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엄브렐라의 치명적인T-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고, 언데드가 지구를 장악한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앨리스’(밀라 요보비치)는 엄브렐라의 비밀기지에서 깨어나고 더욱 강하고 악랄해진 악의 존재
들과 마주하게 된다.
도쿄와 뉴욕, 워싱턴, 모스크바 등 전 세계를 넘나들며 치열한 사투를 벌이던 ‘앨리스’는 서서히 드러나는 자신의 미스
테리한 과거를 알게되고, 이제까지 진실이라 믿었던 모든 것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혼란에 빠진 앨리스는 최강 언데드와 더욱 막강해진 엄브렐라에 맞서 인류 최대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영화 결말]
전편에서 살아남은 앨리스는 엄브렐라사에 다시 납치당하고 비밀기지안에서 깨어납니다.
그리고 엄브렐라의 시스템(홀로그램 소녀)의 공경을 피해 탈출을 시도합니다. 한편 시스템에 대항해 앨리스의
탈출을 돕기 위해 엄브렐라의 CEO인 웨스커가 외부에서 과거 앨리스와 함께 좀비들과 싸우던 사름달을 불러
그녀의 탈출을 돕게 됩니다.(죽이려 할때는 언제고...)
아무튼 실험용 세트로 만든 거대한 각 주요도시 들을 통과하면서 과거 자신의 딸이였던 아이를 만나고 함께 탈출 합니다.(진짜 딸인건지 모르겠음...)
영화 마지막 앨리스와 여자아이 그리고 용병 몇명이 살아남아 어딘가로 향하는데 그들이 도착한곳은 바로 백악관...
백악관에 웨스커가 앨리스를 기다리고 있었고...그곳에서는 좀비들에 대항해서 전쟁을 하는데 화면이 줌아웃 되면서
백악관을 둘러싼 수많은 좀비들과의 또다른 전쟁을 예고하면서 끝이 납니다.
※(짧은 감상평)결말 적을게 별로 없는 영화내요...1편부터 5편까지 계속 비슷한 내용을 우려먹는것 같은데 흥행에
성공하면서 이번에는 최대 제작비로 3D로 제작이 되었다니 신기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