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마당에 키위꽃이 만발하고향긋한 향을 피우더니~잠시 1박 댕겨온 사이 이렇게 열매가 매졌습니다.그래서~!!울해는 다른해 보다 더많은 키위를 맛보겠다는 흐뭇한 미소를 .......몇일 후~~~그런데 이게 왠일이랍니까~?키위나무 밑을 처다보니~~그렇게도 많이 달렸던 키위는누가 다 따간걸까요~?찾아봐도 잘 보이질않아요~살펴보니 한 10개나 될지 또!!!그나마 결실을 맺을지 그것도아직 모르는것~누가 키위 잘 키우는 법좀 알려주세요~
첫댓글 밤새 멧돼지들이 키위를 훔쳐먹었을까요?ㅎ어디간겨ㅎㅎ
낮에는 온도가 제법 맞는것 같은데요?밤에는 춥다라는 생각이~~~제가 판단 하기에는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스트레스를 받은것 같습니다.유기농으로 농사짓는다고 나무에 전혀 농약을 안치는것도 원인이 될듯요ᆢ열매가 어느 정도 클때까지 밤에는 비닐을 씌워주는 쎈스가 필요합니다.쎈스 사장님 제 말이 맞죠?ㅋㅋㅋ^^
자~알 키우면 됩니다. ㅎㅎㅎ
첫댓글 밤새 멧돼지들이 키위를 훔쳐먹었을까요?ㅎ
어디간겨ㅎㅎ
낮에는 온도가 제법 맞는것 같은데요?
밤에는 춥다라는 생각이~~~
제가 판단 하기에는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스트레스를 받은것 같습니다.
유기농으로 농사짓는다고 나무에 전혀 농약을 안치는것도 원인이 될듯요ᆢ
열매가 어느 정도 클때까지 밤에는 비닐을 씌워주는 쎈스가 필요합니다.
쎈스 사장님 제 말이 맞죠?ㅋㅋㅋ^^
자~알 키우면 됩니다. ㅎㅎㅎ