?"이 아님을 판단하시기 바랍니다.그
때 관련게시물은 많은 회원께서 간직하고 계십니다.그카페는 무삭제 원칙으로 욕글들을 다같이
공개하고 보는점 이해할수없습니다.)
알럽이 박사님사태 초기대응을 너무 못하였다는 이야기를 수도없이 들어 저도 안타까워하였으나
'프락치'라고 말하는것에는 동의할수 없었습니다..
초기대응 '정중동'은 결국 알럽을 저 정제계 높으신분들의 손아귀에서 '폭파'의 위험에서 각종
언론의 '직격탄'과 '핵폭탄'을 피해 알럽은 '정보보유에 앞선 검찰의눈을 붙잡아두고 정보를 주
고 국정원도 들어온다는 황우석 박사님 공식 팬카페'로 자리잡았다는 점은 인정해야합니다. 아니
인정안해도 좋습니다..다만 선장이 프락치라는 말과 온갖 음해양산에 동의만이라도 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빈주님이 '정중동'을 고집하셨던 연유를 알고 너무나 가슴을 쳤습니다. 모두들 슬피 울었습니다.
박사님의 자살이라도 하고픈 심정이야기에, 빈주님 또한 같이 죽고자 하였던 사실에..
박사님 사건 초기에 박사님은 생매장의 위기,너무도 급박히 돌아가는 상황은 즉 '구속'을 의미한
답니다.
엠비씨 피디수첩 1탄이 국민들의 신뢰를 깨고 도리어 침몰하는가 싶더니 엠비씨는 살아나고 박사
님은 생매장 위기에처했습니다.
황우석 공식팬카페가 자칫 '움직임'을 보인다면 당시 가입 십만 보유의 카페의 뒤를 '박사님이
움직이더라'는 죽이려고 들면 얼마든지 죽일수있는 피디수첩이 아니겠습니까.뿐만 아니라 모든
언론의 하는 짓이 그러합니다.
언론계에 종사하셨던 빈주님은 그와같은 생리를 잘 아시는지라 오직 정중동으로 조용히 카페를
지키시고자, 박사님을 지켜드리고자 하셨다합니다.
박사님이 팬카페를 움직여 '나를 구하라'' 나가서 집회를 열라'고 하였더라고 말하고도 남을 언
론입니다 . 그들로부터 십만회원을 경계하는 기득권들로부터 카페는 과연 살아남을 것이며 박사
님을 최소한의 당시 '구속'에서 구해드릴수나 있었겠습니까.(유일한 박사님 카페 하나가 공중폭
파된다면 다급한시기에 정보와 연락을 그 십만 회원은 어디서 해야합니까.)
즉 이말은 오해가 없어야합니다. 정중동만이 박사님을 구했다는것이 아닌,팬카페가 공지로서 나
대고 나서는것에 신중해야 함을 말하는것임을..
결론,즉 알럽은 타카페의 많은 집회공지를 올림으로서 (카페입장은 아니다)라는 글을 명시함으로
서 언론의 직격탄으로부터 박사님을 구하고자 나름의 전략을 하였다는것입니다.
(그러나 후에 구속 위급함은 막고 그다음 알럽은 본격적 동중동을 하고 공지로써 행동하기에 주
저함이 없게된상황에선 더이상 주저하지 않습니다)
사건초기에 알럽은 [반엠비씨운동]을 펼쳤다는것을 저는 뒤늦게알았으며,늦게라도 알게된것을 아
는 지금은 왜 알럽이 아무것도 한게없다고 하는 회원들의 성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밖에 나가 집회를 하여만 당시에 과연 '동중동'이라 하는건지 그 동중동의 의미를 생각합니다.
반엠비씨운동 당시에 고운님은 추운 겨울에 50이라는 적지않은 나이테를 가지신분이 또한 연약한
체구로 일인시위를 하셨다고합니다. 전 이사실을 [삭발단식]의 고운님 글을 보고 일았습니다.
고운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행동만큼은 [동중동]이셨구나.
지금의 급박한 상황에 결행한 [삭발단식]은 분명 동중동의 행보입니다.
지금은 정중동할때라고 그누가 말하던가요.
모든것은 때에맞추어 정중동,동중동의 시기가 있는것입니다.
급박한 상황에 일인시위를 한것과 마찬가지로 급박한 상황에 카페대표로서 나선 삭발단식이 과연
[협의회의 구성]을 통하여 논의를 통해 안건으로 부쳐져서 나와야할 사안인지 묻고싶습니다.
그 함께 하기로한 협의회를 무시하고 그 약속을 깨고 혼자 단독 삭발 튀는 행동을 하였다는 글을
많이도 읽었습니다.검찰발표란 없으며 13일 대집회가 있는데 회원들을 철야농성하게 하는 행태라
는 고운님에대한 온갖 음해성글들이 난무하였습니다.
그들은 결국 급박한 상황이 아니라 생쇼라 하는분들은 어제 검찰발표시에 현장에 나타나지를 못
했습니다.
고운님의 성명서발표문제에대해 시시비비 자체를 이해못하는 회원또한 많음을 말씀드립니다. 누
가되어도 지금같은 시국에 시시비비를 따지는 처신이 더 옳지 못하다는 정신이 살아있는 분들이
더 많으셨음을 말씀드리고 그많은 다수를 무시한 소수의 불만이 전부의 의견인양 알럽운영진을
협박하고 카페폭파이야기가 나도는것은 황까의 소치라고 단언합니다.
같은 지지자들이라면 그럴수없으며 역시나 황우석사태에 황까는 곳곳에 잠적하여있나봅니다.
** 고운님의 [내가 자해했다!!!!]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전 고운님이 염려되어 가급적 옆에서 지켜드리고자 하였으며 알럽운영진들 모두 박사님을 지키는
마음으로 날밤을 지새웠습니다. 어제 검찰발표뒤에 고운님이 무척 위험헤 보여서 옆에있으면서
이야기를 나눈것입니다.
고은님의 삭발단식은 빈주님이 급하게 전갈이 와서 [전 운영진 남자분들은 삭발단식을 준비하라]
하셨다합니다.
고은님은 그동안도 운영진들 너무나 힘들며 앞으로 싸울 날들이 많은데 모두가 힘들어서는 안된
다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50의 나이테가 있으심에도 오로지 카페대표라는것과 황우석박사님의 위기상황에 다른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으셨다합니다.
카페 대표 한사람의 삭발단식은 전 운영진이 한것과 같으며 모든 지지자들 십만대군이 한것과 같
은 효과임은 부인할수없을것입니다..
그래서 급박한 상황에 의사표시를 하신것에 충격을 받으신듯한 많은 회원들의 댓글은 마치 카페
지기를 찬양하는 자들로 매도되었습니다.
다른말 다 차치하고,
사건은 터졌습니다. 모든 운영자들 조심하라는 협박은 이미 저도 받은 상태였고 잠시 자리비운사
이 불행히도 그사이 사건은 터졌습니다.
고운님은 시종일관 '내가 자해했다'이말만 진술하셨다합니다.
머리에 피를 흘리면서도 가슴에 피로 얼룩이지면서도 '얼마 다치지않았다'라고 하셨고 쌍방의 문
제라고 하셨답니다.쌍방이 서로 과격한것이 문제라고 하셨답니다.
전 고운님의 상태가 정말 '괜찬다'라고 들어서 그런줄로만 알았습니다.
무조건 회원들께 알리지말라라는 지시만 받았고 관련글이 벌싸 올라오니 삭제조치만 하게끔연락
하라는 조치만 받았습니다.
자칫 박사님께 누가되고 특히 같은 지지자들에게 가해하신분께도 아무런 피해가 가지않기를 바라
는 오직 고운님의 고운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감춘다고 감춰지지 않은일들..
길목님이 스스로 '매국노 척결했다!'라고 외치셨답니다.
고운님은 오직 '자해했다'이말만 하십니다.
병원에 가보니 수사관들에게 '얼마 안다쳤어요...제가 자해했어여..'라고만 하시고 의사에게도
그러셨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파서 어찌해야 좋을지 모를지경이였으며 이러한 와중에 류관순은 한통의 염려의
전화를 고마운 분에게 받았습니다.또한 운영자로부터 직접 협박을 듣고 알만한 모카페지기 협의
회구성원이 류관순을 사람을 풀어서해치겠다고 했답니다.
(급기야 알럽운영진은 강력대처에 나선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어제까지 관련글삭제, 협의감추려
노력한 마음은 알아주시고 알아주시지 않아도 되며 되려 회원님 질책받았습니다.알려달라!는...
운영진 대신하여 죄송합니다..)
'전 알럽 운영진들은 몸조심해야한다..위험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있다'라고 말입니다.
여러 회원님들..
함정모함의선장은 프락치란 의혹으로 그러한일들이 있을수있다고 백번 양보하자고하여도 선장외
의 선원들은 도대체 왜 몸을 사리며 협박으로부터 자유로울수없는지 무슨 활동을 함에 그리 눈에
곱지않게 보였던건지 특별히 무얼 잘못한건지 판단은 맡기겠습니다..
*뇌관을 칼이 통과하여 아무리 고운님이 자해라하신들 경찰은 길목님을 살인미수로 구속한다고
합니다!!!
일들을 어찌하면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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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럽대한민국 경찰이 바보는 아니지요..피해자가 가해라고 한다고 그런 줄 알겠습니까?
13:06
자칸1 아~~곳곳에 지지자인척하며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군요. 힘내세요. 고운님 걱정입
니다. 13:12
ksrksr 게시판 분란이라 생각말고 이런 속속 얘기를 하셔야 합니다. 우리 회원들도 자정할건
하고 불신, 오해가 사라지고 운영진도 또한 신이 아니니 질책받을땐 받아야 합니다. 집회인원줄
까봐 쉬쉬.서로가 적대감을 안고집회장에 함께 나가 외쳐도 절대 올바른 집회가아닙니다.어제일
은 바보아닌 이상 누가 자해라 믿겠습니까? 13:13
가슴속진실 동감입니다... 13:18
슈리맘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혼란스럽습니다. 그러나 끔직한 폭력(?)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
습니다. 더구나 한곳을 향해 어려운 길을 가고 있는 우리들인데..... 고운님! 제발 큰일이 없기
를 기도합니다. 13:14
soonjin 아 ~~~~~~~~~눈물이 납니다 어찌 이런일들이 일어나는지 고운님 제발 아무일 없어야
합니다 빨리 건강되찾으시면 좋겠다 운영진님들 힘내세요 저희들이 어떻게 햇어면 좋을까요 넘
안타깝고 눈물만 납니다 13:16
함께 가자 길목 네이놈... 어찌 매국을 입에 담는가....네놈이 매국이다.. 13:19
자칸1 동감합니다. 13:21
ksrksr 길목님도 성격이 과격한데다 또 옆에서 이런저런얘길 해대니....며칠전 고운님께 드린
글 뒷장에 한번 보세요.. 13:26
개학수감옥간다 이럴줄 알았다면 그때 길목님이 투신한것이 더 나았을수도...ㅠㅠ..분노합니다
.고운님 빠른쾌유바랍니다...... 13:27
♡스마일어게인... 정말 속상하네요..고운님 건강이 제일 걱정됩니다.. 13:22
soonjin 그럴 힘이 있으면 차라리 매국놈 하나 잡지 아무리 분한맘이 있어도 우리 편끼리 마음
이 정말 아프다 13:22
넘한다 누가 사주 한것은 또한 아닌지도 ~ ??????? 13:23
특명특허수호 다시 시작해야한다 . 우리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정의를 위해서 .. 매국노에게 칼
을 들어라 .. 어찌 같은편에 칼을 드는가 ? 13:28
황박사님 &#... 고운님 힘내세요...정말이지 갈길이 너무 험합니다....저도 알럽황 정중도 압
니다 정말 그때는...그러나 이렇게 긴긴싸움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고운님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고운님 힘내세요!!! 13:29
단미별 다시 시작해야한다 . 우리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정의를 위해서 .. 매국노에게 칼을 들
어라 .. 어찌 같은편에 칼을 드는가 ? 2 13:31
[파란하늘] 운영진들도 운찬이 그 새끼처럼 경찰에게 신변보호 요청하고 오늘 집회에 나오셔야
하겟네요....안나오면 안나왔다고 또 개ㅈ ㄹ 들 떨테니... 13:31
단미별 고운님 쾌차하세요. 우린 동지의 피 한방울도 원치 않았습니다. 동지를 찌른자는 우리
의 적인 매국노인것입니다. 13:32
*아름드리* 다시 시작해야한다 . 우리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정의를 위해서 .. 매국노에게 칼을
들어라 .. 어찌 같은편에 칼을 드는가 ? 3 고운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13:36
이하사 지금 상황이 오히려 박사님을 궁지로 몰아 넣을수도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더욱
냉철한 이성을 잃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13:37
커발한 길목님.....서프앙아니신가..듣기론 kbs시위때도 투신소동일으키시고 그것도 여러번..
칼휘두르기전에 우주별왕자님 지켜드리시지. 13:38
리멘시타 고운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같은 아군끼리...ㅠㅠ 진정성
을 유린하는 이런행위가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아무리 분노가 쌓여도 눈에보이는 적이 엄연히
있는데... 설혹.. 의심이 갈지언정.. 이런행위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ㅜㅜ 13:39
마당5423 지혜로운 수습이 필요합니다.길목님도 같은뜻으로 행동하신분입니다.이 모든일이 옥
동자를 낳기위한 산고로 봅니다. 서로 감싸며 보듬어봅시다 고운님의 뜻이 진정에서 하신 말씀일
겝니다. 고운님 쾌차하심을 진심으로 빕니다. 13:45
이하사 모두가 영웅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이성을 잃고 자신이 하는일은 정의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한명의 영웅이 있기위해선
수없이 많은 엑스트라가 있어야 함을 ....칼끝을 동지를 향해 겨누는 어리석음을 되풀이 한다면
결국엔 자멸할것입니다... 13:48
첫댓글 사이비 잡아내어 부쉬맨에게 보내자 용병 모자란단다 자폐증 자도 모집한단다 사이비 뽑아내 놈새끼펠터에게 보내자 용병이 모자란단다 내부의 적을 경계하지 않으면 파명 기생충이 준동하는 줄 알았지 여태 그것도 몰란나 복도 모리나 인생 헛살았군 사이비황사랑 조심해요 이용당하지말구 가짜황사랑 어느동넨줄 알지?
위 글중 문제되는 부분이 사실이 아니라면 의도적으로 유언비어 조작 유포하는 프락치가 분명합니다.명확히 밝혀야 합니다.이것 뿐 아니라 소위 사설연구소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분명히 규명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유언비어 조작하는 이순신 류관순 언니 코스모스는 계속 알럽서 유언비어 만들어 퍼트리는 군요. 고소하십시오.더이상 이인간 황지연 카페장과 황지연 음해하는거 그냥 두면 안될꺼 같습니다. 분명 프락치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확인 되지도 않은 것을 당당하게 한 카페의 쥔장의 닉을 걸론할수가 있나요? 참으로 한심하기 이를데가 없구나.이제 어디까지 가는지를 잘 살펴 보아야 하고 우리 운영진들은 철저하게 대처 하시기를 바랍니다.분노!!
그랬군요 저것들을 가만두었다간 일만 커지겠어요
어겐황에서 블루문의 댓글이 더 우끼더군요. 블루문왈-- 언제부터 추설님=황지연이 되었던가요? 황지연과 추설님은 구분해서 이야기 하라는군요. 헉~블루문 유치한 인간입니다.
여기도 그렇고 그쪽도 그렇고 자기감정을 모든 회원들의 생각인마냥 떠들고 다니는게 문제인겁니다. 사실 저두여인네들은 자기 한짓으로 욕먹고... 모든 알럽황에 대한 음해인마냥 떠들어대니, 그게 어이없는겁니다. 지들둘 욕먹은걸로 그쪽 게시판에다가 알럽황 회원들 감성까지 자극한다는 거에요. 참 웃긴일입니다.
큰일낼 아낙들입니다. 참말이지 저런 여자들 참 무섭습니다. 에효~
거짓말과 중상모략을 일삼는 이런 골빈 것들이...... 어떻게 황우석 박사님 진실규명을 하겠다는 건지.....
코스모스인지 멋인지 저번에도 어겐황,알럽돌아댕기면서 이상한 글올리더니...직접만나서 풀던지 하지 꼭 자게판에 올려서 회원덜 심란하게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