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일상탈출에서 매화향기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좀더 여성스러워질려구......
머리도 단발로 싹둑자르고....^^;;;
그래두 오늘 수원에 갔을때 반응이 좋아서 헤헤~~~ ^^
오늘 민제오빠, 월하오빠 그리고 체리향기(암만 생각해두 체리소주같은디여.....^^;;)첨 본 운동회날님이랑 발랄한 객언니 그리고 친근한 경삳도 말투의 남훈이오빠(닉넴이 훈이 였나여??=.=;;;) 먼저가서 인사도 제대로 못한 꼬마대장님 마지막으로 나와함께 그 긴여정을 같이한 나의 사랑스런 칭구 피오나.,,,,,,,,
다 너무 반가웠구여......
ㅋㅋㅋㅋ
담에 또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